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감 후보 이병학(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21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대에서 첫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병학 후보는 이날 출근길 시민들과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충남교육 변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초학력 회복과 학교폭력 근절, 교권 보호를 중심으로 한 충남교육 정상화 비전을 강조했다.
특히 천안 불당동은 과밀학교와 학급 문제, 중학교 배정 문제 등 학부모들의 교육 관심과 요구가 높은 지역인 만큼, 이병학 후보는 첫 공식 선거운동 장소를 불당동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병학 후보는 현장에서 “교육감은 우유부단한 정치인이 아닌 현장교육 전문가가 해야 한다”며 “정치 논리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교육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충남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2년 동안 충남교육은 특정 이념과 전교조 중심 교육 속에서 기초학력 저하와 교권 약화, 학교폭력 문제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져왔다”며 “이제는 충남교육이 바뀌어야 하고, 도민들이 직접 심판해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아이들의 실력과 인성, 안전과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후보는 “저는 교사와 교육위원, 교육행정을 직접 경험한 현장형 교육전문가”라며 “기초학력 완성, 학교폭력 근절,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AI 미래교육 확대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남교육은 더 이상 실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을 살리고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워 말이 아니라 책임 있는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첫 공식 선거운동을 시민들과 함께 시작한 이병학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충남교육 변화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선거운동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병학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충남 전역을 돌며 학생·학부모·교사·도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