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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물가안정 특별대책 캠페인 펼쳐
공주시, 물가안정 특별대책 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물가안정 특별대책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4일 지역 대표 피서지인 동학사 인근에서 소비자단체, 동학사상가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과 함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가두 캠페인 및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사업자에게는 원산지 표시 이행 및 상품가격의 과도한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지역 상품 이용하기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소비문화 확립에 동참을 촉구했다.
전경규 경제과장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건전한 소비문화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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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고맛나루 쌀’ 올해 첫 이라크 수출길 올라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의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고맛나루 쌀’이 올해 첫 이라크 수출길에 올랐다.
공주시는 5일 의당면 오인리 통합RPC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시의회 의장, 안종진 농협지부장과 이인, 우성, 정안, 의당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맛나루 쌀 이라크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고맛나루 쌀의 이라크 수출은 2019년부터 매년 30t 규모로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
올해 역시 이번 8.5t 분량에 이어 연말까지 한 차례 더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삼광벼 단일품종인 고맛나루 쌀은 전량 계약재배로 철저한 품질관리에 나서며 이라크 현지 근로자와 교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초저온시설에서 보관하는 수출용은 온도 변화가 심한 중동에서도 품질 유지를 위해 인체에 해가 없는 선도 유지제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고맛나루 쌀이 시중가보다 비싼 가격으로 수출하게 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유통경로 다변화와 지원을 통해 벼 재배농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맛나루 쌀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는 공주시 통합RPC는 11개 지역 농협들이 출자해 만든 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 지난해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 1만 3천t을 수매해 초현대식 시설로 저장·가공·포장 및 유통하고 있다.
주요 납품처로는 CJ제일제당에 햇반용 쌀로 연 3,000t을 납품하고 있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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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학교운영위원장과의 간담회 개최
공주시, 하반기 학교운영위원장과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 하반기 학교운영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교육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유·초·중·고·특 학교운영위원장 30명이 참석해 각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난해 제2차 간담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 처리결과를 공유한데 이어 공주시와 교육지원청, 학부모가 함께 공주시 교육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8기에는 공교육과 평생교육에 지원을 더욱 강화해 미래성장 동력인 교육환경이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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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방역수칙 강화
공주시,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방역수칙 강화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코로나19 신종변이 발생 등에 따라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경로당 등 이용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 조치를 위해 방역 수칙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칸막이 또는 띄어 앉기를 준수해 식사가 가능했던 기존 운영방식에서 음료를 제외한 식사를 제한했다.
또한, 가급적 비대면 위주 또는 필요시 비말 발생이 적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이어 각 경로당에 책임자를 지정해 방문자 출입관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장병덕 경로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방역수칙 강화를 결정했다”며 “공주시 어르신들의 건강 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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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내버스에 마스크 1만 2500장 지원
공주시, 시내버스에 마스크 1만 2500장 지원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읍·면 지역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해 마스크 1만 2,500장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공주교통 측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1만 2,500장을 전달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읍·면 지역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40대에 비치된다.
시는 현재 버스와 택시, 기차 등 대중교통 탑승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마스크를 종종 착용하지 않아 버스 운송자와의 실랑이가 종종 발생하면서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원철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읍면동 초도방문에서 한 시민이 취약계층을 위한 대중교통 마스크 지원을 건의했는데 이를 즉각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최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세를 보이면서 어느 때보다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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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 등 총감독 위촉
제68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 등 총감독 위촉
[충청뉴스큐]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 등을 총괄할 총감독이 새롭게 위촉됐다.
공주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8회 백제문화제에서 선보일 뮤지컬 ‘웅진판타지아’와 시민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인 ‘웅진성 퍼레이드’ 연출을 담당할 총감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웅진판타지아’ 총괄 연출에 서재형 연출, ‘웅진성 퍼레이드’ 총감독으로 김태욱 감독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그동안 공개입찰을 통해 제작업체를 선정하거나 지역 예술가에게 프로그램 제작을 의뢰해 왔으나 저작권에 의한 연속성 문제가 제기돼 왔고 20203년 대백제전을 앞두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웅진성 퍼레이드’를 총감독을 맡은 김태욱 감독은 ‘평창문화올림픽’ 총감독을 비롯해 ‘2020~2021 세계유산축전-제주’ 총감독,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총연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연출 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완성한 경험을 갖고 있다.
‘웅진판타지아’ 총괄 연출을 하게 된 서재형 연출은 연극 ‘리차드 3세’와 ‘오이디푸스’의 연출가이자 한국·대만 합작뮤지컬 ‘Toward’의 연출가로 국내·외 공연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연출계의 거장이다.
김태욱 감독은 “백제 문화가 한류 원조였던 것처럼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특별한 퍼레이드를 통해 퍼레이드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서재형 연출은 “찬란했던 웅진백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관람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의 첫걸음이 되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각 분야에서 역량과 인지도가 높은 연출가분들이 위촉된 만큼 역사문화 축제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공주시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프로그램에 녹여낼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이자 관람객과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제68회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일 개막해 10일까지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
웅진성 퍼레이드는 10월 9일 오후 6시부터 중동교차로를 시작으로 연문광장까지 펼쳐지고 웅진판타지아 공연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내 특설무대에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오후 8시 선보인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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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충남지역대회 열려
제19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충남지역대회 열려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일 고마 아트센터에서 제19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충남지역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아동총회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관 협력 아동 참여 행사이다.
올해 공주 아동총회는 ‘아동의 목소리 볼륨 UP,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start’를 슬로건으로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등으로 활동하는 만10세~15세 아동 등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아동권리협약연구소 윤석빈 부소장의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아동 조별 토의, 결의문 도출, 지역 아동 대표를 선발했다.
지역대표로 선발된 아동 2명은 8월 중 진행되는 대한민국아동총회 전국대회에 충남 아동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공주 아동총회에서는 아동 참여권을 주제로 아동정책 참여 홍보 방법 모색 아동관련정책 정보제공 앱 개발 아동 인권교육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아동총회에서 제안된 의견 중 실현 가능한 의견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대한민국아동총회 충남지역대회를 통해 아동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아동 당사자의 참여권이 보장되는 공주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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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 세계구석기공원’ 2026년까지 조성
공주시, ‘석장리 세계구석기공원’ 2026년까지 조성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최초로 구석기 유적이 발굴된 공주 석장리 일원에 세계구석기공원이 조성된다.
3일 공주시에 따르면, 구석기 대중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중부권 유일의 공주석장리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석장리동 일대에 석장리 세계구석기공원을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제2단계 1기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 시군 자율사업에 선정되면서 16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3만 2,095㎡의 부지에 조성되는 세계구석기공원은 크게 구석기교육원, 세계구석기체험공원, 구석기전망대 등으로 조성된다.
먼저, 국내 최초 구석기 교육 전담 시설이 될 구석기교육원은 면적 900㎡에 벙커 형태의 지하식 구조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영상교육실과 뗀석기 실험실, 소규모 공연실, 프로그램 운영실 등이 들어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내외 선사문화 관련 기관과 교류하기 위한 아카이브도 구축한다.
구석기교육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에서 3차 최종 심사까지 지난해 통과되면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세계구석기체험공원은 세계 주요 구석기유적과 관련된 시설을 재현한 야외 구석기 체험 시설 공간으로 조성된다.
총 1만 4,486㎡ 면적에 구석기의 식생을 복원한 구석기의 숲, 구석기 방식의 사냥 체험과 놀이공간인 빙하기 사냥터와 석기시대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공주 최초의 전망대가 될 구석기 전망대는 석장리유적과 금강, 청벽 일대까지 조망되는 체험 전망대로 약 50m 4층 규모로 세워진다.
이와 함께 석장리 유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조성 중인 석장리 유적 방문자센터는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전시 및 회의실과 사무실 그리고 휴게 시설이 들어서 관람객들의 편의와 이해를 돕는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2일 읍면동 초도방문 차 월송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세계구석기공원 조성 현황 및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석장리 유적 일대를 금강변 ‘구석기’ 관광 특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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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천 생태공원 조성사업 추진
공주시, 정안천 생태공원 조성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메타세쿼이아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공주 정안천에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읍면동 초도방문을 실시하고 있는 공주시는 지난 1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안천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시는 금강 합류부와 동혈천 합류부까지 정안천 우안 일대를 수변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비 40억원을 투입해 호안을 정비하고 금강신관공원에서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까지 2.8km에 달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조성한다.
또한, 이미 조성된 좌안과 우안 및 반촌천과 연암천 합류부를 연결하는 교량 5개소가 건설되고 꽃향기를 담을 초화원도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금강신관공원에서부터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까지 이어지는 생태공원 힐링코스가 완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시는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수립한 뒤 내년 초 사업에 착공, 1년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2024년 개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공주시의회와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사안을 논의했으며 올 상반기 현장답사 및 충청남도와 1차 협의를 마친데 이어 오는 9월 2차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정안천 생태공원 조성과 함께 금강신관공원을 시민 친수공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구상 중으로 수상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공주시의 랜드마크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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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석장리박물관, 구석기 체험 어플리케이션·기념품 출시
공주석장리박물관, 구석기 체험 어플리케이션·기념품 출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우리나라 최초로 구석기유적이 발굴된 석장리의 구석기시대 생활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신규 기념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2021년 충남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일환으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석장리퀘스트 비대면 석장리 구석기 체험 AR상품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석장리퀘스트에서는 석장리 캐릭터가 안내하는 구석기 생활을 따라가 보며 전시실 내 유물과 관련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비대면 석장리와 구석기 체험에서는 전국 어디서든 석장리박물관과 구석기시대 집터를 증강현실로 구현할 수 있으며 AR상품에서는 박물관에서 판매중인 기념품을 핸드폰 카메라로 비추어 증강현실로 구현할 수 있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석장리유적을 주제로한 기념품도 개발됐다.
어린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캐릭터 인형과 어른들과 가족들을 위한 구석기시대 문양 타투스티커가 새롭게 선보인다.
어플리케이션과 기념품은 석장리박물관 전시실 내에서 현재 이용 가능하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해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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