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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방문 해수부 장관면담, 지역현안 건의
제6회 국제크루즈포럼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원희룡 도지사가 제주 해양수산 현안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원희룡 지사는 28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크루즈포럼 행사에 앞서 문성혁 해양 수산부장관을 만나 제주지역 해양수산 분야 당면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우선 원 지사는 제주신항만 기본계획 확정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제주항의 물동량 증가에 따른 시설 확충을 위해 제주외항 개발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
또한 최근 연어 수입량이 급증하면서 횟감어류 소비시장 잠식으로 가격하락 피해를 입고 있는 ‘양식광어’가 FTA 피해보전 지원대상 고시 품목에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한다.
더불어, 해양관광 활성화 및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해양수산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어촌뉴딜 300사업’과 관련하여 2020년도 사업대상지로 우리 도 11개 어항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한다.
이외에도 원 지사는 연승어선 검사지침 제도개선과 화물차량 운전자 화물선 임시승선자 허용 등을 건의하고, 제주도 전역이 해양수산산업 현장인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원희룡 지사는 해양수산부장관과의 면담에 이어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개회식에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 크주즈,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여 개국 1,600여명이 참가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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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스마트팜 전문농업인 육성 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지능화된 농업 시스템인 스마트팜 보급을 통해 제주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 양성에 나선다.
스마트팜은 온도, 상대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토양 등 환경정보와 생육정보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육 단계별 정밀한 관리와 예측 등이 가능하여 수확량, 품질 등을 향상시켜 수익성을 높이면서 노동력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9월 3일부터 신규 ICT 진입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스마트팜 활용능력 향상으로 스마트팜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스마트팜 활용 농업인 또는 교육 희망자로 1순위 농업기술원 전문교육과정 수료자 2순위 스마트팜 관심 농업인이며 모집인원은 40명 내외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제주형 스마트팜 활용사례, 농업 빅데이터 활용 지역특화상품 개발, 스마트팜 전기설비 기초이론, 스마트팜 관수시설, 몰리어다이어그램을 이용한 시설환경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9월 3일부터 모집인원 완료시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다.
신청 서류 및 교육일정표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다.
교육 완료 후 80%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30% 이상 출석자에게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해 줄 예정이다.
고보성 농촌지도사는 ‘농가 고령화와 경영비 상승에 대응한 스마트팜 전문농업인 육성을 통해 농업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제주농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하면서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많은 농업인들이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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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9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설명회 개최
2019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및 공공기관 구매 업무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사회적경제 우선구매 제도 및 우수사례’를 주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촉진과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회적경제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사례 등을 설명하였으며, 이를 통해 각 기관에서 구매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공구매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문석 경제정책과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사업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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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열린혁신 구현 도민 UCC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열린혁신 및 사회적가치’를 주제로 도민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공감을 불러올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도민 UCC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 UCC 공모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면서 도민참여와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공직 사회의 낡은 관행을 타파하는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책과정에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의 뜻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공모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UCC 공모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하여 참여하면 된다.
응모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소정 양식에 의해 공모기간 내 접수하면 되고, 영상분량은 120초 이상에서 180초 이하로 제작된 동영상 파일이면 참여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백만원, 우수상 2백만원, 장려상 1백만원 등 총 6팀을 선정하여 10월 중 시상하고, 선정된 작품은 열린혁신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앞으로 도민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공감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과 밀접하고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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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벌초시기,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을 유발시키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2018년 15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3명이 사망했고, 2019년 8월 28 현재 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주로 숲과 목장, 초원 등의 야외에 서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데, 제주지역은 환경 특성상 야산 가축방목장이 많아 지속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질환은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벌초 등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특히, 야외활동 후 두통, 발열, 오한, 구토, 근육통 등의 증상과 진드기에 물린 경우나 가피가 발견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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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업사이클링 스마트폰 지원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도내 발달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국가디지털사업 전환과 연계된 업사이클링 스마트폰 지원대상자를 공모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스마트폰 업사이클링을 통한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전국 최초로 혁신 모바일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로 시작됐다.
특히,‘스마트폰 업사이클링을 통한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사업’은 기존의 단순 돌봄 방식에서 탈피하여 A.I, 모바일플랫폼,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디지털 전환 기술을 통해서 집밖에서도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 중인 등록된 발달장애인중 돌봄이 필요한 중등 학령기 이상 발달장애인 가구이며 서비스 공모선정 가구는 300가구로써 사업예산은 국비 3억원이다.
선정은 발달장애인 관련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실종 및 가출이력 등 실제 집밖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구인지를 고려하여 결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6월 28일 스마트폰 돌봄서비스 데모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8월 16일 국가인권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현재 제주도내 발달장애인 현황은 2019년 5월 기준 3,795명으로 3년 여간 190명이 증가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도내 발달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당초 200가구에서 300가구로 100가구를 더 증가시켜 올해 공모지원을 받고 있다”며 “선정된 발달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돌봄서비스 도입을 진행하여 향후 서비스대상을 600여 가구까지 확장시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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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파견으로 경로당을 노인복지 종합공간으로 탈바꿈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시범 경로당 10개소에 사회복지사를 파견하여 그동안 부족했던 어르신 상담 및 사례관리 등 활동을 추가로 지원하고 경로당을 노인복지 종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범경로당에 파견할 사회복지사는 6명 으로 복지사별 2개 경로당을 담당하게 되며, 이들은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포함한 어르신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상담은 어르신의 건강, 일상생활 등 전반적인 것과 복합적인 문제인 경우 사례관리로 이어지며, 이외도 치매·우울증 노인 상담, 기초연금 등 노인복지시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문제가 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공동모금회 등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방안을 함께 찾아 간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방문하여 상담하고 경로당 이용을 통해 어울리는 사회생활을 하도록 권장하게 된다. 특히 젊은 어르신이 바라는 요청사항을 분석하여 지역과 이용노인의 특성에 부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 6월부터 경로당 활성화 사업으로 도내 경로당 10개소에서 한글 문해교실, 원예치료, 건강밥상 요리교실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종전에 단순 반복적인 내용이 아니라 경로당 관계자 및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있다”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시범경로당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사회복지사 파견으로 경로당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제주지역 특성이 반영된 경로당 모델을 구축하여 초고령사회 도래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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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활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으로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 17개 사업에 91억원을 투자하여 7월까지 총 9,177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용 대상별로 살펴보면 아동 청소년분야 4,478명, 가족분야 281명, 노인분야 3,841명, 성인분야 547명, 장애인분야 30명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가족, 성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이용자에게 이용권을 발급하고, 이용자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여 제공 받는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권 사용대상은 중위소득 120%이하인 가구가 원칙이나, 장애인 및 노인대상사업, 가족사업, 성인심리 사업 등 일부사업은 140%∼160%까지 확대하여 적용되고 있다.
바우처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로하면 선정기준을 확인하여 대상자로 선정되고 있다.
올해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는건강나눔안마서비스, 어르신여가활동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순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청소년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서비스 욕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투명성 제고와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함께 제공기관 서비스 현장 모니터링과 제공기관 관리역량 및 제공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공기관 등록 예정기관 및 신규 제공기관에 대한 컨설팅과 품질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고,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위한 1:1 심층면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태봉 제주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품질향상과 내실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질 높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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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카본프리 정책 만들자”
2019 제2차 제주그린빅뱅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2019 제2차 제주그린빅뱅포럼’이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개최됐다.
‘2019 제2차 제주그린빅뱅포럼’에서는 CFI 4대 정책목표 및 향후 계획을 비롯해 CFI 추진체계 강화방안 및 조례안 검토, CFI 주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실행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포럼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차 보급, 에너지 수요관리, 에너지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도정의 목표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도내 전력수요 100%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육상풍력, 해상풍력, 연료전지, 해양에너지, 바이오·폐기물에너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하고,
오는 2023년 이후 전기차의 가격경쟁력 확보와 연계 규제정책을 전환해, 도내 등록차량 50만대 중 37.7만대를 친환경 전기차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 사업을 중심으로 한 건물부문 및 산업부문의 에너지 수요 감축 전략을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전기차, 에너지수요관리, 블록체인 등의 4차 산업을 융·복합한 신산업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포럼에 참석해 CFI와 제주발전을 위한 도정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CFI 전 추진체계 관계자들 서로 간에 지속적이고 상시적으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며 “제주그린빅뱅포럼을 좀 더 주기화하고 논의가 쌓여갈 수 있도록 현실에 맞는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보다 더 자체적으로 업무체계를 개선해야 하고, 도정 실무자들과 CFI 전문가들을 연결시켜 줄 전임 코디네이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면서 “전임 코디네이터가 어떤 업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의견을 모아주시면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청정한 제주를 만드는 것은 도민이 선정한 목표이기에 카본프리 정책은 제주도의 운명”이라며 “현실 속에서 목표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냉철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목표에만 젖어있지 말고 이론이나 구호위주보다 실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접근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주최하고 우리들의 미래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원희룡 지사, 김상협 공동위원장, 김태익 에너지공사 사장, 박희경 KAIST 교수 등 제주그린빅뱅포럼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3월 11일에 열린 ‘제1차 제주그린빅뱅포럼’에서 “청정제주가 ‘청천정기’. 푸른하늘 맑은 공기를 담아 뿌연 창을 닦고, 전파해 나가는 발원점으로서의 의미로 가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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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민 실정 맞게 정책 수용성 높일 것”주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대중교통 체계 개편 2주년을 맞이해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제주형 교통체계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초 상용화를 앞둔 ‘제주도 고정밀 버스위치정보 서비스’의 시연이 이뤄졌으며, 대중교통 개편 추진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토론과 공유가 이어졌다.
원희룡 지사는 “2017년 대중교통 개편 초기에는 큰 변화이다 보니 다소 혼란과 원성도 있었지만 개편전과 비교할 때 요금 단일화에 따른 혜택, 우선차로 도입으로 인한 버스 정시성 보장 및 운행 속도 향상, 버스 대수 증차 등으로 더 편리해지고 보다 저렴해져 일평균 이용객 수가 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정밀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와 관련해 “행정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민간에서 서비스를 주도함으로서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사업 모델을 결합시킨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도민 편의성과 버스의 정시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정류장은 중요한 정보제공 수단이 될 수 있으니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촘촘한 전략으로 어르신 등 정보화 사각 지대에 계신 대중교통 이용객에 대한 안내와 교육,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제주형 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주문들도 이어졌다.
준공영제와 관련해서는 재정투명성의 제고, 운송원가의 절감, 빈차를 비롯한 효율성 개선, 버스 기사 친절도 개선 등을 통한 운영 효율화와 공공성 강화를 당부했다.
차고지 증명제 확대 시행과 연계해 공영차고지 조성, 민간 주자장 활용, 자기차고지 갖기 등은 제주도가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도민들의 실정에 맞게 수용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무조건 밀어붙인다는 개념보다는 도민 의식 정착을 전제로 제도를 보완해나가면서 보다 신중하게 제도를 검토하고 향후 계획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꼼꼼한 후속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9월 초 오픈될 고정밀 버스위치 정보서비스는 도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와 민간부문 플랫폼과의 결합 서비스로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버스 위치와 도착시간 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2019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선정한 ‘국민공감 최우수사례’ 2관왕을 달성한 바도 있다.
도에서는 이 정보를 통해 급정거, 정류장 무정차, 경로이탈 등을 살핌으로써 버스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