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민의힘 충남 도지사 후보가 25일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당진 발전에 대한 열망과 기대를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밝히며,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와 함께 당진의 도약을 완성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태흠 후보는 “5일 만에 다시 당진시장을 찾았는데도 더욱 따뜻하게 맞아주신 상인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추진 중인 당진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이 시장 상인들의 소득 증대와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밝혔다.
실제로 당진전통시장은 건축된 지 50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로 철거와 재정비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다만 기존 상인들의 생존권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재건축 방식 대신 새로운 정비 방안이 검토됐으며, 이후 당진시는 ‘기부채납 방식의 민간협력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흠 후보 역시 충남도지사 재임시절인 올해 3월 16일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현대화사업이 추진 중인 재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핀 바 있다.
김태흠 후보는 2025년 7월 충남 집중호우 피해 발생 당시에도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이후 전국 최초로 충남도내 소상공인 1,908명에게 1인당 600만 원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에 앞장선 바 있다.
이처럼 김 후보는 충남도내 전통시장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5월 13일 정책협약식을 통해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 복합단지 조성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당진 송악~경기 화성 제2서해대교 건설 ▲석문간척지 내 스마트팜 및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자동차 수출단지 조성 ▲철강산업단지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및 인공지능 전환 ▲수소 생산기지 구축 ▲3대 담수호 광역 물길체계 구축 ▲산업재해 전문병원 건립 등 당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