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승리캠프’ 개소식 성료

9일 성정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지지자, 정계 인사 등 1,200여명 운집 김문수·나경원·유용원·성일종 등 중앙 정계 인사 총출동 힘 실어 박찬우 후보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의 새로운 도약 이뤄내겠다”

백소현 기자

2026-05-09 15:53:18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9일 오후 천안시 성정동 선거사무소에서 ‘승리캠프’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출정의 닻을 올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국민의힘 전 대선후보, 나경원·유용원·성일종 국회의원 등 중량급 정치인들과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성무용·박상돈 전 천안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계인사, 시·도의원 후보, 시민 및 지지자 등 1,2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후보자 인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문수 전 대선후보와 나경원 국회의원 등 축사에 나선 주요 인사들은 박 후보의 행정 전문성과 국정 경험, 중앙 네트워크를 높이 평가하며 천안 발전을 이끌 최고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찬우 후보는 인사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제 역할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다”며 “낙동강 전선을 지키는 사단장 같은 마음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기필코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모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천안의 변화를 갈망하는 목소리임을 잘 알고 있다”며, “풍부한 국정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천안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일등도시 천안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박후보는 “단순히 시장이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70만 천안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며 “승리캠프는 오늘부터 시민 누구나 찾아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