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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 기업 21곳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기업 2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4월 17일 개최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 기여도,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선정 기업은 주민창업 7개, 지역재생창업 12개, ‘정태영삼 맛캐다’ 2개 등 총 21개사다.특히 올해부터 추진 중인 ‘정태영삼 맛캐다’분야에서는 외식업 맞춤형 지원 및 운영 개선을 위해 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지역 브랜드화와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대표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1:1 전문가 매칭을 통한 사전진단 컨설팅과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해 사업 안정성과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인다.도는 이번 선정 이후에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할 계획으로 초기 선정에서 제외된 우수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주민 참여 확대 등을 기반으로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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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지구의 날 맞아 탄소중립 챌린지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챌린지]를 5월 1일까지 참여한다.이번 챌린지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컴퓨터 오프’릴레이 챌린지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시작으로 강원문화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재단 임직원 59명이 전원 동참하며 2주간 실천을 통해 약 1.357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재단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따른 ‘전사 차량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며 임직원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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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 전국 확산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4월 21일 ~ 4. 22. 양일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2026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3년부터 진행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협의회, 더프라미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협력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재난과 재난복지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강원형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과정 △재난 발생 시기별 지원 과정 △재난피해자 사례관리 △수요조사 및 민관협력 지원 등 재난복지관련 전문 지식 습득을 목표로 한다.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한 5개 기관은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상시 활동 인력과 예비 인력을 함께 양성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러한 기반 위에서 재난복지 전문인력의 전문성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2025년 노인 장애인 친화형 복지대피소 운영 훈련과 지역사회 대응을 위한 수요조사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서 재난복지 인력이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전형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재난 발생시 사회복지시설 간 인력 교환 및 파견을 통해 지역 중심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관련 연구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재난복지 모델의 전국 확산 기반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도사회서비스원은 대구, 경남 등 타 시도 대상 재난복지 대응 체계의 전파 및 구축 컨설팅을 추진하며 향후 공동 협력 체계를 통해 전국 단위 재난복지 대응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은영 원장은 “재난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삶의 회복까지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갖춘 재난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강원형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전국단위의 실질적인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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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담스퀘어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강원’ 이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지난 13일부터 연중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지원하는 ‘소담스퀘어 강원’은 춘천시 후평동 춘천하이테크타워에 위치하고 있다.이곳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첨단 전문 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신청만으로 모든 시설과 장비를 연중 무료로 상시 이용할 수 있다.주요 시설로는 고화질 촬영과 라이브커머스 송출이 가능한 뷰티·쿠킹 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영상 편집실 및 녹음실, 회의실,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품질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지난해 소담스퀘어 강원은 도내 소상공인 975개사, 2058개 제품을 집중 지원해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매출 실적을 높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진행되는 주요 지원사업은 △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 △ 제품 상세페이지 및 영상 제작 지원, △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형 1:1 컨설팅, △ 우리기업 알리기 방송프로그램 제작, △ 판로확대 온라인 기획전 등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 및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를 보유한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유흥업 및 금융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등 ‘지원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플랫폼인‘판판대로’를 통해 가능하며 스튜디오 및 장비 등 ‘시설 이용 및 예약’은 소담스퀘어 강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시 접수받고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소담스퀘어 강원은 그간 많은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안착을 돕는 검증된 디지털 거점으로 성장해 왔다”고 언급하며 “최근 고유가·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비용 부담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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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축제 엑스포 대상 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에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도 수상하며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05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도는 ‘강원 가봄, 축제 즐겨봄, 혜택 받아봄 봄날의 강원 ’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과 연계한 축제·혜택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4월 단종문화제 홍보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했으며 5월 삼척 장미축제, 청춘양구 곰취축제 등 도내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축제를 지속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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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특산물 홈쇼핑 판매 본격화…전국 시장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공영홈쇼핑 등 주요 채널과 연계한 강원 농·특산물 홈쇼핑 판매를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TV홈쇼핑 등 미디어 기반 유통채널을 활용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홈쇼핑 진출이 어려운 중소 생산자의 시장 진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올해는 도내 13개 시군, 19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홈쇼핑 판매를 추진한다.강원 한우, 홍천 인삼, 태백 산나물, 철원 오대쌀, 인제 곰취 등 강원의 청정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국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방송은 공영홈쇼핑을 중심으로 NS홈쇼핑, LG헬로비전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해 운영한다.4월 24일 태백 곰취, 인제 산마늘 등 제철 산나물 판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출하시기와 소비 성수기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2025년 홈쇼핑 실적: 11개 시군·19개 생산자단체 참여, 11억5천만원 판매 도는 방송사와 사전 협의해 상품성 검토·관리, 마케팅 등 통합지원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방송 이후에는 온라인몰과 라이브커머스 등을 연계한 후속 판매를 확대해 지속적인 매출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홈쇼핑 판매 활성화 지원은 도내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며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한 맞춤형 판로 지원을 통해 농가와 생산자단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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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4월 22일 오전 10시 첫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국내외 홍보 매체를 활용한 붐업 분위기 조성, 대규모 인파 밀집 대비 안전 소방 의료 수송체계 구축, 자원봉사자 인력 지원 등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도는 지난 1월 행정지원본부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강릉시,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회 준비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2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ITS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안전관리·수송·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 ITS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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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장애 학생 80명에 '손길더함' 장학금 4천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도내 장애학생의 학업 지속과 안정적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손길더함 장학금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 80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중 도내 특수학교 고등과정 및 전공과정 또는 특수학급 고등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해야 한다.강원인재원은 손길더함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주거비, 생활비 등 15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 “손길더함 장학금이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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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26학년도 학생성장진단평가 학교 신청률 97.64%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0일 2026학년도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에 대한 학교 신청 결과를 발표했다.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기본 계획을 안내하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신청 결과, 전체 508교 중 496교가 평가를 신청해 학교 신청률이 97.64%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보다 0.99%p 증가한 수치이며 신청 학생 수 역시 6만3353명으로 학생 신청률은 92.25%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9.09%p 증가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초등학교 4학년 평가 과목에 영어를 새롭게 도입해 국어, 수학, 영어에 대한 학습 이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동일 학교급 내 학습 이력 정보를 결과지에 포함해 제공하고 문항 난이도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은 물론 중·상위권 학생의 학력 수준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다.이번 평가는 초등학교는 7월 1일 중학교 7월 8일 각각 실시되며 교과 영역과 학습 심리·정서 진단 결과는 8월 4주에 각 학교와 가정에 배부된다.아울러 도교육청은 평가 결과를 진단에 그치지 않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학력 향상의 시작은 정확한 진단에서 출발한다”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가 정밀한 진단과 이력 관리를 통해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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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지원청, 장애인의 날 맞아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교육에서는 강원명진학교 김창수 교감이 장애의 정의와 유형,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 제공,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오후 교육에서는 강원명진학교 한단비 교사가 진행한 ‘함께-잇다, 장애공감 체험활동’을 통해 점자 이름 새기기와 점자 읽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