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후보 “현장의 목소리 담은 상생과 연대로 안전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아산 만들 것”

노동·교통안전 두 토끼 잡는다’...한국노총·모범운전자연합회와 잇따라 정책협약 체결

김인섭 기자

2026-05-21 17:05:50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지역 노동계 및 교통 단체와 잇따라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외연 확장과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는 한국노총 아산지부, 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아산지회와 각각 정책협약을 맺고 아산시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사회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먼저 오세현 후보와 한국노총 아산지부는 ‘아산시 노동자들의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향에 합의했다. 양측은 ▲주요 노동현안 발생 시 상시 소통 및 갈등 해소를 위한 책임 있는 협의 추진 ▲아산시 노동자 복지 증진의 구심점이 될 ‘아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의 임기 내 신속한 이전·설립을 위한 실효적 추진 체계 마련 ▲당선 즉시 이행점검을 위한 정례적 정책협의체 구성 및 광범위한 정책연대 나아가기 등을 골자로 협약했다.

이와 함께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와 복기왕 국회의원은 ‘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아산지회’와도 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이들은 ▲모범운전자 제도의 안정적 유지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뒷받침 ▲모범운전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연합회의 법정단체화 추진 ▲시설·예산 지원 및 임무 수행 중 발생 재해에 대한 보상 제도 마련 노력 ▲회원 감소로 인한 단체 존립 위기 극복 및 신규 회원 유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는 “이번 정책협약은 단순한 선거용 약속이 아니라, 우리 아산시를 지탱하는 노동자들의 땀방울을 존중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라며, “당선 즉시 정례적인 정책협의체를 가동해 협약 내용을 빈틈없이 이행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아산시정에 고스란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세현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시민 사회와 소통하며 촘촘한 민생 공약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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