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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AI시대 디지털 교육 혁신 포럼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AI시대, 디지털 교육 혁신과 미래 교육 포럼'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6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관내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AI시대, 디지털 교육 혁신과 미래 교육 포럼’을 운영했다.이번 포럼은 ‘모두를 위한 AI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 교육 포럼에서는 전 생애 AI교육의 방향과 국내외 AI 교육 정책,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혁신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어진 특강에서는 송길영 작가가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AI 시대 교육 변화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시했다.마지막 성과공유회에서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원연수의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교원 연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AI융합교육원은 이번 포럼이 AI 교육 동향에 대한 교원 연수 체계를 강화하고 인문·기술 융합 사고를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 담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AI·디지털 시대 교육혁신은 기술 도입을 넘어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적 상상력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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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군과 손잡고 '강화교육발전특구' 협력체계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군청과 '강화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화군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발족, 16일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지역협의체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로 특구 운영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됐다.지역협의체에는 공동위원장인 인천시교육감과 강화군수, 실무추진단 및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자는 합의가 있었으며 강화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과제인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세부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앞으로 시교육청은 정기 및 수시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또한 세부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 총괄 부서와 강화군청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강화군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협의체에서 논의된 결과가 실제 사업에 반영되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역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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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청 중앙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기관 대출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기관 대출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그림책 스트리밍 서비스‘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2월부터 관내 희망 기관에 대출한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고양이 모양의 전용 기기에 북카드를 꽂으면 화면과 함께 동화구연이 흘러나오는 스트리밍 북 서비스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생의 독서습관 형성, 문해력 발달을 돕는 서비스이다.이번 사업은 남동구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기기 1대와 다양한 주제의 북카드 80장을 2개월 간 대여할 예정이다.모집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8개 기관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상반기 모집은 1월 21일부터이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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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영국서 AI·디지털 교육혁신 글로벌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영국서 'AI·디지털 교육혁신 글로벌 연수'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부터 25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영국 런던 및 옥스퍼드 일원에서 ‘미래를 여는 AI·디지털 교육혁신 글로벌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초·중·고 교사 등 27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AI·디지털 기반의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조사하고 인천 교육의 국제적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의 주요 일정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기술 박람회인 ‘Bett UK 2026’참관을 중심으로 최신 에듀테크 서비스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살펴보고 글로벌 교육 리더들이 참여하는 기조연설과 토론에 참석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구글과 함께하는 미래 교육 세미나에 참여해 최신 AI 솔루션을 체험하고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레퍼런스 스쿨인 ‘브리타니아 빌리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1:1 디바이스 정책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협업 학습 현장을 참관할 계획이다.또한, 옥스퍼드대학교 조지은 교수, 킹스 칼리지 런던 이혜경 교수의 특강을 통해 AI 시대의 문해력과 창의성을 탐색하고 인간 중심 AI·디지털 교육의 철학적 토대를 탐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영국 글로벌 연수는 교사들이 세계적인 교육 동향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학생들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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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SL공사 광역소각장 검토에 '수도권매립지 종료' 정면 반박
인천시의회 산경위, SL공사'광역소각장'언급 강력 규탄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언급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19일 김유곤 위원장은 최근 송 사장이 수도권매립지 내 4매립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수도권매립지 3-2·4매립장 유휴부지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역소각장 검토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인천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역소각장 건립과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에 협의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김유곤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수십 년간 인천시민이 감내해 온 대표적인 환경 현안인데, SL공사 수장이 인천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없이 광역소각장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언급한 것 자체가 지역사회 갈등을 재점화하는 부적절한 행위"고 비판했다.그는 또 "직매립 금지 등 환경정책 변화와 수익성 악화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인천에 또 다른 광역처리시설을 얹는 방식은 해법이 될 수 없다"며 "발생지 처리 원칙과 수도권매립지 종료라는 큰 방향 속에서 각 지자체가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수도권매립지 4매립장 활용 방향과 관련해 그는 "인천은 더 이상 '처리시설 확대'의 관점이 아니라 미래세대와 시민 삶의 질을 위한 '전환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위원장은 "그동안 인천시의회는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단순한 폐기물 처리 논리가 아니라 인천의 환경주권과 도시 미래 전략의 문제로 바라봐 왔다"며 "4매립장 역시 소각장 검토 대상이 아니라 국가정원 조성과 같은 친환경·미래비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논의돼야 합당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안은 SL공사 관할권과 의사결정 구조의 문제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킨 사례"고 꼬집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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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연 연계 관광 활성화 시동…인천관광공사와 협력
인천 서구, 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체결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람객이 서구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서구의 공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공연과 관광이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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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사회적기업 협력으로 ESG 상생 모델 본격 추진
인천 서구, 사회적기업 3사 협력으로 ESG 상생 모델 추진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는 관내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통해 'ESG 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출하는 민간 주도의 상생 모델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제이임팩트, 해드림산업㈜, ㈜아지트온 사회적기업 3곳은 지난 12월 30일 'ESG 가치 창출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목표로 공동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인증 사회적기업 2곳과 예비 사회적기업 1곳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해 △친환경 전시 및 캠페인 공동 기획 △장애인 및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원스톱 사회적경제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제이임팩트는 ESG 전시·캠페인 기획과 친환경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고 해드림산업㈜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친환경 전시 자재와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며 ㈜아지트온은 취약계층 대상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돌봄으로 확장하는 사회공헌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이제이임팩트 박은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연대해 환경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실천하는 출발점이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ESG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간 자발적 협력은 지역문제 해결의 중요한 동력이 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연대와 성장이 실질적인 고용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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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 식물 표본 전시회 개최
광주시립수목원, 공립수목원 기념 '식물 표본 전시회'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립수목원이 국내 유일 나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과 협력해 ‘식물 표본 전시회’를 연다.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한 식물 표본 전시회를 1월20일부터 3월1일까지 광주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전남도 완도수목원과 함께 마련했다.전시회는 시립수목원이 기획했으며 전시물은 완도수목원이 직접 채집·제작한 식물 표본이다.이번 전시에는 산딸나무 등 수목류 20점과 꽃향유 등 초화류 16점 등 36점의 식물 표본이 선보인다.전시 표본들은 특수 보존기법인 솔리디움 공예와 레진 공예 기법을 사용해 액자 형태로 제작했다.이 방식을 활용하면 식물을 장기간 보존하면서도 꽃과 잎의 구조를 선명히 관찰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꽃이 피어있는 순간을 투명한 표본 속에 보존해 자연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표본의 기록성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광주시립수목원은 관람객들이 겨울철 전시회에서 봄의 흔적과 생명의 이야기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새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시회는 수목원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시 제1호 공립수목원이 된 것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식물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이 전시회를 찾아 봄의 온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수목유전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립수목원은 지난달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주시 제1호이자 전국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됐다.시립수목원은 공립수목원 등록을 계기로 녹색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수목유전자원 보전·관리와 함께 전시·연구·학습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광주시립수목원은 전시회와 함께 1월20일부터 2월13일까지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흔적으로 찾는 야생동물 △나만의 다육이 정원 만들기 △똑똑한 로제트 △겨울나무로 전하는 마음 등 4가지 겨울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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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광주보건환경연, 겨울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을 모집한다.‘바로예약’누리집 : https:www.gwangju.go.kr/reserve/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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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돌봄 인력 양성 본격화…민관학 협력으로 돌봄 시스템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인력 공급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협약식에는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대구시니어클럽협회장,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장, 대구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의 책무와 협력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 △노인일자리·자활사업 참여자 중 돌봄 적합 인력 선발 및 체계적 관리 △현장 수요 기반 인력 배치 및 관리체계 마련 등이다.영남이공대학교는 통합돌봄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구시니어클럽협회와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는 각각 건강돌봄 및 일상생활지원 분야에 적합한 인력을 선발·운영해 현장 밀착형 돌봄 인력 풀을 구축한다.대구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인력 운영·관리를 지원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확산을 뒷받침한다.대구시는 이러한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제도 구축에 그치지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정책으로 숙련된 서비스 제공인력의 안정적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대구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대구형 통합돌봄'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