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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6: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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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8개시·군 부단체장 산불예방·대응 영상회의 가져
녹색국장 회의주재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은 작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후 연초까지 가뭄이 지속되고 있고, 삼척·양양산불이 연달아 발생됨에 따라 녹색국장 주재로 도내 18개시·군 부단체장, 산림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하는 영상회의를 7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회의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도래전 산불예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취약지에 감시·진화인력을 조기에 선발·배치하여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 집중 단속하는 한편, 산불발생 시 모든 진화인력과 자원을 총 동원하여 초동진화하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김용국 녹색국장은“쓰레기소각, 산림내 취사금지, 인화물질 소지입산을 자제하는 등 도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의식“을 당부하는 한편, 산불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하여 관련법령에 의거 사법처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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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도 경영평가 본격 시동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2019년도 경영평가 대상 및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출연기관 등 경영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19년도 평가대상은 21개 기관이며 지방출자·출연법 적용을 받는 14개 출연기관과 지방공기업 1개에 대해서는 경영평가를, 일정규모 이상의 위탁·보조기관 6개에 대해서는 경영효율화점검을 추진한다.
일회성 평가로 끝나는 경영평가가 아니라, 근본적인 경영혁신을 지원하는 수단으로써 기관의 경영개선에 필요한 개선사항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평가를 실시한다.
‘2019년도 경영평가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평가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강화했다.
그간 후속조치 사항으로 기관장 연봉 및 임직원 성과급 결정, 기관장 인사상 불이익, 부진기관 경영개선계획 보고를 실시했다.
내년부터는 새로이 라·마등급 기관 정원 증원시 페널티 부여와 직원 임금인상률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인센티브 위주의 후속조치에서 성과부진에 대한 페널티적 요소를 균형적으로 반영하여 기관의 경영평가결과에 대한 경영개선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평가지표 개선사항으로는 평가 대상 유형별 특성을 반영하여 세부지표 배점 차등적용으로 경제산업유형은 수익성 지표, 사회복지유형은 공공성지표 강화하고 도덕적 해이 및 관리소흘에 대한 페널티를 신설하여 채용비리 등 기관 관리 소홀로 인해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를 방지하며 공직유관단체 부패행위·채용비리, 성희롱문제, 연구용역 표절 및 중복발주, 법령·조례 등 위반에 따른 기관경고 및 주의조치 등 규제개혁 발굴 및 인권교육 실시로 도 및 정부정책 권장사항을 반영했다.
특히 기관별 컨설팅을 통해 평가대상 기관의 사업지표를 통합 및 평가기준 세분화 등 조정했다
한편 ‘2018년도 경영평가 결과 도출된 경영개선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기관 본연의 사회적 책임 또한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는 2019년도 경영평가 기본계획에 따라 1월 중 외부위탁기관을 선정하여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2019년에도 지속적인 출연기관 등 경영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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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체감형 재난예방 홍보 강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19년 도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선제적 재난예방을 위해 재난예방 홍보방송을 비롯한 다각적 재난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매월 1회씩부터 2회씩 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한 재난예방 홍보방송을 운영, 재난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 생활화를 강조할 방침이다.
도는 2016년 4월 TBN 전북교통방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예방 홍보방송을 운영 중이며, 지난 3년간 분야별로 총 67건에 대한 홍보방송을 운영한바 있다.
홍보방송은 주제별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미세먼지, 식중독, 폭염·폭설 등 도민 건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재난의 대응법과 알아두면 유용한 재난정책 등을 주제로 올 한 해 동안 총 1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 안전한국훈련, 재난보험 가입 등 도민참여가 필요한 재난·안전정책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및 매체별 광고를 중점 추진 해 적극적인 도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시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문화 조성과 의식 확산을 위해 도민 체감형 재난예방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도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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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시령 힐링가도 공익캠페인 성료
캠페인 이미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한 ‘청정 쉼표 미시령 힐링가도’ 공익캠페인이 지난달 28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첫 자동차 올레길인 미시령 힐링가도의 아름다움과 고속도로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자연이 주는 매력을 소개하는 등 강원도 미시령 힐링가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잠재 이용객 확보를 위해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것으로,
40,103건의 네티즌 참여로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였으며, 조성된 기부금은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소외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어디를 가도 힐링이 될 것 같은 청정 자연”, “이번 겨울, 우리 가족의 휴가지로 강원도를 생각해 봐야겠다”는 등 힐링 9경을 포함한 강원도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다수 남기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시령 힐링가도의 아름다움을 대내외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미시령 힐링가도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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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517억 원 투자
주요 사업비 투자 계획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축산 현실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축산물 수급과 가격안정 및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기 위해 517억 원을 투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해 까지 추진했던 사업을 점검하여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조정·배분하고, 폭염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축산시설 구조개선 등 신규 사업에도 65억 원을 투자한다.
이와 더불어 강원도 한우의 전국 최고 브랜드화와 FTA에 대응한 축산경쟁력 확보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우 품질고급화, 조사료 재배확대 및 생산지원, 지능형 축산시설 도입 등 36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품질·안전 축산물 생산 체계 강화를 위해 강원통합 브랜드를 타 축종으로 확대하는 한편 한우 수출 물량 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하는 등 국제화, 고품질화, 스마트화, 브랜드화에 92억원을 투자 한다.
아울러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 해결과 축산의 공익적 가치를 도모하기 위해 동물복지형 축산 확대 및 가축분뇨 이용을 더욱 활성화 하고 지역의 다양한 소득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농업인이 행복한 신농정 강원시대” 을 열어 나가기 위해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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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강원도 화천에서 산천어 마음껏 드세요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2019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에 납품되는 19개소 양식장의 산천어에 대해 항생제, 유해중금속 및 기생충등을 조사하여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납품업체에서 의뢰한 안전성 검사 항목인 발암성 물질로 사용 금지된 말라카이트그린과 신장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멜라민 및 기생충은 불검출로 확인되었고, 추가로 조사한 암피실린 등 항생제 45종과 납, 카드뮴, 수은 등 유해중금속 잔류량은 불검출 또는 국내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축제 납품업체 및 시·군에서 의뢰되는 검체에 대하여 식품안전성 검사를 실시했고, 2019년부터는 지역축제 활성화 및 관광객 먹거리 안전을 위하여 축제 납품용 수산물 및 농산물에 대해 항생제,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 항목을 확대하여 강화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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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도민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763억원 투입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해 산불예방과 신속한 진화대응, 맞춤형식 산사태예방사업, 산림병해충방제 등 도민안전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재해예방사업에 76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가뭄과 건조로 인한 상시 산불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하여 323억원이 투입되며,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우려지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에 346억원이 투자된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하여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과 외래 돌발해충 방제로 건전한 산림생태계 유지관리에 6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경제적·사회적 가치 실현의 최적 공간인 산림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제공을 위해 산림자원보호사업과 연계한 산림일자리 2,389개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산림보호를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강화, 불법산림훼손지 등 산림피해 단속과 산불예방 등 국민참여를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예산투입으로 대형 산불을 원천차단하고,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재산피해 예방은 물론 생활권 산림병해충 방제 서비스로 도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원도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는 산림자원보호 유공과 사방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산림보호분야 최우수"과 "전국 친환경 사방시설 최우수"등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도민의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가 최우선으로 실현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며,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도민들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면서 우리도의 자랑인 전국 제일의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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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정착으로 도민건강 지키다.
공공스포츠클럽 2개소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는데 집중하여 도민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모든 도민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동호인리그 참여클럽을 확대하였으며, 생활체육지도자 501명을 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르신·장애인·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5개 분야 352교실 운영 및 이순단체 체육활동 지원, 스포츠 강좌 이용료 지원, 유아 및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으로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였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청소년교실 운영, 도지사배 전국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동호인리그전 등을 지원했고,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참여여건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과 계층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중심의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에 2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총 8개소의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게 됐다.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 모두가 연령, 계층 등에 구애됨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보다 풍요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에 더욱 힘쓰겠으며, 도민이면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체육시설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개보수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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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도 단위 전국 1위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지난 2018년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97.44%로 전국 도 단위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전라북도는 경제적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8년 기준 70억 7천만 원의 사업비로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연 7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전라북도에서는 98,410명이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받았으며, 발급예산 68억 8천8백7십만 원 대비 63억 8천1십2만1천599원을 사용해 전국 평균 90.74%를 뛰어넘는 92.62%의 높은 이용률을 달성했다.
전라북도는 2016년 발급률 3위·이용률 2위, 2017년 발급률 2위·이용률 2위에 이어 2018년 발급률 1위와 이용률 2위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2016년부터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로 문화와 관광,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 단위 예산이 큰 편임에도 불구하고 전북의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들이 공연과 전시, 스포츠 경기 관람 등 꾸준히 문화생활에 참여한 덕에 9개 광역도 중에서 전북도가 발급률 전국 1위와 이용률 전국 2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문화누리카드 지원액이 1인당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오른다. 카드는 2019년 2월 1일부터 발급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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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시범사업 재생 활성화 첫삽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해 9월에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이 최종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공간 내 문화재 보수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의 아픈 역사와 근대산업화 시기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시설과 흔적들이 잘 남아 있어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올해는 50억원을 투입하여 기초 학술조사연구와 지속적인 보존기반 구축을 위해 건축물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개별문화재에 대한 안내판 설치와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등을 수행하여 사업 추진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종합정비계획은 당해문화재를 중심으로 인접지역을 포함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써 추후 국고 보조금 재원 확보의 기본이 된다.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면 세부 사업내용과 구체적 지원규모가 확정되며 문화재청의 최종 승인을 받아 연도별 투자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보존·활용기반 조성사업을 단계적·연차적으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어려운 군산경제에 전통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기대한다. 군산은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되는 등 경제 악재가 가중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에 대규모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모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대한제국 개항기에 건립한 "구 군산세관 본관"과 일제강점기 경제·상업적 수탈을 위해 들어선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구 조선은행 군산지점"등이 위치함에 따라 고품격 근대역사문화체험 및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할 경우 전통문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올해에도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확산 공모사업을 선정하여 사업별 매년 20억원부터 50억원의 국비를 5개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지난해부터 사전에 공모사업에 대하여 문화재청 동향파악을 해왔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발굴을 하여 공간내 근대건축유산 발굴,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여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여 왔다.
앞으로 문화재, 활용기획,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컨설팅을 통해 사업내용 추진방향·문화재 발굴·콘텐츠 발굴 등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사업평가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근대문화유산 등 역사문화자원이 집중 분포하고 있는 곳을 추가 발굴하여 대규모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할 계획이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군산의 근대문화유산과 새만금, 고군산군도 등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문화유산 활용으로 문화복지를 확대하고, 고용창출에도 톡톡히 한 몫을 함에 따라 도내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도민이 소중한 문화재를 느끼고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