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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부문 대응 방안’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폭염, 폭우, 가뭄, 병해충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농업부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구조를 개선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재산피해의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부문 대응 방안’을 수립 발표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생산 변화, 이상기상 증가 등으로 농업환경과 농업 용수량 변화, 식량안보 문제, 식품안전 문제 등 직·간접적으로 농업부문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으로 강원도는 농작물 재배적지 영향에 따른 농업소득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고 고랭지 농업 등 지역적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강원농업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한편, 남북교류 대내외 여건조성으로 통일을 여는 남북 농업교류의 차분한 준비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기회요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농축산업 신성장산업 육성 및 미래가치 산업화를 위해 3개 분야 12개 추진전략을 선정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7,1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으로 농업인, 농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미세먼지·폭염 등으로부터 농업인 보호를 위한 안전·휴게공간 조성, 예방중심의 가축방역 추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재해보험 확대 등 농업인의 보건과 농식품 안전성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생산기반 고도화를 위해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 축산 스마트ICT 융복합 시설 확대, 시설채소 온도저감 기술 시범운영, 지역특화 중심 수준별 맞춤교육 지원을 위한 시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재배지 북상에 따른 기후적응 작목체계 변화를 통해 남북 통일농업교류 준비와 미래 과수 주산지 조성, 고랭지농업 안정화, 기후변화 적응 농업연구개발 등 지역별 신소득 작목 발굴과 농업환경 적응력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재복 도 농정국장은“농업관련 기관·단체와 협업을 통해 급변하고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함은 물론 농가경영안정과 농촌활력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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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1회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 개막식 개최
제1회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제1회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 개막식이 17일 개최 됐다.
개막식에는 김용국 강원도 녹색국장, 신도현 강원도의원, 허필홍 홍천군수, 조성돈 원주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장, 노윤경 치악산국립공원 소장, 이강운 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 협회장 등 20여명의 내빈과 1,0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5월 생물다양성의 달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17일 금요일부터 5월 19일 일요일까지 3일간 개최 된다.
유아숲 체험, 숲해설 프로그램, 멸종위기생물 퀴즈 등 이벤트와 에코백만들기, 나무목걸이만들기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숲속음악회, 마술쇼, 삐에로공연,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 중에 공원 내 다양한 멸종위기 식물을 볼 수 있는 멸종위기식물원과 많은 나비를 볼 수 있는 나비관찰원까지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14인승 전동버스를 운행 한다.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이번행사를 통해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생물 보호의 필요성 알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재미있는 공연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한다고 밝혔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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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 농업분야 복구계획 확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4월 4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 농업시설, 가축, 농기계 등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농업분야 복구계획을 확정 시달하고 조기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업분야 최종 피해액은 강릉, 동해, 속초, 인제, 고성 등 5개시군에 11,244백만원이며 분야별 피해내역은 다음과 같다.
복구비는 총 11,208백만원으로 농가 경영회생을 위해 정부지원 외에 도가 특별지원을 포함해 70%를 보조지원하고 30%는 융자 및 자부담으로 복구를 추진한다.
특히, 정부지원에서 제외되는 재난지수 300이하 농가와, 70만원 미만 소형농기계 및 비규격 시설물에 대한 특별지원으로 농가부담을 최소화 했다.
강원도는 그동안 피해농가의 신속한 영농과 가축입식 재개 및 농가 경영안정 회생을 최우선으로 복구지원계획을 수립하면서 특히, 이번 복구지원에 있어 농업분야 피해의 60%를 차지하는 농기계가 제외되어 있어 정부지원을 요청해 재난 최초로 정부지원항목에 반영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긴급 영농지원을 위해 도 사업소와 타시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관리기 등 151대를 동원해 113ha에 대한 경운정지와 비닐피복 작업을 지원했고
종자 10곡종/2.2톤, 벼육묘 39,300상자/128ha, 농기계순회수리 212대, 가축진료 173호/6,569두, 농촌일손돕기 768명 등 긴급영농 적기지원을 추진해 왔다.
강원도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이해 농기계 2차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영농재개, 가축입식, 시설물설치, 농기계 구입 등 안정적 영농기반이 조기 회생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복구와 필요시 재해지원 융자금 및 특별 융자금을 이용을 당부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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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망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침수차단 자동안내시스템 구축, 국비 17억 확보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공모 선도사업 최종심사 결과 재난망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침수차단 자동안내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국비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온에 따른 국지적 폭우로 하천변 주차장, 하상도로 등 차량침수 및 인명피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침수위험 하천지구 주차장, 산책로 등에 재난망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침수차단 자동안내시스템 17개소를 올해 12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수동 차단시설 등으로 운영하던 기존 방식을 CCTV, 침수감지센서, 수위계측 등 현장관측시스템 설치, 침수차단기, 방송시설, 문자전광판 등 원격통제시스템 설치, CCTV관제센터 연동 S/W 설치 등 자동화시스템으로 구축해 하천변 차량 침수, 인명피해 등을 예방하고, 시군 CCTV관제센터와 연동해 24시간 항시 모니터링으로 신속한 선제적 대응 강화와 재난망을 활용한 안전 인프라 구현을 실현할 계획이다.
박근영 재난안전실장은 ‘각종 재난 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함으로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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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 “함께여서 더 좋은 한마당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도내거주 외국인, 다문화 가족 및 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가하는 ‘함께여서 더 좋은 한마당’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열두번째를 맞는‘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주최하고, 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가 주관하며, 강원랜드 복지재단에서 기념품을 후원한다.
원주시 다문화 합창단인 ‘웰사운드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되는1부 행사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및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유공자에 대한 강원도지사 표창과 강원도의회의장 표창 수여 등 세계인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며 2부 행사는 팀 대항 체육대회 및 레크리에이션 등 참가한 다문화 가족들이 다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선의의 경쟁과 화화합을 통해 결속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행사는 결혼이민자와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병행함으로써 세계인들이 서로의 곁을 내어주고 한발자국씩 다가갈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수제간식 및 핸드메이드 제품 시민마켓, 다문화 기념품 및 전통음식 판매 플리마켓, 포토 존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지역의 봄내소식지 및 행사장 주변 아파트 단지 홍보를 병행해 일반시민들과 함께하는 더 좋은 행사로 개최된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도내 외국인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사는 사회, 그 어떤 사회적 불평등이나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에서는‘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이 우리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가족 방문교육, 자녀 언어발달 지원, 사례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문화 이해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이 존중되는 성숙한 다문화사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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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 분홍빛 설레는‘철쭉 분재 전시회’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립화목원에서는 화목원 개원 20주년을 맞이해 관람객들에게 철쭉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오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화목원 내 반비로에서 철쭉 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월의 대표적인 꽃인 철쭉의 다양한 품종을 한자리에 소개하고 한 그루에서 여러 가지 꽃이 피는 등 진귀하고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철쭉 분재 작품 100점을 개화 상태에 따라 수시로 교체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철쭉 분재 전시회 개막일인 18일에는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해와 달’ 통기타 콘서트도 개최한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심진규 원장은 “화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분홍빛의 철쭉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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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임업인총연합회 법인설립 제2차 임시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강원 임업인의 응집된 결집력으로 강원 임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도내 다양하게 산재되어 있는 임업인 단체를 일원화해 임업정책·현안사항 협의와 자문·협력을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한‘제2차 강원임업인총연합회 임시회’를 16일 강원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원도지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강원도지회, 강원도산림보호협회 등 도내 임업인단체 대표자 및 강원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임시회를 통해‘강원임업인 총연합회’법인설립과 관련해 그동안 결정사항 설명 및 토의를 하고, 창립총회 행사 규모, 창립총회 준비를 위한 실무단 구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아울러,‘강원임업인 총연합회’법인설립을 위한 필수 행사인 창립총회 및 출범식은 6월중 개최를 하고,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는 8월중 목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국 강원도 녹색국장은 “이번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강원도 지역에 발생한 산불 진화와 피해복구에 임업관련 관계자 분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조기에 산불을 진압하고 산불피해지 조사·복구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금년 내 차질 없이‘강원임업인 총연합회’법인이 설립될 수 있도록 강원도 차원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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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생태수목원 2019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교육부로부터 2019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기관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고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가진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꿈길 사이트에서 신청 및 확인이 가능하다.
2012년 개장한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학생들에게 산림의 소중함 및 아름다음을 일깨워주어 산림분야의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숲해설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분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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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가입회원 복지서비스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5월부터 강원도일자리 공제조합 회원들에게 도내 의료·숙박·금융 등 9개 기관의 분야별 전용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공제조합의 회원은 강원도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참여 근로자 및 기업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회원의 수는 2018년 2,988명, 2019년은 4,000여명으로 총 7,000여명의 근로자와 기업주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강원도가 추진하는 역점 시책으로 북유럽식 실업보호제도인 겐트시스템을 변형·도입해 근로자 1명 이상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가 15만원, 기업주가 15만원, 도와 시군이 20만원을 부담해 월 50만원씩 5년간 적립하는 방식으로 5년 만기 시 총 3,000만원 내외의 적립금을 수령하는 제도이다.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은 강원도일자리 안심공제 사업을 근간으로 도내 고용여건 개선과 경영환경 개선 등 노사 안정정책 추진을 위해 2018년 5월에 공식 출범하였으며, 현재 이사장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이다.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과 각 기관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강원대학교, 건강관리협회강원도지부에서는 종합건강검진 할인서비스 제공, 대명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에서는 숙박할인서비스 제공, 상조서비스 스카이팀에서는 장례서비스할인, 장례 일회용품 제공 그 외에도 강원신용보증재단의 기업주 보증료율 우대,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서핑체험 등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율은 기관별로 상이하며, 조합 회원들은 10%에서 최고 70%까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기관별 자세한 제공 할인서비스는 홍보자료 제작·배포 및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 홈페이지,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강원도일자리 공제조합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및 민간,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강원도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지원, 청년일자리 지역정착 지원사업 수행, 회원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 이사장은“각 기관과의 뜻깊은 협약을 통해 강원도와 각 기관이 협력해 근로자와 기업주 분들께 작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일자리공제조합을 발전시키고 확대해 강원도일자리 재단을 만들 것이며, 재단이 되면 도내 취업관련 기관 및 정보를 한자리에 모이게 해 안정된 일자리 공급 및 취업을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을 매칭하는 역할을 꼼꼼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내 근로자와 기업주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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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새로운 플랫폼 강원혁신포럼, 드디어 성과내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해 11월 14일 제1회 강원혁신포럼을 춘천혁신파크에서 개최해 새로운 문제해결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처음으로 지역현안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도민을 대상으로 148개의 지역의제를 수렴해 최종 21개의 과제를 선발하였으며, 도내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공기업과 8개 과제를 매칭해 해결방안을 강구한 바 있다.
강원혁신포럼은 도내 지역문제는 도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데서 출발하며, 도내 고령화·전 세계 유일의 분단 도·청년 유출 등 다양한 지역문제를 도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사회혁신 플랫폼이다.
이번 해결된 지역문제는 네이처앤드피플이 제안하고 대한석탄공사가 협업한“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한 잔의 주스”로 지역혁신포럼을 통한 민·관·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한 전국 최초의 해결사례다.
대한석탄공사는 장애인 보조사업과 연계해 청사 1층 로비를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카페로 리모델링해 지원하였으며, 대한석탄공사에서 사용하는 물품에 대한 구매대행 계약을 체결해 수익의 일부를 카페운영비에 충당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명은 “카페더피플”로 발달장애인 청년 바리스타 2명과 매니저 1명 등 총 3명을 고용함으로써 장애인 고용과 강원도의 청년 유출 방지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해 강원혁신포럼을 지원한 행정안전부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5월15일 오후 4시에 전국 1호 해결사례인 발달장애인 카페 개소식 행사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다.
또한 개소식에는 지난 해 강원혁신포럼에 참가해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하고자 했던 혁신도시 입주 12개 공공기관장과 원주시장, 원주시의회 의장은 물론 원주 출신 송기헌 국회의원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석한다.
이 날 개소식에 참여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본 해결사례가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 가치 구현 정책방향과 일치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일자리 창출인 만큼 지역혁신포럼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는 금년에는 지역혁신포럼에 26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지난해 포럼을 개최한 강원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대전, 광주 등 4개 지역을 추가 선발해 개최할 예정이며, 강원도는 6개 지역 중 맨 마지막으로 지역혁신포럼과 사회혁신한마당을 연계한 종합 및 마무리 형식으로 11월 말에 개최할 계획이다.
강원도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해 공공기관과 매칭한 과제와 금년 발굴하는 과제에 대해 리빙랩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실행력을 높이고, 지자체가 지원하고 공공기관과 중앙정부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채택되지 못한 과제에 대해서도 도민의 소중한 의견임을 감안해 사장하지 않고 도민제안사업,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시군과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김민재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해 강원혁신포럼이 지역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금년에는 지역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은 물론 도내 유관기관과 민간기업까지 과제해결에 참여하는 확대된 문제해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