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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에 건네는 태안의 선물"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가동!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 △전문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스테이 패키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기본 프로그램의 경우 대인 기준 인당 4만 원 △전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따라 4만 4천 원에서 9만 9천 원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 요금은 2만 원이다.스테이패키지의 경우 인원수에 따라 26만~76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정식 개장을 기념해 개관 첫날인 12일 센터를 찾은 첫 번째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센터 상용품 3종 세트를 증정했으며, 치유룸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일 웰컴 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오는 2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4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이어간다.센터는 시범 운영 기간 전국에서 2000여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시설 경쟁력을 검증받았다.군은 정식 운영을 통해 태안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며 “앞으로 태안이 세계적인 해양 치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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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빨간불'…군 의회 예산 심의 거부
태안군, 2026 KBS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난관 봉착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홍보를 위해 3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한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개최가 군 의회의 예산 심의 거부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태안군에 따르면, 군은 대회 개최에 필요한 예산 4억 7050만 원을 확보하기 위해 군의회에 지난해 26일 임시회 소집을 요청했다.9일 임시회가 개회되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 간의 의견 불일치로 설날장사 씨름대회 예산이 심의조차 되지 않고, 결국 자정을 넘기며 회기가 종료되어 안건은 자동 폐기됐다.이번 사태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원들이 책임 회피를 위해 의도적으로 시간 끌기를 하며 심의 자체를 안한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이번 군의회 심의 거부로 인해 태안군은 당장 큰 타격을 입게됐다.다가오는 설 명절, KBS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에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태안 방문의 해’를 알리려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또한, 2024, 2025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대성황으로 지역 상권의 활력을 경험했던 군민들의 실망감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대회 유치라는 쾌거를 이루고도 예산 확보가 안돼 대외적인 신뢰도 추락이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끝난 것은 아니며, 별도의 다양한 대안 마련을 통해 끝까지 대회 개최에 노력하여 그 과실을 군민 여러분께 드리겠다”고 말했다.지난해 태안에서 열린 2025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경기 장면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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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으로 경영난 해소 기대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대상은 2025년 4분기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로,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인위적 고용조정을 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ㆍ비속이 근로자임을 인정받아 두루누리 지원을 받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도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 기간 중 지속 지원되나,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대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또는 중복·부정 수급을 한 경우 지원 금액이 환수되니 유의해야 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용보험 가입률을 제고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인건비 부담 완화가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관내 161개 업체에 총 50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2025년 4분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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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만 원으로 서울 거주 "태안군,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학사 1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인재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6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에 나선다.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 1 길 131 에 위치한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태안학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투룸 구조 공공기숙사로 도서관, 체력 단련실, 식당 등 현대식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무엇보다 월 사용료가 12만 원으로 저렴해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덜어 준다.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의 재학생 및 복학 예정자,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 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여야 한다.다만,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 입사 대상자 로 선발되며, 졸업 예정자 중 취업 준비생과 휴학생,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6일까지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태안군 교육체육과 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접수 기간 내 도착분까지 인정된다.선발 결과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우선 선발 및 성적,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3일 최종 발표할 예정으로,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문자로도 통보된다.군은 태안학사에 단순한 숙식을 넘어, 타지에서 공부하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재 양성이 곧 지역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안학사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된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 ”며 “이번 입사생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입사생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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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무원, 새벽 환경미화원으로 변신…소통 행정 강화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태안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에 나서며 ‘소통 행정’의 신호탄을 쐈다.군은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환경산림과장 등 공직자와 최용진 환경미화 반장 등 미화원 25명을 포함한 총 35명이 지난 8일 ‘환경미화원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영하권의 혹한기 속에서도 지역 환경정화에 힘쓰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민생 최전선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들도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에 대거 동참해, 책상을 벗어난 현장에서 직접 군민과 호흡하며 지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참여자들은 이날 새벽 5시 남문공영주차장에 집결해 수거 방법을 익힌 뒤, 중앙로를 시작으로 구터미널, 서부시장, 동부시장 등 태안읍 주요 거점 지역을 돌며 종량제봉투를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실었다.특히,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와 어두운 새벽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시내 곳곳의 쓰레기를 일일이 확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군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파악된 현장 애로사항과 군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책상을 벗어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새벽 찬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태안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시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며, 군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적극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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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2000만 시대 눈앞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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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으로 사랑의 온도가 높아지는 태안!
사랑의 라면 물품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혹독한 겨울, 태안 지역 단체들이 태안군 드림스타트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 조우진 대표가 단체들을 대표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라면 20박스를 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이 주축이 돼 태안모터스, 백화축구동호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특히,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수강생들이 어려운 처지의 또래 친구를 돕기 위해 스스로 라면을 한 봉지씩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지역 단체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라면’은 군 드림스타트에서 관리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조우진 대표는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는 것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길 바랐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대견하다”며 “작은 라면 한 봉지지만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위와 같음.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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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위해 '84억 규모 특례보증'지원
태안군,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위해 '84억 규모 특례보증'지원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경기 침체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군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7억 원을 출연했으며, 출연금의 12배인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다.해당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군이 지정한 보증기관에서 보증을 제공하고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제도로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를 진행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군은 대출 이자 중 최대 1.5%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춘다.또한 보증료율 역시 0.9% 이내로 우대 적용되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건설업·제조업·광업·운송업의 경우 10인 미만, △도소매업·각종 서비스업은 5인 미만이어야 한다.△금융기관과 여신 거래가 불가능한 소상공인, 그리고 △금융 보험업이나 사치·향락적 소비·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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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2026년 '군민 행복 완성' 총력
가세로 군수 신년 기자회견 1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군정의 마무리와 미래 도약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가 군수는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가 군수는 △공간구조 재편, 확장하는 태안 건설 △미래산업 혁신으로 태안 경제 활력 제고 △든든한 기반 위에 지속 가능한 농ㆍ어업 육성 △일상이 곧 복지, 포용의 복지도시 건설 △고품격 역사ㆍ문화ㆍ자연, 태안 브랜드 제고 △군민 소통ㆍ참여 확대, 신뢰받는 지방정부 완성을 올해 6대 군정 역점 시책으로 제시했다.우선, 군민의 오랜 숙원인 ‘광개토대사업’의 실현을 위해 가로림만 해상교량의 예비타당성 조사 상반기 내 통과와 조기 착공에 힘쓰고, 태안~서산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에 주력해 광역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또한, 태안화력 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대응하여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고, 1.4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드론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대체 신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의 자립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올해를 ‘2026 태안 방문의 해’로 선포한 군은 관광객 2천만 시대 개막을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그 중심축이 될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4월 25일부터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의 정원’태안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는 복안이다.이와 함께 서해안 최초의 태안 해양치유센터가 오는 1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8월 준공 예정인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등 태안만의 특화 자원을 결합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행정도 한층 두터워진다.올해 2월부터 시행되는 ‘태안 아이더드림 수당’을 통해 만 3~11세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학령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6년 연속 충남도 내 최다 인원을 확보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총 240억원 규모를 투입해, 5753명의 어르신에게 경제적 자립 기반을 제공한다.또한, 어르신들이 태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주거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센터 운영을 오는 3월부터 개시하고, 451억 원 규모의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도 하반기에 착공해 공공의료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로당 순회 한방주치의제’와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우리마을 참 어르신 지원 사업’의 경우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이에 더해 경로당 기능 강화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경로당 중식 지원 사업도 시범 추진 된다.이 밖에도 군은 오는 4월 중 태안읍성 남동성곽 복원을 완료하고, 8월에는 안흥진성을 전면 개방해 역사의 숨결을 되살리며,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및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으로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한다.아울러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건설과 바다숲 조성, 읍ㆍ면별 실내체육관 및 파크골프장 확충을 통해 고르게 발전하는 태안의 터전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가세로 군수는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대형 사업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는 ‘약속의 해’가 될 것”이라며, “병오년 한 해도 미래로 도약하는 태안을 위해 현장에서 군민과 소통하여 발로 뛰는 적극 행정에 나설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각오를 표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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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새해 맞아 군민 소통 강화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6일 고남면 방문을 시작으로 △7일 안면읍, 근흥면 △8일 남면 △12일 원북면, 이원면 △13일 태안읍 △15일 소원면에서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이번 연두방문은 민선8기의 성과와 올 한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가 군수는 군민들이 군정계획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설명에 나서고 각 읍·면별 경로당을 방문해 격려에 나서는 등 그동안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두루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방문 첫 일정이 진행된 지난 6일 고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군민과의 대화’에 총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군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또한, 해당 건의자에게 검토결과를 알리고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군민들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다.가세로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만남은 군민이 중심이 된 태안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