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아산 현충사 참배 후 “필승 다짐”

충무공 이순신 장군 영정 참배하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 다져 김태흠 후보, ‘충남과 대한민국에 헌신’ 온양온천역 출정식 시작으로 충남 유세 본격화

서서희 기자

2026-05-21 17:16:41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아산 현충사 참배했다.

 

 

김 후보는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출근길 합동 유세를 마친 뒤 아산 현충사로 이동해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과 김민경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김영석 아산갑 당협위원장, 충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비롯해 아산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과 함께 현충사를 찾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영정에 분향·참배하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현충사 방명록에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헌신을 기리며 충남과 대한민국에 몸을 바치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며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태흠 후보는 이어진 발언을 통해 “이순신 장군님께서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신에게는 아직 배 12척이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던 정신을 되새겼다”라며 “국민의힘 역시 쉽지 않은 선거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순신 장군님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과 충남 발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현충사 참배를 마친 뒤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충남 각 지역을 방문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별 발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