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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선정
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충청북도 정보화사업인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충청북도에서 총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사업 목적으로는 정보취약계층에게 실용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정보활용능력 배양과 정보화 사회 동참 기회를 부여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다.이번 사업은 3월 중순부터 시작해 12월 중순까지 9개월간 이루어지며 컴퓨터 활용법, 모바일 활용법 등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또한 2026년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의 가장 큰 변화로는 장애인 보조강사를 채용해 장애인 당사자가 정보화교육을 보조하며 이용인의 실습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집합정보화 강사로 양성해 취업 및 사회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있다.박병규 관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집합정보화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보장하고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복지관 이용인은 “2026년에도 정보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IT경진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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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순회교육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순회교육(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2026년 상반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읍 면을 순회하며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행복동행’을 비롯한 10개 사업단, 총 2018명이 참여하고 있다.직무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참여자 자격 기준, 부정수급 조치 사항, 참여자 준수사항, 활동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안전교육은 골절 및 낙상사고 예방, 계절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등 유형별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노인공익활동의 특성과 참여자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무웅 지회장은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불편 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보람 있는 노인공익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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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영동군노인대학 제42기 입학식 개최
2026학년도 영동군노인대학 제42기 입학식 개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노인대학이 지난 4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6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입학식은 입학허가서 수여와 2026년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노인대학은 매년 각계각층의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건강, 교양,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학기의 주요 교육과정에는 체험활동 건강관리 기본 소양 학습 등이 포함되며 학습뿐만 아니라 현장학습과 문화체험을 통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차광식 영동군노인대학 학장은 “노년을 맞이하면서도 새로운 도전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평생학습은 나이에 관계없이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양무웅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년을 맞아 소중한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배우시기 위해 만학의 열정으로 노인대학에 입학하신 것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가진다”며 “노인대학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어르신의 자아실현을 통한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영동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노년층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노인대학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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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 변함없는 고향사랑기부 실천(사진)
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 변함없는 고향사랑기부 실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가 5일 영동군청을 찾아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인 영동군을 방문해 성금 물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에도 기부금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또한 지난해부터 개인 기부 한도액이 2000만원으로 상향되자 2000만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30주년을 맞은 나노테크의 성장에 고향인 영동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영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영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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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면, '이심천심 산불안녕'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5일 심천면민들이 마음을 모아 산불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심천심 산불안녕’슬로건을 내걸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이심천심 산불안녕’은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의미의 ‘이심전심’을 패러디한 표현으로 심천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산불과는 안녕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면내 유관기관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참석자들은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께 산불 사전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주민 대처요령 교육을 받고 심천면민 산불조심 실천운동 서명부 작성에 참여하며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장용섭 심천면장은 “산림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심천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이심천심 산불안녕’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의식을 더욱 높이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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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학산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홍 보 자 료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3일 오후 충북 영동군 학산면 일원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지신밟기 행사가 먼저 진행됐다.풍물패가 마을 곳곳을 돌며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전통 의식을 펼쳤으며 주민들은 흥겨운 가락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며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이어 오후 4시 30분에 학산천변 일원에선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학산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을 비롯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행사로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액운을 태워 보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풍물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웠으며 주민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집에 붙이며 개인과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동군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이경주 위원장은 "이번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로 화합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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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준공… 농업인 영농 편의 기대
영동군,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준공… 농업인 영농 편의 기대(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북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성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이 준공됐다.군은 지난 3일 오후 준공식을 열고 용산면과 심천면 일원에 각각 북부 북부 농업기계 안전교육 임대사업장을 조성해 농업기계 임대와 안전교육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중장기 사업으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총사업비 약 27억원을 투입해 부지 3318 규모에 보관창고와 수리시설 등을 갖췄으며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약 28억원을 들여 부지 3018, 용산과 같은 보관창고 및 수리시설을 조성했다.두 사업장에는 각각 트랙터,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30여 종 90여 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농업인의 임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북부 지역 농업인의 임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보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기계 내구연한 연장과 유지관리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준공식 이후 임대사업장을 본격 운영하며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임대 서비스를 연계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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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역 경제에 뚜렷한 활력 불어넣어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역 경제에 뚜렷한 활력 불어넣어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4일 밝혔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인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체 대상자의 98.7%에 해당하는 4만 2402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총 212억원 규모의 선불카드를 발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으며 이 중 56.6%인 약 120억원이 신청 기간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선불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는 한식이 14억원으로 가장 높은 소비를 기록했다.중식 일식 양식 패스트푸드 등 유사 업종을 포함한 전체 음식점 소비는 총 22억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19%를 차지했다.이는 외식 수요가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이어 마트 편의점 13억 7천만원 주유소 13억 4천만원 정육점 및 농축산물점 11억원순으로 집계돼 생필품과 식자재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상위 업종 사용액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민생안정지원금이 가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설 연휴 전후에 전체 사용액의 약 50%에 해당하는 50억원가량이 집중적으로 소비돼 명절 특수와 맞물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군은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자체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청 초기 접수 창구를 2배로 확대하는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했으며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이러한 노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단기적인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고정 고객 확보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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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매곡면 매화골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
2026년 매곡면 매화골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매곡면 매화골풍물단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매곡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단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고사를 지내고 풍악을 울리며 마을 곳곳을 돌았다.전통 방식에 따라 지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의식을 진행하며 면민들의 무사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지신밟기는 풍물패가 집마다 돌며 지신을 달래면서 복을 비는 민속놀이로 예로부터 지신을 밟으면 지신이 흡족해 악귀를 물리쳐 주인에게 복을 가져다주고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며 풍년이 들게 해준다고 전해진다.안순희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 해도 매곡면이 더욱 화합하고 면민 가정마다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면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올 한 해 각 가정에 나쁜 기운은 물러가고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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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 시행
영동군보건소,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 시행(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극심한 신경통과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보건소는 이번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중 장년층과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하고 질병으로 인한 신체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영동군보건소는 2020년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지원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이어 2025년에는 영동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해당 조례에 근거해 시행 중이며 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2026년 기준 50세 이상 주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이다.예방접종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약독화 수두 생바이러스 백신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접종은 관내 보건소에서 연중 상시 가능하며 2026년 3월부터는 노상필내과의원, 명가정의학과의원, 밝은세상의원, 배일훈내과의원, 성심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성인정형외과의원, 소화의원, 속편한신내과의원, 영동병원, 오정형외과의원, 정준내과의원, 한내과의원, 한사랑재활의학과의원, 현대의원 등 총 14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다만, 접종 일정 및 백신 보유 현황이 기관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접종 기관에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앞으로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