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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멈춰’논산시, 전 직원 대상 4대폭력 예방 교육 실시
4대폭력 예방교육 현장(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폭력 없고 상호존중과 배려로 가득 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치러진 이번 교육에는 1천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폭력근절 인식확산 노력에 함께했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성평등·성인지 감수성 함양 및 조직 내 4대폭력 예방’을 주제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에는 직접적으로 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 실효적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으로써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 바람직한 공직관 형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차이와 차별을 구분할 수 있고 타인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행복 논산 만들기 노력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9월 중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의원들을 포함한 고위직·관리직 공무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을 펼치는 등 다각적인 폭력 없애기 노력에 힘쓰고 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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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교육 열어 중대재해처벌법 ‘돋보기’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현장(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와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함께 지난 9일 논산시 관내 모 컨벤션 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양 협의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내년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관련 내용을 전파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논산·계룡·금산 지역 사업장의 경영책임자 및 안전관리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본부 관계자로부터 ‘중대재해 현장조사 적용사례’, ‘중대재해 유형별 사례’ 등을 교육받았으며 이 외에도 법 개정 사항, 전반적 법리, 안전사고 예방 유의사항 등을 경청했다.
한 교육 참석자는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 조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위험성 평가, 산업안전 전문 인력 배치, 사업장 내 위험요인 제거 등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 움직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필수적 인지사항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안전보건의무 이행 상황 점검을 이뤄가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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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귀농귀촌인에게 현장 속 영농기술·노하우 전해
귀농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적응을 돕고자 꾸준히 추진 중인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하반기 과정’이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마무리됐다.(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적응을 돕고자 꾸준히 추진 중인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하반기 과정’이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마무리됐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기본교육을 시작한 이래 매년 상·하반기 2차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논산으로 유입되고 있는 200여명의 귀농인을 비롯해 ‘5촌 2도’ 생활을 꿈꾸며 논산으로의 귀촌을 알아보고 있는 젊은 층에게 농촌사회의 지혜를 전하는 작은 배움터라고도 할 수 있다.
올해 교육은 논산시 귀농 및 정책자금 활용 안내 귀농인을 위한 농업법률 귀농·귀촌 정착지 선택과 안착 요령 등 넓은 관점에서의 귀농귀촌 노하우부터 작물 생리 및 병해충 관리 농업 기초 현장 체험 등 실효적·현장친화적 내용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특히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선샤인랜드 등 논산 내 명소에서 이뤄진 역사·문화체험은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연의 숨결, 생산과 힐링의 가치, 살맛 나는 낭만으로 가득한 논산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 모두를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후 관리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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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도내 최고의 산불진화 능력 입증했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및 시상식 현장(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3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굴지의 산불진화 능력을 입증했다.
이 경연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충남지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산불진화 인력의 조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장비 사용 능력향상 및 산불진화기계화 시스템 숙달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치러지고 있다.
올해 대회는 아산시 신정호 호수공원에서 열렸으며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공무원 등 26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진행 방식은 이렇다.
진화대원 11명이 한 팀이 되어 시작점에서 550m 떨어진 지점에 있는 물통에 산불진화차, 고압호스, 간이수조, 기계화시스템을 이용해 물을 빠르게 채우는가를 겨루는 방식이다.
논산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평시에도 꾸준히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에 임해왔으며 대회 당일 11분 52초의 기록을 달성, 12분 5초를 기록한 천안시를 제치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원들의 지속적인 단련과 현장감 있는 훈련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혹여나 발생할지 모르는 실제상황에 신속정확히 움직일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갈고닦아가며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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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소년 목소리 시정에 전하는 ‘청소년참여위원’모집
포스터(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청소년의 뜻을 담기 위해 조직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에 따라 만들어진 청소년 참여조직이다.
정부 및 지자체가 청소년 정책을 세울 때 청소년들이 그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마련한 제도적 기구라 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 따라 18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으로 내년 1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모집에 응한 관내 14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중, 서류 및 면접 심사에 통과한 이들이 위원이 된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지역사회 내 청소년 문제를 안건 삼아 토론·협의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관련 쟁점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적 사회참여에 나선다.
또한 청소년 포럼·토론회·정책제안 대회 등을 개최하거나 직접 참여할 수도 있게 된다.
위원으로 활약한 청소년에게는 논산시장이 수여하는 위촉장이 주어지며 활동 내역에 따라 자원봉사활동확인서가 발급된다.
이에 더해 각종 역량강화 전문교육·자치기구 간 교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왕성히 활동한 우수 청소년에게는 수상의 기회도 열린다.
위원 모집은 담당자 e메일 공문, 팩스,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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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엔지니어링㈜ 직원 일동, 논산시로 ‘고향사랑기부금’ 전해
기탁식(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부경엔지니어링㈜ 직원들이 논산시로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을 기증했다.
부경엔지니어링의 직원들은 지역소멸 대응과 주민 복지 증진이라는 취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 직원이 10만원씩을 갹출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부경엔지니어링은 지난 1998년 엔지니어링 활동주체로 설립되어 수도 및 발전시설의 점검정비와 운영관리 등 국가기관 산업분야에 대한 엔지니어링을 선도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구종회 대표는 지난 7월 논산 일대가 비 피해로 시름에 잠겼을 때에도 빠른 일상복구를 돕고자 의연금 1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역시 소중한 기부를 위해 논산시청을 직접 찾은 구종회 대표는 “직원 한명 한명의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이 논산시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쓰이길 바란다”며 논산시 지역사회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토록 뜻깊은 기부를 결정해주신 부경엔지니어링의 모든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시민행복시대로 향해 가는 논산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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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면 농촌지도자회, 사랑 듬뿍 담은 ‘김치 나눔 행사’ 가져
8일 노성면에 거주 중인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사회 이웃 75가구에 손수 담은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 노성면 농촌지도자회가 지난 8일 노성면에 거주 중인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사회 이웃 75가구에 손수 담은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김장 행사에는 노성면 농촌지도자회, 농가 주부 모임 회원들과 노성농협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8월부터 직접 기른 배추 1,100포기, 무 2,000개, 갓 30박스를 수확해 700포기의 김치를 만들어 나눔행사를 가졌다.
허용실 회장은 “갈수록 심해지는 농촌 고령화 흐름 속에서 홀몸 어르신께 따뜻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김장 봉사에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궂은 일에 앞장서는 농촌지도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성면 농촌지도자회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하는 단체로 100여명의 회원이 함께 벼 공동생산포 운영 회원 역량강화 교육 저탄소 농업실천을 위한 농약병 수거 무연고 묘소 벌초 사랑의 김장 나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농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맡고 있으며 회원 한명 한명이 ‘따뜻한 노성’ 만들기에 헌신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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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 연산문화창고에서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다
연산문화창고에 전시된 크리스마스 트리(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연산문화창고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특별전시를 연다.
재단은 연산문화창고 야외에 4.5m 높이의 대형트리와 눈사람, 눈꽃 조형물 등을 설치해 둔 상황이다.
부쩍 다가온 겨울 시즌에 맞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 관람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오는 24일부터는 연산문화창고 다목적홀에서 ‘이중섭 레플된다.
원본과 동일한 사이즈·질감·색감으로 제작된 황소 해와 아이들 투계 춤추는 가족 등 50여 점의 레플리카작이 이중리카전’을 진행한다.
이번 레플리카전에는 ‘대향’이중섭의 작품이 6가지 섹션으로 구분되어 전시섭 화가의 예술세계를 생동감 있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어우러지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자석 퍼즐을 맞추며 이중섭 화가의 작품을 다시금 감상하는 콘테츠가 전시장 내에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이중섭을 상징하는 은지화를 모티프로 삼아 은박지에 자신만의 작품을 새겨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문화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멋들어진 트리는 물론 20세기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이중섭 화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 예술의 고유한 가치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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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립합창단, 제14회 정기연주회 연다
포스터(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새롭게 취임한 서효정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 첫 정기연주회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1부: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2부: ‘Mironczarnia’ 외 2곡 3부: ‘말하는 대로’ 외 2곡 등 세 개의 부로 구성된다.
아울러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브라스밥의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1부는 전체 6곡으로 된 모차르트의 대표적 미사곡으로 기존 미사곡과는 달리 대규모 악기 편성을 통해 활기차고 장엄한 분위기인 것이 특징이다.
논산시립합창단과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섬세한 협연을 통해 아름다운 조화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는 ‘작은 배’라는 뜻을 가진 ‘Mironczarnia’를 비롯한 3곡이 울려퍼질 예정인데 ‘Mironczarnia’는 지난 8월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합창대제전’에서 관객 및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곡이다.
논산시립합창단이 평상시 보여주지 않았던 다채로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무대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립합창단이 갈고 닦은 아름다운 하모니에 푹 빠져볼 수 있는 풍성한 시간이 되실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는 ‘선착순&무료’로 관객을 받는다.
단 3인 이상 단체 관람자는 우선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단체 예약은 논산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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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상과 논산, 세계를 날다’
단체사진(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재외동포청에서 후원하는 ‘2023 아시아 한상대회’가 지난 8일 오후 논산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를 갖고 대회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9일과 10일에는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본격적인 기업전시회 및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대회장은 농식품관, 일반관, 해외기업관, 홍보관으로 구획을 지어 꾸며져 있으며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아시아 15개국에서 활동 중인 140여명의 바이어들과 50여 국내 기업의 관계자 150여명이 대회장에서 열띤 수출입 협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아시아한상대회를 기념하고 실질적 수출상담·기업홍보에 임하고자 300여 경제인들이 논산으로 모여든 가운데, 첫날 개막식 역시 성대하게 치러졌다.
난타, 시립합창단 공연이 참석자들을 맞이했으며 개회선언·한상 소개 및 경과보고·환영사 및 축사·업무협약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공동 대회장을 맡은 김정민 아시아한상베트남연합회장이 개회사 연사로 나서 “아시아한상은 국내외 우량 기업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의 수출, 수입 나아가 투자까지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행복상생을 약속한 논산시와 힘을 합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지역사회와 글로벌 동포사회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시아 시장을 누비는 국내외 동포 경제인들이 이곳 논산으로 모여 글로벌 상생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경제적 금자탑을 쌓는다.
시장이기 전에 논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솟는다”며 “논산을 찾아주신 각국의 바이어들과 기업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시가 국제적 경제 허브가 되어 여러분의 네트워크를 뒷받침하겠다”는 환영사로 화답했다.
한편 올해 한상대회는 20년 전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창립 이후 역대 최초로 국내 지자체에서 벌어지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간의 한상대회는 하노이, 울란바토르 등 아시아 국가의 거점 도시에서 이뤄져 왔다.
개회 인사를 전한 윤 희 연합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논산시와 아시아 각국에서 활약 중인 한상들의 비전이 맞닿아 있기에 아주 적합한 개최지라 판단했다”며 논산에서의 대회 추진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이날 개막 행사 막바지에는 논산시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 간 향후 지속적 우호 교류를 약속하는 협약식도 치러졌다.
양측은 한상과 기업인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 역군’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합심할 것을 약속했다.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