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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청송, 재난 속 피어난 우정…화마 이긴 사과의 감동
태안-청송 잇는 재난 극복의 정, 화마 이겨낸 사과로 고마움 보답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군은 최근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민으로부터 정성 어린 사과 박스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편지에는 당시 먼 거리임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도움을 준 태안군 봉사자들을 잊지 못한다는 사연이 담겼다.특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마가 스쳐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과일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당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2명은 급식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사랑의 밥차’와 함께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이들은 4월 4일부터 사흘간 매일 새벽 4시부터 식사 준비에 나서, 매 끼니 3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의 곁을 지켰다.자원봉사자들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 달 뒤 어버이날에도 다시 청송을 찾았다.피해 주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 행사를 열어, 재난의 아픔을 겪는 주민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며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재난 지역의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해진 이번 감사의 소식은 자원봉사자와 이재민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재난 현장 어디든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자들을 기억해 주셔서 직원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히려 저희가 주민분께 위로를 받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난해 경북 청송군 산불 현장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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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4억 투입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참여 업소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소재의 한 식당에서 관내 착한가격업소 대표 36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제진흥과 관계자와 업소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우선, 군은 착한가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교체와 내부 인테리어 비용 등 시설개선 사업에 3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낡은 시설을 정비해 가게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에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2640만 원 규모의 전문 방역 서비스와 197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소모품 지원도 병행한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 지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신규 업소를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하며,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과 함께 시설개선 및 인센티브 등 전용 혜택을 우선 제공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지역 평균 가격 초과 업소나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곳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위생과 서비스 수준 등 정부 기준에 맞춰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주시는 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4억 원 규모 혜택은 오직 착한가격업소 전용 지원이다”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신규 모집에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착한가격업소 신청이나 세부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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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후·삭선·양산 지구 지적재조사 추진…군민 재산권 보호 및 토지 이용 가치 향상 기대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개최 및 신규 모집 추진 - 14일 대표 36명과 소통의 장 마련, 시설개선 등 4억 원 규모 지원 논의 - - 물가안정 기여할 업소 연말까지 상시 모집, 인센티브 등 실질적 혜택 제공 - 태안군이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참여 업소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소재의 한 식당에서 관내 착한가격업소 대표 36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제진흥과 관계자와 업소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우선, 군은 착한가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교체와 내부 인테리어 비용 등 시설개선 사업에 3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낡은 시설을 정비해 가게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에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2640만 원 규모의 전문 방역 서비스와 197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소모품 지원도 병행한다.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 지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신규 업소를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하며,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과 함께 시설개선 및 인센티브 등 전용 혜택을 우선 제공한다.신청 희망 업소는 군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지역 평균 가격 초과 업소나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곳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위생과 서비스 수준 등 정부 기준에 맞춰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주시는 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4억 원 규모 혜택은 오직 착한가격업소 전용 지원이다”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신규 모집에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착한가격업소 신청이나 세부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지난 14일 개최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모습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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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2025년 적극행정 우수 부서‧직원 시상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조직 내 소극행정을 없애고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감사실 주관으로 적극행정 우수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
서부발전은 지난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감사실은 일선부서 추천으로 24개 부서, 22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의 영예는 배출권 과잉할당 이슈에 적극 대응해 배출권 비용 약 195억원을 절감하는 성과 등을 낸 탄소중립처 기후변화대응부에 돌아갔다.
발전소 건설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낸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 등 2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공사 과정에서 공법 변경을 통해 장비 중심의 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 확보와 공기 단축, 시공성 향상까지 기여등의 성과를 낸 3개 부서가 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직원의 경우 발전소와 산업단지 간 기초시설을 공동 이용함으로써 건설 투자비 약 22억 원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상생을 실현해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해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의 양다원 차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공지능 기반 선반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항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료 조달에 기여한 AI·디지털혁신처 디지털운영부의 서주몽 대리 등 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발전설비 정비 혁신을 통해 설비의 사용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기여한 서인천발전본부 기계부의 이상현 차장 등 3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아울러 감사실은 기대한 성과만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부서 두 곳에 대해 ‘아름다운 도전상’을 수여했다. 아름다운 도전상은 감사실이 올해 처음 마련한 상이다. 성과 중심의 평가를 넘어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고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실천하는 부서와 직원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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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 정착 지원 위해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청년이사비 지원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군은 이달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이사비와 중개보수료 등 실제 이주에 드는 비용을 실비로 지급하는 ‘2026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소득 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설정해 지원 폭을 넓혔다.거주 조건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 및 비주택이 대상이다.다만 월세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80만 원 이하인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이사비 실비 기준으로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가족관계증명서상 부모 등 직계존속의 집에 이사하거나 타 사업을 통해 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연중 상시 가능하며, 군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할 계획이다.단, 부정 및 착오 신청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은 환수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태안을 정착지로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제적 투자라고 보고,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유입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은 청년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태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신속허가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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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매달 5만 원 절약"태안군, 태안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군에 따르면 올해 상품권 할인율은 10%이며, 구매 한도 역시 지류 월 30만 원, 모바일·카드형 월 50만 원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해 개인당 매달 최대 5만 원의 가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상품권 구매와 충전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은행 34개소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카드형은 관내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캐시백은 개인별 최대 5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구입한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한 관내 3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 사업장 신청은 군청 경제진흥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또한, 군은 향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기간에 맞춰 모든 가맹점에서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560억 원 넘게 판매된 태안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 유출을 막는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군은 올해도 상품권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돕고 민생 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 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사랑상품권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 경제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박람회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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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령층 배려 '큰 글씨 고지서' 도입…세금 납부 편의 UP
큰 글씨 고지서 제작배부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기존 지방세 독촉장은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이로 인해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군민들이 고지서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기한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해 디자인을 개편했다.이달 자동차세 독촉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체납고지서에 ‘큰 글씨’를 전면 적용할 방침이다.이번 고지서 개편은 어르신들의 판독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무 행정을 통해 납세 편의성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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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과수화상병 선제 방어 나선다
태안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사과·배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과·배 연구회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화상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가장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수화상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과수가지검은마름병’이라고도 불린다.특히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 시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사전 예방을 위한 적정 작물보호제를 선정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최적의 방제 시기를 논의했다.또한 병 미발생 지역인 태안의 청정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농가별 예방 수칙 준수와 철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만이 최선의책인 만큼, 이번 협의회에서 선정된 약제를 적기에 배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전정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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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3~11세 '아이더드림 수당' 지급 시작…월 20만원 지원
아이더드림 홍보물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정부 지원이 급격히 줄어드는 3세 이후 아동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설한 ‘아이더드림 수당’의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군은 성장기 아동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지난 5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월 지급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서며, 이를 위해 연간 약 49억 원의 예산 투입으로 2천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태안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3세부터 11세까지의 아동이다.신청은 3세 생일이 속한 달부터 가능하며, 12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달까지 지급된다.대상자로 확정되면 매월 20만 원의 수당을 바우처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지급된 포인트는 태안군 관내 예체능학원, 병원, 식료품 구입 등 기존 ‘첫만남이용권’사용처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아이더드림 수당’도입으로 태안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장 과정에 따라 받는 생애주기별 지원 총액이 1인당 1억 463만 원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양육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아이더드림 수당은 부모들이 체감하는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태안군만의 맞춤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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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혼부부 주택자금 이자 지원 확대…최대 연 130만원 혜택
"태안에서 신혼의 꿈을"신혼부부 주택자금 이자 지원으로 부담 낮춰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태안'만들기에 앞장선다.군은 지난 14일 주거 마련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기피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가구다.대상 주택은 관내 소재 주거공급면적 85㎡ 이하 주택이며, 매입자금 대출은 매매가액 4억 원 이하,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가액 3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지원액은 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연 1회씩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자녀 1명당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가산금 제도를 통해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간 최대 13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신속허가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 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소득 증대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막고 외부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신혼부부가 태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