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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21억 투입 '포용 문화도시' 만든다
2026-03-06 1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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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RISE 기본계획 고도화 추진체계 재정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 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과 해양 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 산 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대학의 역량을 전략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지원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성과관리 체계도 대폭 보완한다.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위원회를 운영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 환류 규모를 차등 적용하는 구조를 도입한다.단순 집행 점검을 넘어 사업 구조 개선과 재원 배분의 합리성을 높여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인천의 대학이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의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에 반영하고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원도심 가치 재창조 등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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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재난대응 도상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올봄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고 기온은 높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함지산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강풍을 동반한 초고속 산불이 도심 인접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이를 통해 주민대피 실행 체계와 기관 간 협업 대응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훈련은 초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민대피, 안전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 군 산림부서 등 관계자들도 참관해 훈련 상황을 공유했다.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주민대피 발령 및 대피 지원 안전취약계층 시설 및 위험시설 안전조치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대구시는 3월 중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진화 합동훈련도 전개한다.합동훈련에는 지난 2월 대구시에 전진 배치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비롯해 대구시 재난안전기동대,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사단, 구 군 합동진화대 등 산불 대응 유관기관이 참여한다.훈련은 도심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과 산불진화 전략에 따른 합동 진화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점검 단속 활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산림 인접 마을 362개소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와 소화기 506개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완료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구 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형 산불 사전 차단을 위한 산불진화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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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문예진흥원,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 6기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해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 6기’의 발대식을 3월 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을 알렸다.크리에이터D 는 크리에이티브 대구를 의미하는 기자단으로 올해 내국인 8명, 외국인 8명 총 16명의 크리에이터D 6기를 선발해 양질의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하고 대구관광 공식 및 개인 채널에 확산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는 공개 모집을 통해 내국인 약 25대 1, 외국인은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이들은 앞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매달 2건 이상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선애 대구시 관광과장의 환영사와 함께, 임명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발대식 공식행사 이후에는 팔로워 80만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의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이 이어졌다.크리에이터D 6기로 선발된 조승환씨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기대가 된다. 지난번 활동을 통해서 대구관광 홍보사절단 역할과 더불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내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대구관광 SNS에서 소개되엇을 때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다. 올해는 더욱더 매력적인 대구관광 자원을 발굴해 대구관광 홍보 마케팅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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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 교육생 모집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나눠 추진되며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먼저,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장애인 아동 노인 복지관 및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치유농업사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식물 매개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활성화를 돕는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또한 프로그램 전 후 치유농업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치유 효과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참여기관은 관내 돌봄기관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하고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이후 유선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 ‘자연을 빚고 나를 돌보다’도 운영된다.교육은 4월 7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치유농업의 개념과 가치를 소개하고 마음챙김 치유농업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교육 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 25명이며 청년을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일반 시민을 추첨으로 선발한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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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나도 농부' 교육 힘찬 첫 발
대구농업기술센터, '나도 농부' 교육 힘찬 첫 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한 ‘2026 나도 농부’실습교육 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직접 농지를 일구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 밀착형 영농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개강 첫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과정을 공유하며 10개월간의 여정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첫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교육생들은 작물을 심기 전 토양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비료량을 계산하는 법을 배우며 기초가 탄탄한 과학 영농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나도 농부’과정은 앞으로 약 2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실습을 진행한다.봄 감자를 시작으로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은 물론, 농기계 안전 조작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핵심 실무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교육생들은 배정받은 개인 및 공동 구획을 직접 관리하며 작물의 생장 과정을 관찰하고 기상 변화와 병해충에 대응하는 법을 실전처럼 익히게 된다.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농사를 토양 분석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내 손으로 농작물을 키워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나도 농부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실질적인 재배 역량을 키워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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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교실로 교실에서 미술관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교실’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해, 상반기에는 학교 방문형인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하반기에는 미술관 현장 체험형인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찾아가는 미술교실은 교실 환경에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역문화예술 기반 확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상반기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전문 미술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올해 교육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직접 팝아트 작품을 기획 제작해 보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하반기에는 학생들이 직접 미술관을 방문하는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전시 감상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팝아트 실험실’프로그램을 통해 앤디 워홀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색과 반복, 대중문화 이미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교실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학교와 미술관을 연결하는 이원화 체계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상반기에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전시 관람과 현장 체험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 학생들이 현대미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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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창의분야 전문가 한자리에 …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추진 전문가 추진단(TF)'본격 가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추진 창의분야 전문가 추진단 간담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이 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건축, 미식, 공예, 음악, 미디어아트, 영화, 문학 등 창의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융합형 추진단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향후에도 인천의 창의 역량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신규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지속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창의분야 전문가 추진단은 우리 시 소속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문화 관계 시민대표, 실무진 등으로 구성됐으며 타 창의분야와의 융복합 전략기획 인천시 도시 경쟁력 및 각 분야별 창의자산 진단 국제 네트워크 협력 및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디자인을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8개 창의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UCCN 가입 도시 사례를 분석하며 인천만의 차별화된 비전 수립과 장기적 안정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인천형 창의도시를 만들기 위해 창의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가입 준비에 돌입했다"며 "전문가 추진단을 지속 운영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UCCN 가입 준비는 물론 가입 이후의 실행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학, 음악, 미디어아트, 디자인, 공예 민속예술, 영화, 미식, 건축 등 8개 창의 분야에서 도시 간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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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 현황과 과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세 번째 발표는 중소기업중앙회 김민석 차장이 "인천 소상공인의 은퇴 폐업 준비 현황 및 폐업 애로사항"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소공인협회 오승섭 이사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지주현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대표자들과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이상은 과장 등을 비롯한 정책관계자 간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이 행사는 정책의 수요자인 소상공인과 인천시, 인천연구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소상공인의 현황을 진단하고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정책 설계 및 추진 단계에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행사자료집은 연구원 홈페이지의 상단 메인메뉴 "연구원 간행물"-'행사자료집'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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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 입교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 입교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하는 해명초 외 19개교에서 2026학년도 입교식을 일제히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의 ‘말랑갯티 학교’는 도시 학생이 농어촌 학교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체험하고 탐구하는 지역 기반 교육활동으로 현재 강화군 16개교와 옹진군 4개교에서 운영 중이며 총 44가구 8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입교식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던 소규모 학교들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했던 해명초는 올해 농어촌유학으로 2명의 신입생을 맞이해 1년 만에 다시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양사초 역시 농어촌유학으로 입학한 네쌍둥이 형제와 현지 신입생 3명이 함께 교정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또한 지난해 학생 수 부족으로 5개 학년만 운영되던 송해초는 이번 유학생 유입에 힘입어 6개 학년 체제를 온전히 운영하게 됐다.이처럼 농어촌유학 사업이 신입생 확보와 학급 증설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에 따라, 학급 유지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와 지역 주민 사이에서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은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생태 감수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학생이 안정적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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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글오름학교' 3단계 과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글오름학교' 3단계 과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글오름학교’ 3단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생활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무료 교육과정이다.올해 운영되는 3단계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교과 과정으로 학습자의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통합 교과 수업과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어르신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글오름학교의 한 학습자는 “긴 겨울방학 동안 함께 공부하던 선생님과 동료들이 무척 보고 싶었다”며 “올해는 즐겁고 성실하게 공부해서 꿈에 그리던 초등 졸업장을 꼭 손에 쥐고 싶다”고 설레는 포부를 전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