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새마을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 앞장

서서희 기자

2026-05-13 06:48:55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새마을회는 5월 12일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주변 이웃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에는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앞으로 각 마을 현장에서 생명지킴이로서 활동하며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창수 회장은 “이번 협약과 교육을 통해 새마을 정신의 핵심인 이웃 사랑이 생명 존중이라는 더 큰 가치로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단양군민 모두가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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