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당진에서 제2서해대교 공약설명회 개최!

제2서해대교 등 당진 미래성장 공약 제시… “산업·물류 중심도시 도약” 4조 5천억 원 규모 당진그린수소발전단지 유치 등 민선 8기 18조8천억 원 투자 성과… “당진 도약 완성 위해 다시 한 번 힘 모아달라”

백소현 기자

2026-05-25 16:25:58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5일 당진시에서 공약설명회를 열고, 제2서해대교 건설 등 당진 관련 공약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약설명회에서 “당진은 대한민국 3대 철강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 신에너지인 수소 도시로서 제조업 혁신과 미래 먹거리 창출에 앞장서는 도시”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당진 송악 - 화성 구간에 제2서해대교를 건설해 물류와 산업 연결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대폭 개선하겠다”라고 공약 추진 의지를 밝혔으며, 시민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김태흠 후보는 6.3 지방선거 당진 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건설’ 이외에도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 복합단지 조성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세금 감면 및 규제 완화) ▲석문 간척지 내 스마트팜 클러스터 및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자동차 수출단지 조성 ▲해양경찰 인재개발원 유치 등을 제시했다.

김태흠 후보는 끝으로 “저는 민선 8기 충남도를 이끌며 4조 5천억 원 규모의 당진 그린수소발전단지 사업을 유치하는 등 당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당진의 도약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성과를 증명해온 김태흠에게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실제로 당진시 발표에 따르면 민선 8기 기간 당진시는 18조 8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 MOU를 이끌어냈으며, 고용률 전국 1위, 출산율 충남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측면에서 눈에 띄는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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