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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스마트 감시체계 구축
2026-01-20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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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 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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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미래 농업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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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2026년 평생교육 수강생 14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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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3,300만 원 부과 ‘납부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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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병오년 더 높은 도약 꿈꿔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군정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서 영동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영동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중요한 해”라며 “‘유지경성’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뜻을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정부 예산에 반영해 분원 유치가 본격화됐다며, 이를 통해 영동이 전국 최고의 국악문화도시로 도약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또한 올해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을 위해 △앞서가는 미래 농업 육성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머무르는 힐링 관광 기반 조성 △감동 주는 맞춤형 복지 확대 △만족하는 열린 행정 구현 등 5대 군정 목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미래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과 과수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확충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집행과 투자 유치, 황간산업단지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체류형 힐링 관광 분야에서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지역 관광으로 확장하고, 힐링관광지와 월류봉, 초강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와 군민 중심의 투명하고 열린 행정 구현에도 힘쓸 방침이다.영동군수는 “영동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에는 군민 여러분의 협력과 공직자들의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병오년 새해, 영동의 희망과 활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영동군은 이날 시무식을 시작으로 2026년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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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발전소, 핵심 '모선터널' 굴착 완료…전력 생산 박차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양수건설소는 12월 30일 시공사인 DL E&C와 함께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 핵심공정 중 하나인 “모선터널 굴착 완료”를 기념하여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더불어 후속 공정인 지하발전소 굴착공사 무재해 안전기원 행사를 개최하였다.모선터널은 2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양수발전소의 주요 구조물이다.△지하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하 주변압기실에서 345kv로 승압 후 지상에 설치된 스위치야드로 보내는 고압 Cable이 포설될 연결 터널이며, △지하발전소 운전을 위해 지상에 설치되는 운전배전반과 지하발전소를 연결하는 각종 제어케이블이 설치되는 터널이다.영동양수건설소는 105만㎡ 부지에 시설용량 500MW 규모의 국내 최초 가변속 양수발전소를 건설 중이다.그 중 발전소의 신경계통과 같은 모선터널을 7개월에 걸친 주·야간 연속작업을 통해 전체 굴착을 안전하게 마무리하였다.영동양수발전소 1ㆍ2호기 건설공사는 2024년 9월에 착공하여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12월 현재, 금년 계획된 목표 공정인 10.1%를 달성하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또한 영동양수건설소와 시공사인 DL E&C는 건설공사의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해 △안전기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원 △건설기계 정기점검 시행을 통한 안전성 제고 △건설·발전소현장 실무자 안전관리 교육 지원 △합동 안전점검 및 기술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하기 위하여 다양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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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신년 화두 ‘유지경성’…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기반 확고히
영동군 년 신년 화두 유지경성 국악문화도시 No 1 기반 확고히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정 운영의 신년 화두로 ‘유지경성’을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군은 지난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타당성 조사 용역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유치를 사실상 확정하며 공식절차에 돌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동이 전국 최고의 국악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특히 2026년은 엑스포 성과를 확산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를 통해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영동군은 민선8기 마무리와 ‘새로운 영동’의 변화를 위해 5대 군정 목표를 중심으로 군정을 성실히 추진한다.군은 농업인 안전 재해보험 확대 지원으로 안심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을 통해 잔류농약 분석을 강화하여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기 완공과 노지·개별농가 스마트기술 보급을 확대해 미래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이와 함께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본격 운영, 주말 운영 확대, 과수 시설 현대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 등으로 농가 지원을 강화한다.전통시장을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보고, 외부 관광객 유치와 연계해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지난해 준공된 제2주차장과 전통시장 다목적 광장을 문화·여가 공간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보강한다.아울러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쇼핑·라이브커머스 지원, 차별화 마케팅을 추진한다.또한 미래 신성장 동력인 일라이트 산업을 위해 일라이트 표준화지원센터를 올해 준공하고, 국제표준 시료 등재 및 식품첨가물 공정등록 등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과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지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완성 단계에 이른 힐링관광지 운영관리 계획을 재수립하고, 전망대·관문 설치에 이어 웰컴센터를 조속히 준공해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또한 월류봉 출렁다리 설치, 초강천 빙벽장 명소화를 조기에 마무리해 사계절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며, 추풍령 급수탑 공원은 추풍령역 연결통로 설치 사업이 정부예산에 확정됨에 따라 주민 편익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다.보건의료·장기요양 등 맞춤형 통합돌봄을 강화해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확대한다.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과 용산 아동꿈센터를 개소하며, 청소년 장학금, 해외연수, 영어캠프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청소년 꿈둥지 조성사업 조기 착공과 영동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통해 교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영동 어울림센터 완공에 따라 문화원 이전 등 문화예술 거점 운영에도 내실을 기한다.군은 사회단체 간담회,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 군민과의 대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군민 중심 행정을 구현한다.군정자문단 운영을 통해 군민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고,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행정력을 높이며 일 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영동군은 ‘군정의 기본은 군민의 신뢰’라는 원칙 아래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며, 700여 공직자 모두가 늘 깨어있는 자세로 군정을 살피고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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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도 본예산 5,488억 원 확정, 올해 대비 8.1% 증가
영동군 년도 본예산 5 488억 원 확정 올해 대비 8 11 증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내년 한 해 살림살이 규모가 정해졌다.군은 군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38회 영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48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일반회계 5,100억 원, 특별회계 388억 원으로 편성되며, 정부의 확장재정 정책기조에 발맞춰 2025년 본예산보다 8.1% 증가한 규모이다.주요분야별 편성현황은 우선 경제위기에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전년대비 72억 원이 증액된 1,421억 원을 편성했고, △농업임업분야 1,120억 원 △환경분야 720억 원 △공공질서안전분야 291억 원 △문화관광분야 289억 원 △교통물류분야 146억 원 △국토지역개발분야 12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이번 본예산은 △지방세수입 316억 원 △세외수입 274억 원 △지방교부세 2,365억 원 △조정교부금등 240억 원 △국․도비보조금 1,992억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301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편성했다.군은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들이 실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는데 초점을 뒀다.주요 반영사업으로 △기초연금 지급 538억 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145억 원 △노인일자리지원 135억 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136억 원 △삼봉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0억 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건립사업 74억 원 △농촌공간정비사업 71억 원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사업 88억 원 △강진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42억 원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30억 원 △반야사 삼층석탑 문수전 및 탐방로 정비 13억 원 등이다.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예산에 반영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발 빠른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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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본격 추진
영동군 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추진 25년 사진 1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교육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아울러 교육의 효율성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치유농업 및 농업기계 교육은 100% 사전접수제로 운영된다. 접수는 1월 6일부터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교육 일정을 안내하고, 농촌지도정보지,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와 SMS 문자 발송을 병행해 교육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 집필·제작한 단행본을 기본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교육 유형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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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유재산 관리 빛났다…총조사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영동군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2000만 원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영동군이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공유재산 총조사는 공유재산대장과 공적장부 3종 간의 정보를 대조하여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영동군은 총 3550건의 공유재산대장 오류를 정비하여 99.5%의 정비율을 달성했으며, 이 과정에서 토지 87필지, 건물 31동 등 누락 재산 45억 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이러한 성과는 현·구폐쇄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을 일일이 열람하고, 현지 확인 등 철저히 조사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부문 첫 우수 지자체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공유재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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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10대 뉴스 발표…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등 쾌거
영동군, 「2025 군정 10대 뉴스」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묶어 ‘2025 군정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이번 10대 뉴스는 문화·관광, 인구·경제, 농업·산업, 행정 혁신 등 각 분야에서 영동군의 변화와 도약을 보여주는 대표 성과들로 구성됐다.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다.세계 최초 국악엑스포로 열린 이번 행사는 30여 개국이 참여하고 10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영동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국악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됐다.이어 공약이행 관리체계 고도화로 공약평가 6관왕 달성, 지방소멸대응기금 도내 유일 최고등급 선정으로 120억 원 확보 등은 영동군 행정의 신뢰성과 정책 실행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르네상스 추진, 국내외 교류 확대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와 농업 현장의 체감 성과를 끌어냈다.특히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관광 분야에서는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통해 100만 관광객 시대를 실현했으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월류봉, 와인터널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로 영동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문화 분야에서는 국립국악원 영동분원이 2026년 국가예산에 반영되며, 영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이와 함께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6회 연속 선정,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와 알찬터 교육시설 조성, 일라이트 산업과 영동와인 산업 육성을 통한 백년 먹거리 기반 구축 등도 10대 뉴스에 포함되며 영동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뒷받침했다.영동군 관계자는 “2025년은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와 도전의 성과가 곳곳에서 결실을 맺은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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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호우 피해 복구 사업 속도 낸다...내년 우기 전 완료 목표
2024년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를 위한 대책회의...추진 상황 점검 및 부진 대책 논의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4년 7월 8일 ~ 10. 호우 피해」 163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법곡저수지, 법곡소하천, 지내소하천 3건의 미준공 사업 조기 완료를 위하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강성규 영동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과장, 자연재난팀장, 하천팀장, 농업기반팀장 외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했다.현재 3건 사업의 전체 공정률은 평균 18%로 공사 계약 절차 진행 및 착공 단계에 있으며, 행정절차 간소화 및 토지보상 조기 완료 등 사업 추진율 제고를 위한 대책 방안 검토 등이 이뤄졌다.강성규 부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내년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하고, 안전관리 철저, 221억 원의 사업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영동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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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국악 외길, 김종찬 난계국악단 단원 아름다운 퇴장
난계국악단 김종찬 단원 퇴임식 개최 왼쪽부터 강성규 부군수 김종찬 단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7일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2025년 하반기 난계국악단 퇴임식’을 개최하고, 33년간 난계국악단에서 활동해 온 대금 연주자 김종찬 단원의 퇴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퇴임식은 오랜 세월 지역 국악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헌신해 온 김종찬 단원의 공로를 기리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난계국악단 단원 40여 명이 참석해 퇴임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했다.김종찬 단원은 1992년 추계예술대학교 국악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난계국악단에 입단해 약 33년간 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전통음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그는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부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학부 강사로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영동국악협회 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국악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을 이수했으며, 충북국악협회 예술인상, 충북예총 우수예술인상, 충청북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육군종합행정학교장상 등을 수상하며 예술적 역량과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공로패 수여와 함께 김종찬 단원의 퇴임사가 이어졌다. 김 단원은 “난계국악단에서 보낸 33년은 제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값진 시간이었다”며 “동료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서며 국악의 혼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전통음악의 가치를 지켜보고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강성규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김종찬 단원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열정과 성실함으로 난계국악단의 위상을 높여온 분”이라며 “그가 남긴 예술적 발자취는 후배 단원들과 지역 국악 발전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이날 김종찬 단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33년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국악인의 예술 활동을 존중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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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국악 외길, 김종찬 난계국악단 단원 아름다운 퇴장
난계국악단 김종찬 단원 퇴임식 개최 왼쪽부터 강성규 부군수 김종찬 단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7일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2025년 하반기 난계국악단 퇴임식’을 개최하고, 33년간 난계국악단에서 활동해 온 대금 연주자 김종찬 단원의 퇴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퇴임식은 오랜 세월 지역 국악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헌신해 온 김종찬 단원의 공로를 기리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난계국악단 단원 40여 명이 참석해 퇴임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했다.김종찬 단원은 1992년 추계예술대학교 국악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난계국악단에 입단해 약 33년간 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전통음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그는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부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학부 강사로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영동국악협회 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국악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을 이수했으며, 충북국악협회 예술인상, 충북예총 우수예술인상, 충청북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육군종합행정학교장상 등을 수상하며 예술적 역량과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공로패 수여와 함께 김종찬 단원의 퇴임사가 이어졌다. 김 단원은 “난계국악단에서 보낸 33년은 제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값진 시간이었다”며 “동료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서며 국악의 혼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전통음악의 가치를 지켜보고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강성규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김종찬 단원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열정과 성실함으로 난계국악단의 위상을 높여온 분”이라며 “그가 남긴 예술적 발자취는 후배 단원들과 지역 국악 발전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이날 김종찬 단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33년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국악인의 예술 활동을 존중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