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5일 예산시장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강승규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흠 후보는 “저희를 환영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예산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강승규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와 원팀으로 예산의 발전을 완성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후 김 후보는 예산시장 상인들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예산 군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등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예산군 공약으로 ▲내포신도시 확장 및 공공기관 유치, 대전·충남 통합1청사 유치 ▲그린바이오 산단 완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충남농산물유통공사 설립 ▲농업방송국 설립 ▲내포 생활체육형 스포츠타운 조성 ▲가야산 도립공원 활성화, 생태관광 사업 추진 등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김 후보는 도지사 재직 당시인 지난해 2월,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3,000억 원 규모의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했으며, 민선 8기 동안 예산군에 27개 기업, 1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기반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예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후보는 “도지사는 말로만 일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직 일로써 그리고 결과로써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며 “예산 발전의 기반을 만든 김태흠에게 그 결실을 완성할 기회를 다시 한번 달라”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