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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원도 일자리 우수기업"20개 기업 선정
"2018 강원도 일자리 우수기업"20개 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강원 일자리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지원해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서, 최근 2년간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고용 안정, 기업 경영, 기업 발전가능성 등 5개 분야 16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금년에는 86개 기업이 신청하여 이중 20개 기업을 선정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일자리 우수기업은 기업별로 5천만원의 고용환경개선 자금과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이 별도 수여식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또한 인증 기간인 2년 동안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 도에서 추진하는 시책사업 선정 시 우대하고, 특히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도 함께 주어지게 된다.
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열악한 경영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시책”이라며 “인증제가 도내 근로자들 근무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증 심의위원회를 열어, 일자리 창출 실적과 고용안정 등이 우수한 20개 기업을 “2018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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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숯불구이축제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매년 11월 1일‘한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한우협회 강원도 지회가 주관하고, 강릉축협 후원으로 2018년"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3일간 강릉축협 하나로마트 내곡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강원도를 포함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동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도 대표 한우브랜드인 강원한우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장 내에 마련된 숯불구이터에서 즉석으로 구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로 강원한우 시식회, 한우요리 전시, 축산물 등급제 홍보, 노래자랑 한마당을 진행하며, 사료포 오래들기, 한우왕 팔씨름 대회, 강원축사 OX 퀴즈 등을 통해 많은 경품을 참여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축산 체험거리와 강원도의 우수한 한우를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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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개소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산불에 취약한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예방을 위하여 도와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 기상청 등으로 구성된 전국 최초의 산불협업조직인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오는 11월1일 강릉시 주문진읍 임시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재현 산림청장, 나득균 강원지방기상청장, 김철수 속초시장, 김양호 삼척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동해안산불방지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동해안은 건조하고 강풍이 많이 부는 지형적 특성탓에 대형 산불이 빈번히 발생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이번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신설로 산림, 소방이 24시간 3교대 근무로 상시통합 대응·협업체계를 유지하며, 산불발생시 신속한 정보공유 및 상황판단으로 초기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예방과 진화는 물론 조사, 복구에 이르는 동해안권 산불관련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서 도, 동해안 6개·시군, 동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등 9개 기관이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산불발생시 각 기관의 헬기, 장비, 인력 등 산불진화자원을 인접시군에 지원하고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 통합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산불진화헬기의 신속한 투입을 확약한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센터의 설립으로 산불발생시 진화를 위한 컨트롤타원 역할을 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골드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센터 임시사무실은 강릉시 주문진읍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연구소 양식시험장이며, 신청사는 내년 산림청주관으로 강릉시일원 산림청부지에 공사를 착공해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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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창업자와 청년 마케팅 아이디어가 만나다
‘2018 재도전 마케팅 해커톤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18 재도전 마케팅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주어진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해커톤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도전 창업자를 위한 마케팅 전략 제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창업팀과 마케팅 전공 대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틀간의 일정동안 참가자는 마케팅 특강을 통한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매칭된 창업팀의 사업 아이템을 분석하고 집중토론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마케팅 제안서를 작성하게 된다.
우수한 아이디어로 선정된 5팀에게는 각각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개별 활동비 지원을 통해 제안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된다.
한종호 센터장은 “대학생들의 기발한 마케팅 제안이 재창업을 준비하는 창업가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그룹이 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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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 KTX 연계 강원 기차여행 활성화를 위한 “기차타고 가는 해변 감성콘서트”관광상품 출시
기차타고 가는 해변 감성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한국철도공사, ㈜하나투어와 함께 연예인 등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셀럽 투어’상품을 기획하고, 그 첫 번째로 다음달 24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가수 ‘폴킴’을 초청해"바랬던 바다 – 기차와 바다의 감성콘서트 in 강릉"을 선보인다.
강릉선 KTX를 타고 강릉 바다, 커피거리 등 자유여행과 함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당일 여행 상품으로, KTX 왕복 승차권과 콘서트 티켓, 연계 버스비, 간식비 등을 포함해 59,900원이다. 또한, 1박 2일 여행객을 위한 현지 숙박과 렌터카도 선택할 수 있다.
기차 패키지 상품과 별도로 강원도민 100명을 콘서트에 무료 초청할 계획이며,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강원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신청, 선정된 도민은 콘서트 장소로 개별이동하면 된다.
이번 감성 콘서트에서는 ‘폴킴’과 함께 뮤지컬 배우 ‘이하니’와 싱어송라이터 ‘전상근’의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윤성보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기차여행 콘서트를 시작으로 명사와 함께하는 기차 관광상품을 코레일과 협력하여 점차 확대해 강원관광 셀럽마케팅을 강화하고, 강원권 철도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 개발하여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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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산불방지대책본부”본격 가동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내 168개 기관에서“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소각이 주요 원인으로 연평균 86건, 302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강원도의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역점추진 사항으로는, 11개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산불협업 조직인"강원도동해안산불 방지센터"를 11월 1일부부터 본격 운영하여 동해안지역의 헬기, 장비, 인력등 통합·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산불진화 헬기 투입시 보고 체계를 기존의 4단계에서 1단계로 간소화 함으로써 센터에서 직접 헬기 출동지시가 가능함에 따라 동해안 대형 산불발생 최소화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의 산불신고 단말기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산불발생위치를 파악 및 초동대응에 나서고, 산불진화 헬기는 “골든타임제”를 운영해 도내 어느 곳이든 임차헬기 30분, 산림청헬기 50분이내의 산불현장 도착체계를 갖춘다.
특히, 초동진화를 전담할“기계화 진화대”를 시·군에 1개 팀 이상 구성·운영함과 동시에 동부·북부 지방산림청과의 협업을 통하여 야간이나 도시산불, 대형산불 확산시“산불재난 특수진화대”145명을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에 산불을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산불발생 시“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등 체계적인 산불 원인조사와 분석을 통해 재발을 방지와 실화자 검거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용국 강원도 녹색국장은 금년 봄철 고성·삼척 대형 산불발생으로 인하여 도민여러분께 아픔을 드린 만큼“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예방중심의 선제적 대응 및 신속한 초동진화를 통해 산불발생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민·관·군이 합심하여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국 제1의 산림도로서 위상에 걸 맞는 성숙된 주민의식을 발휘하여 사소한 실수로 인한 실화성 산불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에 전도민이 합심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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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지난 진화대 지상진화경연 모습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0일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 일원에서 “2018년도 강원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관계기관 등 300여명이 참여, 실제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화대원들의 신속한 산불 초동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시·군별 11명이 1팀을 이뤄 산불진화차 및 기계화시스템 등 진화장비를 이용하여 650m 거리에 진화호스를 설치한 후 100ℓ의 수조에 진화 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실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군 산불진화대원들은 그 동안 쌓아온 산불진화 경험을 바탕으로 산악 지형에 맞는 진화장비를 대원간 조직력과 협동심을 발휘하여 숙련된 기술로 설치하고, 심사위원들은 경연 단계별 진화대원들이 설치한 진화장비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심사하여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경연대회 최우수팀은 11.15. 충북 충주시 수안보스키장에서 개최되는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도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신속한 산불 초동진화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에 산불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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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규제·애로 해결을 위한 강원도 민생규제 현장토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합동으로 29일 춘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강원도 민생규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화지역 군사규제, 동해안 군 경계철책, 입지규제 등 도의 역사적·지형적 특수성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규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방문, 지역주민과 중소 기업인들로부터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다짐하는데 뜻이 모아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중앙부처 및 도·시군 관계관들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현황 소개, 1세션 강원도 핵심규제, 2세션 지역경제 활성화 순으로 진행됐다.
강원도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지속적으로 중앙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관련 규제를 적극 해소하여 도민 행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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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한 긴급 방역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초동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긴급행동지침 매뉴얼 숙지를 위해 오는 30일 삼척시 종합운동장에서 “2018년 AI·구제역·ASF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삼척시에서 개최하는 이번 가상방역 현장훈련은 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강원도본부, 농·축협 및 23보병사단 등이 참여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하고, 축산농가를 포함하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10월 철새 시기 도래와 함께 경기, 경남, 전북지역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어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인접 국가인 중국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축산농가 및 방역기관들의 방역의식을 높이고 자율방역 경각심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훈련으로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이후 산란계 농장과 추가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하여 실시하며, 의심축 발견에서부터 AI 긴급행동지침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방역조치 사항에 대한 상황 브리핑, 현장 시연 및 대형 스크린을 통한 중계로 진행된다.
구제역과 ASF는 AI와 방역조치가 유사하여 긴급 백신접종, 살처분하는 사항만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고병원성 AI·구제역·ASF 발생 시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기관·단체별, 개인별 임무와 역할 숙지를 위해 현장방역 훈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일선 지자체, 축산기관·단체에 홍보했다.
아울러,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철저한 특별방역대책 추진과 더불어, AI·구제역·ASF 발생방지를 위해 긴장감을 놓지 말고 축사 내·외부 소독, 구제역 예방접종 등 농가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이상가축 발견 시 가축방역기관 또는 시군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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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연해주 양도 상호간에 민간교류 활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연해주가 자매결연 20주년에 즈음하여 다양한 민간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다. 특히 러시아 극동지역의 대표적인 명문학교인 “28번학교”와 강원도지역의 초등학교 어린이로 구성된 “풀빛아이 중창단”은 강원도 연해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29일 롯데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합동공연을 했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연해주 28번학교”는 1935년에 설립된 극동지역의 대표적인 명문 외국어학교로 영어와 한국어를 기본적으로 학습하고 학교에는 한국전통악기,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등을 배우는 다양한 동아리가 있어 한국문화 배우기에 적극적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양 합창단이 양국가의 대표적인 노래를 서로 바꾸어 불렀다. 연해주 28번학교는 과수원길을, 풀빛아이중창단은 러시아의 대표민요인 카츄샤를 불렀으며 그리고 다 함께 한국 동요인 “새싹들이다” 를 합창했다.
풀빛아이 중창단은 어린이들의 인성교육 및 지역사회 동요 보급을 위해 2009년에서 강원도에서 창단 되었으며, 춘천교대부설, 소양초등, 남산초등 등 강원지역의 초등학생들로 구성 되었으며, 그 동안 도내 문화소외 지역 중심으로 담 낮은 학교사랑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한편 이날 성일용 지휘자와 정은하 감독은 이날의 행사가 양도의 학생들간의 교류가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연에 앞서 강원도청 대변인은 직접 28번학교를 방문, 마리나 프로조로바 부교장 및 중창단원 그리고 아나톨리 킴 지휘자를 만나 양도의 학생교류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