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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곤 법무사, 공주시에 희망 장학금 200만원 쾌척
정순곤법무사사무소,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정순곤법무사사무소는 지난 6일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정순곤법무사사무소는 공주시한마음장학회가 설립된 2007년 이후 2016년까지 매년 200만~3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이후 잠시 기탁을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정순곤 법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법무사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오랜 기간 장학회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 이어 다시 한번 뜻깊은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공주시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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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알밤, 아시아 넘어 미주까지…해외 수출 쾌거
'공주알밤', 아시아 넘어 미주까지 5개국에 140톤 수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공주시는 사곡농협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고맛나루 공주알밤 약 140톤을 중국 100톤, 미국 25톤, 일본 10톤과 함께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공주시는 2024년 미국 수출 물량이 2.6톤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약 25톤을 수출해 전년보다 약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미국 현지에서 ‘군밤축제’를 처음으로 함께 열어 공주알밤을 적극 알린 결과로, 2025년에는 모두 3차례에 걸쳐 미국 수출이 이뤄졌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군밤축제 기간에도 미국 현지에서 함께 행사를 열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의 해외 인지도를 넓히고 수출 물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충청남도와 함께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홍보 지원, 수출 유망 품목 지원, 수출 선도 조직 육성,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 등 생산부터 유통과 홍보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김희제 사곡농협 조합장은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농협의 현장 중심 유통과 홍보가 맞물리면서 농가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고맛나루 공주알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은 맛과 품질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이라며 “올해도 전략적인 해외 홍보와 지속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공주알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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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건축사사무소·공주시건축사회, 1천만원 성금으로 지역사회 온정 나눠
태양건축사사무소·공주시건축사회, 공주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가 관내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가 각각 500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태양건축사사무소는 금강노인복지센터에, 공주시건축사회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지정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평순 태양건축사사무소 대표이자 공주시건축사회 회장을 비롯해 이찬주 총무, 차성호, 박상옥, 안광록, 강병석 회원이 참석했으며, 수혜 기관에서는 김봉 금강노인복지센터장과 한성욱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한편 태양건축사사무소는 2008년 봉황동에 사무소를 설립한 이후 건축설계와 감리를 비롯해 전통 건축 및 한옥 설계를 전문으로 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업체다.특히 정평순 대표는 2012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정기탁을 통해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힘써왔다.아울러 공주시건축사회는 지역 내 39개 건축사무소가 가입된 단체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정평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건축인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르신들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각 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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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동…전담팀 신설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시는 경로장애인과에 전담팀을 설치하고, 사회복지직 팀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직·보건직·간호직 등 모두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시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통합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오는 3월 27일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와 돌봄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전담팀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또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통합돌봄 대상자가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해 연계한다.주요 지원으로는 △방문의료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이동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포함된다.지원 제공 이후에는 3개월 단위로 점검을 실시해 대상자 변화를 기록하고, 통합돌봄 지원의 효과를 평가하는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본 사업 시행에 철저히 대비하고, 돌봄이 필요한 공주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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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문건설업 직무 교육 실시…법령 미숙지 방지
공주시, 전문건설업 종사자 대상 직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6일 공주시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건설업체 대표와 실무자 및 건설업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건설업 업체 상당수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실성 있는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추천 강사를 초빙하여 적법한 전문건설업 등록 세부 기준과 하도급을 설명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및 처분 사례 등, 건설업 관련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현재 공주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총 355개이며, 등록된 업종 수는 566개에 달한다.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하여 전문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매년 등록기준 실태조사와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인 건설업이 앞으로도 합법적이며 안전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교육하고 관리하여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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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희망찬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신년음악회는 음악으로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공연으로, 서정적이면서도 활기찬 연주 곡목으로 새해의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진행되며, 충남대학교 교수이자 비올리스트인 강주이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강주이는 예술적 소명과 사명감을 성실히 실천해 온 연주자다.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곡으로 꾸며진다.클래식 소품과 비올라 협연곡들로 구성해 시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과 기쁨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료는 모든 좌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전화 예매를 포함한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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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학교급식 직영 전환 후 지역 농산물 사용 급증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를 2025년부터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한 결과 공주산 식재료 사용이 큰 폭으로 늘고 유통·물류 체계도 안정화됐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의 공주산 식재료 사용 비율은 농·축산물 합산 49.5%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31.0%와 2023년 37.4%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의 2025년 전체 공급 물량은 2136톤이며, 농산물 653톤, 수산물 50톤, 축산물 229톤, 가공품 1204톤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공급액은 총 151억 3900만원으로 나타났다.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산 사용량이 195톤으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일반 농산물은 181톤으로 전년 대비 41.3% 증가했으며, 축산물까지 포함하면 13.2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시는 직영 전환을 통해 농산물 취급 수수료 체계를 손질하고 농가 환급을 시행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으며, 학교급식 배송차량을 활용한 농산물 순회 수거를 확대해 농가의 출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또한 표준식재료 시범사업인 ‘공주키움제철밥상’을 통해 매주 1~2개 품목을 학교 공동구매 방식으로 공급했으며, 5월부터 12월까지 오이,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포도, 수박, 자두, 딸기 등 50개 품목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직영 전환 이후 친환경축산물의 관내 생산자 협의를 통한 납품을 시작하는 한편, 경로당 쌀과 시청 구내식당 농산물 공급 등 공공급식 범위를 넓혀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공공학교급식을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 가능한 지역 먹을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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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새해 맞아 이장단 임명 및 화합 다짐
공주시 계룡면,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 열어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임하는 이장 8명을 포함해 이장 1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또한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임 이장 4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변영복 계룡면 이장협의회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신 이장님들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장단은 마을의 일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이장님들과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계룡면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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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에너지, 공주시에 2천만 원 기탁…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사회 공헌
㈜에스알에너지, 공주시에 성금 2천만 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스알에너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안시 서북구에 본사를 둔 ㈜에스알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시공과 통합 웹모니터링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태양광 에너지 보급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졌다.특히, 지난해 3월 공주지점을 설립하며 지역 밀착형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이를 계기로 공주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박재웅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기 이사, 오선택 대리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한편, ㈜에스알에너지는 공주시에서 추진 중인 융복합지원사업의 컨소시엄 업체로 선정돼 태양광 주택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원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박재웅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에스알에너지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에너지 복지와 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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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농산물, 디자인 날개 달고 해외로! 맛밤·블루베리 수출 쾌거
공주시, 농식품 수출용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 성과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통해 관내 2개 농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체결한 ‘농업 분야 지역 디자인 개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농산물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문화 요소를 결합한 수출형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농가애의 대표 상품인 공주맛밤은 해외 구매처의 포장 디자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두 기관이 협업으로 한국적인 감성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상품 패키지를 개발했다.현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준비가 진행 중이며, 새 패키지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해 해외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공주밤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다른 참여 농가인 고미블루베리연합회는 자체 브랜드가 없어 해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공주시 블루베리 홍보대사 캐릭터 ‘꼬미블루’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유기농 블루베리 상품 패키지를 완성했다.이를 계기로 태국 현지 구매처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캐릭터 기반 패키지는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와 해외 판촉 등 마케팅 확장 가능성도 확보했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단순한 포장을 넘어 농산물에 공주의 문화와 이야기를 입히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디자인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과 문화, 디자인이 결합된 협업 모형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공주시 농식품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