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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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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합창축제 제14회 부산국제합창제 개최
제14회 부산국제합창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소향씨어터,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부산 일원에서'제14회 부산국제합창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부산합창올림픽을 기념하면서, 2005년도부터 개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3회의 대회를 풍성히 마쳤다.
한국합창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하는 이번 행사는 많은 합창단들이 참가를 원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안정된 합창축제로 자리매김을 했다.
올해로 제14회인 부산국제합창제에는 개막공연 초청팀으로 스틸레 안티코와 갈라콘서트 초청팀으로 코로 일루스트라도를 포함 총 12개국 20개 외국합창단 750여명과 국내 15개 경연참가합창단 700여 명과 축제합창단 15개 600여명 모두 2,000여명이 넘게 참가하여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다.
17일, 첫 경연부문인 청소년 경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은 영국 앙상블 스틸레 안티코 12명 단원의 엘리자베스 시대 고음악으로 합창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스틸레 안티코는 2005년 영국의 요크 얼리 뮤직 페스티벌에 혜성처럼 등장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보컬 앙상블 중 하나’로 세계적인 보컬 앙상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8일, 클래식 혼성부문 8개의 합창단과 팝&아카펠라 부문 5개 팀의 경연이 진행되고, 이날 저녁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이름인 필리핀의 지휘자 Anna가 이끄는 코로 일루스트라도의 갈라음악회도 열린다.
19일, 민속부문 13개 팀과 클래식 동성부문 12개 팀의 경연이 펼쳐진다. 부산국제합창제에서 민속부문은 각국의 노래 뿐아니라 의상, 분장 등 연출을 통해 각 나라의 고유문화를 엿볼 수 있는 볼거리가 가장 많은 경연종목이다. 이날 저녁에도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0일 부산국제합창제 참가자 전원이 축제합창단이 되어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과 부산시민과 어울어져 동백섬을 돌며 합창 퍼레이드가 진행이 된다.
대회의 마지막 순서인 그랑프리 파이널과 시상식에서는 부산국제합창제의 참가 5개 종목 금상팀들의 경연과 세계 29개국으로부터 65명의 작곡가들이 응모했던 2018 창작합창작품공모 시상식과 아울러 1위 작품이 연주된다. 올해는 폴란드 출신의 작곡가 Michał Ziółkowski의 작품인 “The Tree of Song”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미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합창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부산국제합창제는 내년에도 더 많은 국내외의 합창단들이 찾아 수준 높고 아름다운 합창으로 서로가 하나 되어 평화와 화합을 노래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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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2018 부산정원박람회 행사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2018 부산정원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및 조경·정원 산업의 발전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정원전시, 산업전시, 체험부스, 손바닥정원, 공모전·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부산정원박람회에서 자치정원 16개소를 선보이며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본으로 꾸민 아름다운 꽃길조성과 포트존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설치한다.
또한 1일 2,000송이의 꽃 나눔 행사와 룰렛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버스킹 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바닥정원 콘테스트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3개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토양 및 조성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정원박람회 기간 중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도시숲 사랑 현장 캠페인’을 개최하며,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시녹화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와 산림청,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개막식과 시민공원 산책로 걷기대회 및 문화공연 등으로 이루어지며, 캠페인 현장 참가자에게는 공기청정기 2대 등 10종 1,035점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많은 시민들이 조경·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조경 관련 수요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녹색도시과또는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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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푸네 무역사절단을 통한 820만불 성과 달성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수출상담회 성공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인도 자동차·기계부품 수출상담회에서 인도 최대 자동차 생산기업 중 하나인 TATA Motors사와 Hero Motor사 등 49개사 바이어들과 총 63건, 82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이 중 240만 달러가 계약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혔다.
에어필터 및 오일을 생산하는 원스코리아는 현장에서 12만 달러를 계약하였으며,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는 공동연구개발 및 향후 150만 불 구매의향서를 보내기로 하는 LOI를 체결하는 등 상당한 가시적인 실적을 거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7일부터 12일까지 TATA, Fiat-Chrysler, Volkswagen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생산시설이 입지하여 인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생산 허브인 인도 푸네에서 개최됐다.
동남권 주력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산업과 기계부품 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며, 코아텍, 동방테크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상담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11월에 인도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여 2차 수출상담회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이 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하여 침체기를 겪고 있는데 이번 상담회를 통하여 부산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더 많은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인도는 연 7% 경제성장률과 세계 2위 인구로 新남방정책 핵심대상국이면서 신흥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부품시장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4%의 성장률을 보여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나라이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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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방벤처센터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부산국방벤처센터에서 부산시, 부산국방벤처센터와 ㈜건우테크 등 30여명의 기업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국방벤처센터 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벤처 지원사업 소개, 부산국방벤처 10주년 발전사,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 소개 및 국방분야 사업과제 정부지원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방기술품질원과 부산시가 공동운영하는 부산국방벤처센터는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그동안 축적한 기술 노하우와 국방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을 돕고 있다.
국방벤처 협약기업은 설립 첫해인 2008년도에 15개사에서 10년차인 올해 41개사로 국방매출 880억원, 국방분야 종업원수 143명, 정부지원금 연 40억원대 확보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 부산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방위산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연초 부산시 및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모집하며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하여 선정된다.
국방벤처센터는 전국에 부산을 포함하여 서울, 경남, 전주, 대전, 광주, 구미, 전남지역 등 8개가 운영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국방벤처센터와 협약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정보교류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여 지역소재 첨단기술보유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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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치를 통한 현안해결, 일자리 창출에 총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 설치된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산하 ‘지역현안점검회의’에 자유무역지역內 입주업종 제한 해제를 적극 건의하여,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논의를 본격화시켰다.
또한, 어육제품 소분 판매 허용을 위해 식품위생법의 개정을 건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부산항 신항 자유무역지역內 농·임·축산물 제조가공업 입주제한 해제의 경우, 지난 2일 열린 국무조정실 회의에서 산업부와 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부산항의 물류처리량에 비해 부가가치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신항 배후부지에 생산성이 뛰어난 농·임·축산물 제조가공업체를 유치함으로써 항만물류의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식품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어묵’은 현행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38조에 따라 위생상의 사유로 소분 판매가 금지되어 왔지만, 냉동 또는 냉장시설에 보관하여 판매하는 어육제품은 소분 판매를 허용해 달라는 지역업체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 건의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고,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현안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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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에게 행복이란?시민이 그리는 행복도시부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 개발을 위하여 시민이 그리는 행복도시 부산에 대해 부산시민과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시민행복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차 라운드테이블에는 100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나에게 행복이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산시민이 생각하는 행복과 행복을 결정짓는 요인에 대하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논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행복에 관심있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이메일 또는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 신청이며, 인원초과 시에는 보다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하여 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참여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행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평소 생각하고 있던 ‘행복’에 대하여 격의없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나온 시민의 의견들이 시민행복측정모델 개발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시민행복’에 가치를 두는 시정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인 시민행복기획팀을 신설 했고, 11월 중 제2차 시민라운드테이블 개최,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 및 집단심층면접, 대면 설문조사 등을 거쳐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