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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월대보름맞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성황리 개최
영동군, 정월대보름맞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성황리 개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를 개최했다.군은 지난 3일 밤 이수공원 앞 영동천변에서 ‘2026 정월 대보름맞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인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하고 군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 무병장수 및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순으로 진행됐다.풍년기원제에는 영동군수를 초헌관으로 영동군의회 의장을 아헌관으로 영동문화원장을 종헌관으로 각각 참여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이어 군수, 군의회 의장, 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각계각층 대표 등 20여명이 함께 달집에 점화하며 한 해의 풍요와 소망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이어 풍물놀이와 함께 소원지 달기, 떡 나누기 등 부대행사도 진행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이 됐다.아울러 면 단위 행사로는 같은 날 용화면 용화초등학교에서 학산면 학산정미소 앞에서 각각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통해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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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한국미술협회 영동 지부장 선출, 대통령상 수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미술협회 최순자 부지부장은 지난 2월 12일 영동미술협회 제34회 정기총회에서 지부장으로 선출됐다.최순자 지부장은 영동미술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개인 창작 활동은 물론 영동 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해왔다.최순자 지부장은 회원 화합과 회원들의 미술 창작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다양한 미술 활동을 위한 전시 기획과 창의적인 아름다운 영동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순자 지부장은 한국미술협회, 충북미술협회 회원과 대한민국 청원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 충북 미술인의 날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미술 활동뿐 아니라 영동읍 여성의용소방대장,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의 사회단체 활동으로 소방의 날 대통령 표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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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향토장학금 및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영동군 향토장학금 및 초 중 고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과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을 3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향토장학금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이전에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으로, 학생 본인과 부 또는 모가 계속해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1인당 1회 100만 원이 지원된다.초·중·고 입학축하금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입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입학생의 보호자이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군은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차수별 추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각 읍·면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해당 가정에서는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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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7일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2026년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마을 건강을 이끌어갈 신규 건강지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건강지도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지도자들은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강지도자의 지도 아래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들이 자율체조와 걷기 등 일상 속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주민 주도·참여형 건강증진사업으로 2012년 3개 팀 82명으로 시작해 2026년 현재 27개 팀 39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영동군 대표 어르신 건강사업으로 성장했다.현재 영동군 전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이 선출한 건강지도자 47명이 각 마을에서 운동 조력자이자 건강 리더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매월 자율회의를 통해 운동 효과를 공유하고, 경로당 및 마을 환경 정비, 아픈 이웃 돌보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주민 화합과 정서적 지지까지 이끄는 통합적 건강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혜경 보건소장은 “건강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실천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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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
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농산물 안전분석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종합분석실’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친환경종합분석실은 부지 2,395㎡, 연면적 949㎡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첨단 연구시설이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분석실에는 고성능 질량분석기 등 30여 종의 전문 장비가 구축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토양검정 및 중금속 분석 △가축분뇨 분석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토양, 가축분뇨 분석 기능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을 통합해, 농업인이 한 곳에서 모든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시설 내부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종합검정실,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생산과 출하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종합검정실에서는 농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중금속 검사,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분석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비료와 퇴비의 적정 살포를 지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분석서비스는 영동군에 주소 또는 농지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농산물 1~3kg, 토양 500g, 퇴비 등 가축부뇨 500g의 시료를 준비해 방문 신청하면, 결과는 7~15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5,300건 이상의 분석을 지원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에게는 환경친화적 농업실천을 위한 과학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는 영동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장비 고도화와 전문인력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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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
영동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등록 신청을 받는다.기본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로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일정 기준 이상이거나 실제 경작하지 않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여부와 논·밭 구분,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비대면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검증을 거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대상자 중 전년도 신청사항과 면적직불에서 소농직불 변경 또는 필지 추가 등 변경 신청의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또한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방문 신청 시에는 기본직불 등록신청서를 포함해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경작사실확인서 등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다.특히 소농직불금을 신청하는 경우 농가 구성원 정보를 정확히 기재하고 서명을 받아 제출해야 한다.군은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대상 농업인은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며 “허위 신청이나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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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 시작한다
영동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 시작한다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지난 7일 새마을꽃마실봉사단 12명이 심천면 금정리에서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및 전지 작업을 지원하며 시작됐다.봉사자들은 농가의 작업 일정에 맞춰 현장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있다.특히 26일에는 영동읍 양가리의 한 농가에서 긴급 봉사활동이 진행됐다.해당 농가주는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가지 유인작업을 하던 중 추락사고로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영농이 중단된 상황이었다.이에 센터는 감나무 봉사단체 소속 봉사자 10명을 긴급 모집해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작업을 지원했다.일손이음 지원사업은 27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된다.상해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와 일손 부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약 6000명의 봉사 인력을 지원해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김창호 센터장은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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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지원…최대 1000만원
영동군, 2026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사업 시행, 점포당 최대 1000만원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주방 리모델링, 옥외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며 점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3명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서 영동군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두고 있는 2024년도 연 매출 3억원 이하 업체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군은 매출액, 재산세액, 영업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점포환경개선사업 신청자 중 미선정자와 신규 신청자, 모범사업장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기간 내 점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포환경개선사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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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풍물단, 3년 만에 지신밟기 행사 재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상촌면 풍물단은 26일 상촌면사무소 일대를 시작으로 흥덕리 마을회관까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촌면 풍물단원 10여명이 상촌면사무소에서 상촌면민들의 질병과 재앙을 막아주고 농사가 잘되길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흥덕리 마을회관까지 각 집을 차례로 돌면서 풍물을 치며 집 터 곳곳의 지신을 밟아 달램으로써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했다.상촌면 풍물단 성창도 회장은 “지신밟기를 통해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상촌면민들을 위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촌면 풍물단은 2023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원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내부 사정으로 행사가 열리지 못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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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전국 최초 지하수 저류댐 효과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2026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후원을 받아 환경타임즈, 상하수도신문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은 급수 취약지역 대상 지방상수도 확장에 매년 40억원 이상 투자하며 단계별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국도비포함 총 96억원 규모 투자로 농촌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강화했다.사업소는 2024~2025년 112km 누수탐사와 841건 복구, 노후상수관망 정비를 통해 누수량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고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전체 수용가에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해 가정 내 누수의 조기발견으로 물낭비를 방지하고 정확한 검침데이터로 요금 부과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또한 전국 최초 식수 전용 ‘영동 지하수 저류댐’설치와 영동취수장 집수매거 증설로 가뭄 대응과 원수 공급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2024~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과 2024년 발전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우수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심포지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직원 모두의 강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