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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21억 투입 '포용 문화도시' 만든다
2026-03-06 1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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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인지원센터,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 상시운영 체제 도입
설명회 현장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 중인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활동증명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상시 운영한다.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절차다.이를 완료해야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료,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각종 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도 ‘예술활동증명 완료’를 자격요건으로 요구하는 추세다.예술활동증명제도는 2012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전국의 예술활동증명 누적 완료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특히 센터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협 단체 체계를 새로 구축하고 지난해 6월부터 대구지역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행정검토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올해부터 예술대학 전공생의 예술활동증명 발급 여부가 대학 취업률 통계에서도 예술 분야 진로 활동으로 인정되고 있다.센터가 설명회 상시 운영 체제를 전면 도입한 것은 지역 예술인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함이다.이 외에도 기존 정보소외계층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원 대상을 대구지역 전체 예술인으로 확대했다.장르와 관계없이 신진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 등 다양한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대학의 예술 관련 학과나 예술협회 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수요자 맞춤형 설명회를 상시 개최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예술활동증명제도 관련 안내뿐만 아니라 진흥원 소관 예술인 창작 및 복지 지원사업, 중앙정부 문화예술지원 전문기관 소관 예술인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해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찾아가는 설명회 상시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다양한 복지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돕는 든든한 행정지원 거점이 되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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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교육과정 '시민상담대학' 개강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교육과정 '시민상담대학' 개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민상담대학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상담대학’을 기반으로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연 2회 운영 중인 대표 상담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총 10회기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 8회와 오프라인 특강 2회로 이뤄진다.상반기 오프라인 특강은 4월 11일과 5월 16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상반기 교육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및 대상별 상담 기본이론 등 전반적인 상담 기초과정을 다룬다.오프라인 특강에서는 그림으로 읽는 미술치료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마련된다.또한 대학교수와 상담센터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여 심리상담의 대중화와 전문 시민상담가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기수별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수강료는 반기별 2만원이다.전체 과정 중 6회기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는 수료가 인정되며 희망자에 한해 수료증이 발급된다.지난 2월 2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종합복지회관 복지상담팀으로 하면 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상담대학은 시민들에게 심리상담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갖춘 시민상담가를 양성해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상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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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ISO 45001 갱신 인증… 글로벌 수준 철도 안전 경영 입증
단체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갱신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ISO 4만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이번 심사는 단순한 인증 유지 차원을 넘어 도시철도 운영 특성상 발생하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공사는 이번 갱신 심사에서 CEO 주도의 실천형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제로’달성 데이터 기반 예방대책 수립 수급업체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내실화 등 19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확인받으며 안전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공사는 현재 안전보건, 환경경영 등 2개의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이행력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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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CEO 주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4일 대구대공원 및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 지반 침하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명섭 사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공사는 절 성토 사면 및 굴착구간 안전상태 배수시설 및 지반 관리 적정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추락 붕괴 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한편 공사는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점검을 지속 실시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이며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중대재해 ZERO’의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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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대구경북 민 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 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 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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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 관광본부, 대구공항으로 봄맞이 방한객 유치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봄 시즌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단체객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한국공항공사의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정책과 함께 시행되어 대구상품 인바운드 여행업계와도 더욱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진흥원은 대구광역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통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진흥원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쪽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봄 시즌 대구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이후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과 협력해 대구 입국 방한 관광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신호탄이 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인센티브 제도에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대구국제공항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대구 관광 산업이 한층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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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답사 개최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답사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3월 19일에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 의령’답사를 개최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나라를 지킨 대구, 정신’을 주제로 2월 21일부터 특강 답사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구시민주간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대구향토역사관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시기 홍의장군 곽재우를 중심으로 의병운동의 현장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경남 의령군과 대구 달성군 일원을 답사한다.답사는 3월 19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며 의령군의 정암루, 의병박물관, 곽재우 장군 생가와 현고수, 달성군의 곽재우 묘소와 예연서원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답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33명을 모집한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3월 5일 10시부터 대구향토역사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4월 이후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도 대구독립운동 관련 장거리 답사를 2회 개최한다.이렇게 3회 진행되는 답사는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번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임진왜란 의병 항쟁 현장을 찾아가는 이번 답사는 여러모로 우리에게 풍성한 봄날을 안겨다 줄 것인데, 역사를 좋아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대구향토역사관은 4월 17일 오후 2시에 경북대 우인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임진왜란 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 여행의 시작,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이란 슬로건을 새로 정하고 상설전시 개편, 특강 답사 가족 체험 어린이 고고유물 체험 등을 진행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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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 서대구역 일대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 서대구역 일대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3월 4일, 서대구역 인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공단 홍보를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단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천사업처 직원들은 서대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특혜제공 온정주의 No, Thank You’‘청렴한 대구, 깨끗한 대구, 안전한 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등의 청렴 슬로건을 홍보했다.또한 청렴 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렸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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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은상 수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합창단과 약 2000여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했으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 시니어 등 9개 부문의 세계 각국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완성도 높은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동성 합창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국제 합창대회 수상에 이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창단은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4회 발리 국제합창제'여성합창 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여성 합창단으로 음악을 매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김정민 대표이사는 "합창단이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한 것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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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대회'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유치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명의 청소년과 3000여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참가자들은 로봇 설계 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 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3월 4일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됐다.이날 행사에는 200여 개국 주미대사와 외교단,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기술과 관광이 융합된 혁신도시 인천에서 전 세계 청소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대회 유치는 지난해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코리아'를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로봇산업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인천시는 2025년 5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한국조직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시 차원의 본격적인 대회 유치 활동에 착수했고 개최 전략 수립, 시설 인프라 검토, 지원 계획 구체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인천을 차기 대회 개최 도시로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는 한국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경기 운영, 참가국 지원, 도시 홍보 등 대회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이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 기술의 비전을 공유하고 로봇 미래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계기로 인천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로봇 미래기술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