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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농업분야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제주감귤농협,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감귤농협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간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제주지역 농업분야에 노인일자리 창출 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20일 서귀포시 소재 제주감귤농협 유통사업단 제3유통센터에서 체결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앞으로 감귤유통산업 분야의 제주지역 노인고용 촉진 및 사업홍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에 대한 예산 및 행정 지원, 노인 통합 인력 뱅크 운영 및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제주감귤농협은 감귤선별원으로 노인들을 채용 투입키로 했다.
제주감귤농협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유통센터는 도내 7개소이며, 월 급여는 최대 150만원 상당 수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감귤선별원 운영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며, 현재 노인 70명의 감귤선별원을 채용 완료했다.
주요 업무는 선별화 과정, 상품화과정, 기타업무 등이다.
제주감귤농협은 채용인원 100명을 목표로 감귤선별원을 항시 모집하고 있으며, 감귤선별원 업무를 희망하시는 분은 제주시니어클럽, 서귀포시니어클럽, 느영나영복지공동체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농가의 인건비 등 경영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내년 1월부터 도입되는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해 기존 인력 외 추가 인력을 고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해 감귤농가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손이 부족한 도내 기업과 유관기관을 연결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며, 제주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과 소득 보장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매진해 나아갈 것이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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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愛~ 정성과 희망을 담아
‘찾아가는 문화스쿨’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9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스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스쿨은 평소 이동과 접근성의 제약 때문에 교육의 참여 기회가 적은 서귀포시 서부 농촌지역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불편함 및 교육 욕구를 해소하고자 설문대센터가 직접 단체로 찾아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평소 흥미는 가지고 있지만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케이크 완성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의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과제빵 직업 이해도 향상과 더불어 저소득층의 안정적 일자리 정착과 창업기반의 확장을 위한 자활사업단 사업프로그램 설계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됐다.
김정완 소장은 “교육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들이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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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한일관계, 미래 내다보고 의연 대처해야”
주간정책 조정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를 시작으로 촉발된 한일 무역 분쟁에 대해 제주도가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경제와 민간 분야에 대해서는 미래를 내다보고 의연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한일 관계의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제주의 관광·1차 산업·농축산분야 등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14개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뿐만 아니라 11만 명 이상의 재일제주인과의 긴밀한 연결 관계도 고려해 보다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역사나 주권에 대해서는 한발짝도 양보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외교와 정치에는 정공법으로 푸는 것이 정부와 외교 라인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제주도는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교류를 단절하는 하면서 보복카드를 쓰는 것처럼 가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며 “그동안의 지속적인 우호협력관계에서 협정이나 양해각서로 명시한 계획이나 약속에 대해서는 일방적 취소나 무기한 연기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한일 관계 교류 부분과 기술 등 협력을 고려한 산업 및 피해 등과 관련해 일본 현지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시의 적절하게 대응할 것”도 요청했다.
현재 도에서는 노재팬, 일본 불매운동 등 도민 여론 악화 및 한일 무역 분쟁 국면을 맞아 제주 수출기업의 피해방지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총괄조직을 지난 9일부터 운영 중이다.
동경사무소를 중심으로 제주기업 일본 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수출물류비 지원 개선을 통한 농산물 수출기업 지원 강화와 피해기업 지방세 감면 등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도-일본 간 교류 사업의 성격 및 추진 방법에 대해서도 신중 검토 중이다.
향후 분쟁 확산을 고려해 8월중 도, 행정시, 대행기관 등을 통한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9월 중에는 무역분쟁 대응을 위한 총괄계획과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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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0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학교전담경찰관, 교통경찰관, 서귀포여자고등학교 학부모, 학생선도부, 교직원 등 70여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상처받는 친구마음♡ 감싸주는 우리우정” 문구가 적힌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아침 일찍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찰, 학부모회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교직원도 더욱 더 학생들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개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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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보 제29권 발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청정과 공존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용 연구기관’이라는 비전에 따라 2018년 한 해 동안의 연구결과를 모은 “보건환경연구원보 제29권”을 발간했다.
연구과제는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주도 현안중심으로 보건분야 4건, 환경분야 4건을 선정했다.
주요내용으로는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지역 진드기 SFTS 바이러스 감염률 조사”, 연안환경 실태파악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방류연안 해산물 유해물질 함량 조사”,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미세먼지 발생특성 및 인체영향 연구”, 축산폐수에 의한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양돈장 하류지역 지하수의 오염 평가” 등 8개 분야이다,
단편 초록은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 결과, 제주지역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원인병원체 감염특성, 환경질 모니터링 조사 등 13편을 수록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18년도 연구결과가 제주도의 현안 이슈들을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유익한 자료로 이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은 물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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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별자치마을만들기 위원회 회의 개최
제주 특별자치마을만들기 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본청 별관 자연마루 회의실에서 마을만들기 체계개선과 관련 조례 개정을 논의하는 특별자치마을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마을만들기 추진체계 개선사항에 대하여는 대부분 참여자가 공감했으나, ‘마을활동가 양성·운영’, 공모사업 ‘사전심사제’ 운영 등의 사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 됐다.
제주도는 마을만들기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주민주도의 상향식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읍·면·동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마을만들기 사업 체계를 개선하여 ‘20년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기존 마을만들기 추진 5단계를 개선하여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재정이양에 따른 자체사업 발굴로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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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도민로스쿨,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2019년도 하반기 도민로스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민로스쿨은 도민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법률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도민 법률교육과정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부동산, 민사, 형사, 가사, 세법 등 총 7과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변호사·세무사 등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강의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려운 법률 지식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방침이다.
도민로스쿨은 지난해까지 제주시에서만 연 1회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연 2회로 확대하고, 서귀포시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9월 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또는 민원실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되며,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김현민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로스쿨 과정에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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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2020년도 예산 편성 본격 시동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2020년도 예산안 편성 및 작성지침’ 교육을 시작으로 2020년도 예산 편성 업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2020년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와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중앙이전재원 증가세 둔화가 예상되고 있다. 반면,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대응, 생활SOC 시설 확충,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 일자리 및 복지정책 사업 확대 등으로 재정 부담이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세입안은 도-행정시 세정부서 협업과 세외수입에 대한 정확한 추계를 통하여 최대한 반영하고, 세출안은 법적·의무적 경비와 필수 현안사업 위주로 우선 순위를 두어 철저히 심사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사업은 페이고 원칙이 적극 적용된다. 사업 추진 단계별로 집행율을 높여 유사·중복사업 및 금년 집행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편성에서 제외하는 방침도 예산편성지침에 포함했다.
특히, 내년 본예산부터는 예산요구 기간 내에 e-호조시스템에 미입력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편성을 할 수가 없게 됨에 따라 예산 심의시 불거지던 신규 증액사업의 적정성 등에 대한 논란이 상당 부분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년도 예산안은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39일간 e-호조시스템으로 예산 요구를 받고 심사를 거쳐 11월 11일까지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예산은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하여 경상경비는 가급적 절감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사업은 최대한으로 확장 편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현안위주의 재정 투자와 함께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제한된 재원의 활용성과 책임성을 높여 전반적인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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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LPG 1톤 화물차 구매 보조금 첫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노후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는 개인 또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LPG 1톤 화물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PG 1톤 화물차 구매 지원 사업’은 현재 접수 중인 ‘노후 경유차량 지원 사업’에 신청한 개인 또는 사업자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후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할 때 정액 보조금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총 263대이며,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차상위 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은 우선 지원대상자가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절차는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폐차하고자 하는 노후 경유차 등록증 사본을 신청서에 첨부한 후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도는 신청서 검토를 거쳐 실제 노후 경유차를 보유하고 있고 제출 서류 등에 의해 폐차의사가 확인되면 오는 9월 말까지 선정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 통지를 받은 차주는 선정결과를 통지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차 구매 계약서를 도 생활환경과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60일 이내 보조금 지급 신청서와 함께 폐차 및 신차 구입자료를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생활환경과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원인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운행하고자 하는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청정제주의 이미지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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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조생감귤 ‘부패과 줄이기’ 지금부터 준비해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소비자 신뢰확보를 통한 감귤 소비촉진 및 가격 유지를 위해서는 첫 출하되는 극조생감귤 부패과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4년 연속 노지감귤 제값 받기를 위해서 극조생감귤 출하시기에 발생하는 부패과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부패과는 제주감귤 이미지가 나빠지고 가격하락의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부패과 줄이기’ 등 품질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2018년산 감귤에 대한 유통처리 상황을 최종 분석한 결과, 2016년, 2017년에 이어 2018년산 조수익도 9402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최근 3년 연속 9000억 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중점시책으로 추진한 극조생감귤 자동화물 운송체계 전환 등 극조생 감귤 부패과 줄이기 노력과 기상여건이 뒷받침 되면서 예년에 비해 감귤 부패과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가격 호조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했다.
감귤 ‘부패과’를 줄이기 위해서는 성숙기 총채벌레 등 흡즙해충 방제와 성숙기 품질향상제 살포 등 시기별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흡즙해충인 총채벌레는 8월 하순, 9월 중순 2회 방제하고 노린재류와 초록애매미충은 8월 중·하순과 9월 상·중순 2회, 달팽이류는 8월 하순부터 수확기까지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또한 성숙기 품질향상제는 제품별 살포농도에 맞게 사용하는데8월 중순부터 15일에서 20일 간격으로 3~4회 살포하면 세포벽을 단단하게하여 부피방지, 과피장해 방지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수확기 잦은 비 날씨와 고온다습한 날씨는 산함량 감소와 저장성이 떨어지므로 수확 전 부패방지 약제를 살포하고, 비가 내린 뒤 3~5일 정도 맑은 날이 경과한 후 상처 및 충격에 주의하여 수확할 것을 당부했다.
수확 후에도 그늘에서 3~5일 정도 예조를 실시하면 부패율을 5.5% 줄일수 있으며 정밀 선별하여 출하하는 것이 소비자 신뢰 제고와 소비촉진에 도움이 기대된다.
농업기술원은 극조생감귤 부패과 줄이기 농업인 참여 붐 조성을 위해 리플릿 4,000매를 제작 배부했다.
김창윤 팀장은 “첫 출하되는 극조생감귤 품질에 의해 한 해 감귤 소비와 가격이 결정된다.”고 전하면서 “감귤 부패과 줄이기를 위해 교육 등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