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충남 최대 승부처인 천안·아산 지역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이며, “더 혁신 충남교육”을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
유세장을 찾은 지지자들과 시민들은 “천안도, 아산도, 이병도”를 외치며 호응했다. 이 후보는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유일한 민주‧진보 후보다.
이병도 후보는 지난 24일 오후, 아산 지역의 대표적 인구 밀집 지대인 아산 배방역 사거리에서 대규모 거점 집중 유세를 했다. 주말 저녁을 맞아 유세 현장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시민과 학부모 등 수백 명의 인파가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 후보는 “과거 비리로 얼룩졌던 충남교육을 지난 12년 동안 혁신 충남교육의 토대를 만들었다. 더 큰 혁신과 확실한 미래를 제가 하겠다. 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아이가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참여자들은 “이병도, 이병도, 교육감은 이병도”를 연호했다.
배방역 유세를 현장에서 지켜본 한 30대 학부모는 “천안과 아산의 교육 문제를 행정적으로 풀어본 교육장 출신이라 그런지 과밀학급이나 방학 중 늘봄학교 무상급식 같은 공약들이 가슴에 확 와 닿았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이 후보는 아산본부 선거연락사무소도 개소했다. 유희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세종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해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인 아산에 힘을 실었다.
23일에는 천안 성성호수공원과 태조산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호수공원, 22일에는 천안 불당동 먹자골목과 천안시민체육공원 등 천안과 아산 신도시의 공원 일대를 돌며 주말 시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천안·아산 유세 현장마다 자신이 충남교육의 중심을 직접 지휘했던 ‘전직 천안교육장’임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 지역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신도시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 등의 해결책을 알렸다.
특히, 주말 유세를 앞두고 5월 3차례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후보의 ‘대세론’이 확산하고 있다. 이 후보는 <굿모닝충청>, <대전MBC‧충청투데이>, <대전KBS> 충청 주요 언론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이병도 후보는 “정통 민주진보 후보인 이병도만이 더 큰 혁신을 만들 수 있다. 천안‧아산의 압도적 승리로, 충남교육의 더 새롭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