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시 반포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5대·16대 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반포면 자율방범대원, 공주시 자율방범연합대장 및 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정병배 대장이 이임하고 제16대 이필재 대장이 취임했다.
정병배 대장은 제14대와 제15대 자율방범대장을 역임하며 6년간 반포면 자율방범대를 이끌어 지역 치안 유지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필재 신임 대장에게 그동안의 소임을 넘겼다.
신임 이필재 대장은 2013년부터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우범지역 방범 순찰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정병배 이임 대장은 “7년간 반포면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반포면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필재 신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야간 순찰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반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치안 질서 유지에 기여하는 자율방범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포면 자율방범대원 30여명은 매일 야간 방범 순찰과 교통 정리 활동을 실시하고 기부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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