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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광주보건환경연, 겨울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을 모집한다.‘바로예약’누리집 : https:www.gwangju.go.kr/reserve/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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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 기업들과 협력 강화…'AI 실증도시' 전환 박차
AI유치기업 업무협약 101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조·헬스케어 등 인공지능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353~361번째 투자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광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올해부터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연구 중심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증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노바코스 △㈜디에스클 △㈜비전파트너스 △㈜엔씨에이아이 △㈜오마주에이아이 △㈜유쾌한프로젝트 △㈜테스티파이 △㈜테이아 △㈜티오에이 등 9곳이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 실증과 협력을 추진하고 산업 현장 적용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광주시는 기존에 구축된 인공지능 기반시설과 실증 환경, 인재 양성 체계를 활용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기술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 산업은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며 “기업들이 광주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지속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협약기업인 ㈜노바코스는 센서와 레이더 기반 인공지능 융합 기술 전문기업으로 공공·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통합 감시·경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교통·공공 기반시설에서 검증된 센서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안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디에스클은 수면 중 생체신호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발생을 예측·완화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업이다.개인 맞춤 전기자극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비침습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온디바이스 AI : 클라우드를 통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을 구동 ㈜비전파트너스는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대표 솔루션 ‘프루비전’은 초음파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과일 품질 예측 기술로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엔씨에이아이는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 ‘바르코’를 기반으로 제조·국방 등 산업 특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특히 멀티모달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제조 환경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된 피지컬 인공지능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멀티모달 기술 :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3D 등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처리·이해·생성하는 기술 피지컬 AI : 로봇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며 실제 공간과 상호 작용하는 AI ㈜오마주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 돌봄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비접촉 방식의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센서를 통해 돌봄 대상자의 자세·수면·심박 등 생체신호를 24시간 분석하고 낙상 등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측해 가족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등 고령자 돌봄과 안전 분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유쾌한프로젝트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조직 구성원의 심리 상태와 업무 몰입도를 분석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대표 솔루션 ‘클라이피 인사이트’는 개인의 심리·스트레스 상태를 분석해 조직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고 업무환경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현재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 중이다.㈜테스티파이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대표 솔루션 ‘베리젠’은 소프트웨어 검증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험 설계부터 실행, 결과 분석까지 과정을 자동화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테이아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기업의 브랜드 운영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효율화하는 기술 기업이다.기획부터 제작, 운영,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비투비 솔루션 ‘디파트’를 통해 기업의 홍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티오에이는 온프레미스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현재 조선 분야 제조 현장에서 진행 중인 실증을 바탕으로 제조·조선 특화 인공지능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로봇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온프레미스 AI :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기업 내부 서버·시스템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운영하는 방식. 데이터 보안과 시스템 통제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됨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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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 광주·전남 복지공동체' 구축 박차…민관정 협력 강화
광주복지 신년인사회GJI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6일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에서 민·관·정·복지가 한자리에 모여 복지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광주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인사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정선 시교육감, 사회복지 원로·직능단체장,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질주하라 광주복지 2026년’을 주제로 광주복지의 새해 힘찬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신년인사회에서는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행정통합 논의의 가치를 복지 영역으로 확장, 광주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복지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광주시는 행정 경계를 넘어 시도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고른 혜택을 누리는 ‘광주형 복지모델’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 주요 내빈과 현장 종사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정이 긴밀히 연대하겠다는 뜻을 함께 했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민 주도 ‘시민복지 의제 발굴 온라인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복지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광주복지는 행정이나 민간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광주와 전남이 행정통합의 길에서 함께하듯, 복지현장에서도 민·관·정이 연대와 협력의 속도를 맞출 때 진정한 복지가 실현된다”고 강조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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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순항, 신세계프라퍼티 중도금 납부 완료
이미지 어등산 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등이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중도금 납부와 함께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추진 등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 따라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납부로 신세계프라퍼티는 전체 토지비 860억원 중 395억6000만원을 납부하는 등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23년 12월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이자 지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콘도, 부대시설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또 고품격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는 2033년까지 관광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어등산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서남권 관광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찾는 명품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광·휴양·문화·레저·쇼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의 명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이어 “향후 세부 개발계획이 마련되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도 긴밀히 협의해 지역경제 전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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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고등학생 대상 'B.R.I.D.G.E.' 영어 융합 교육 성료
광주창의융합교육원, 'B.R.I.D.G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탐구·표현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영어 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광주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소통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수업은 사회·과학·기술 분야의 주요 쟁점인 문화 다양성, 유기동물 증가, 인공지능 윤리 등 주제로 읽기·쓰기·말하기 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또한 학생들은 주제별 협업과 발표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실전 회화 능력을 길렀다.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여러 분야의 지식을 영어로 탐구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실제 진로 탐색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융합형 영어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창의융합교육원은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관내 고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B.R.I.D.G.E. 영어 융합 교육과정'을 총 3회 진행했으며 오는 2026학년도에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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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간 5조 재정 지원 등 4대 패키지 발표
차담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6일 정부가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 인센티브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국무총리께서 직접 통합 특별시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방안을 신속히 발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재정 투자를 넘어 광주·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하나의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는 인구 유입과 소득 증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시민 의견을 듣는 일과 빠른 입법"이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와 전남도는 국회, 중앙정부와 상시적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을 반드시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특히 정부 재정지원 발표의 상징적 의미를 언급하며 "이번 발표는 예산 규모 약 25조원에 이르는 '광주전남특별시'탄생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이는 서울·경기에 이은 세 번째 규모로 광주전남특별시가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강 시장은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 모델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특별시를 이재명 정부에서 시범모델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이 시범모델이 성공한다면 권한을 위임받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광주전남이 특별시로 가는 길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방향을 여는 '퍼스트펭귄'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때 부여되는 특전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곧 지방의 성장가 주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지원, 위상 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분야의 파격적인 특전를 마련했다.먼저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을 신설하는 등 국가 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세부방안을 신속히 확정할 예정이다.확보된 재원은 주민편의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주력산업 강화와 지역내 격차 해소에 활용된 것으로 기대된다.정부는 또 통합 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부여한다.부단체장의 직급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소방본부장·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을 1급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실·국 설치, 공무원 인사운영의 자율성도 확대한다.이를 통해 통합특별시장이 확대된 권한을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2027년부터 본격 추진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 때 통합 특별시 지역을 우선 고려한다.구체적인 이전기관은 지역 선호도와 국가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논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정부는 통합특별시가 '기업하기 좋은 창업 중심의 도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활성화 지원에 나선다.입주기업에 대해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지원금을 지원하고 토지 임대료 감면,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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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속도'…국회 공청회 열어 의견 수렴
광주·전남 행정통합 입법활동 본격 돌입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전남 행정통합 입법활동 본격 돌입 광주시-전남도-민주당, 국회 공청회 개최 - 15일 국회의원회관…특별법 추진방향·쟁점 등 의견수렴 - 특별법안에 8편·23장·312조문, 약 300개 특례조항 담아 -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문화수도 육성 등 특례지원 - 군공항 이전·광역교통시설·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도 포함 - 재정분권·권한이양·지역상생발전 방안 등 심도있는 토론 - 강기정 시장 “부강한 광주·전남 실현에 지혜 모아달라”광주시와 전남도,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입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5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 행정통합 추진 방향 등에 대한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광주시는 공청회에 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광주·전남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마련,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하는 등 의견 수렴에 나섰다.광주시는 2월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시민, 국회, 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법안 내용을 보완·수정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통합추진특별위원회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명수 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박종명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을 비롯해 광주연구원·한국행정학회·한국지방자치학회·국회입법조사처 등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공청회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행정통합 추진 배경 및 필요성을 설명했다.강 시장은 “우리는 지난 경험 속에서 ‘허송세월하지 말라’는 교훈을 알고 있다”며 “지난 15일간은 시도지사가 행정통합을 빠르게 결단하고 추진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촘촘하고 꼼꼼한 의견 청취의 시간이다. 이번 국회 공청회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2라운드에 본격 돌입한다. 앞으로 공청회·토론회 등을 통해 백가쟁명의 논쟁을 이어가되 ‘부강한 광주전남을 열어달라’는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민주당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양부남·김원이 국회의원은 공청회 개최를 환영하며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행정통합의 대의를 위해 서로 양보와 이해, 배려 속에서 뜻을 모으자”고 강조했다.이날 공청회에서 발제에 나선 안도걸 국회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배경과 당위성,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특별법안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 이원희 전 한국행정학회장,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차기 회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들은 행정통합 특별법에 담길 재정 특례, 권한 이양, 지역 상생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뭐가 담겼나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안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광주시는 지속적으로 지역별·직능별 의견 수렴을 통해 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날 공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변화가 담겨 있다.생활·교통·경제권을 하나로 잇는 ‘60분 광역 생활권’을 실현해 시민 이동과 생활 편의도 크게 개선한다는 구상이다.또 중앙정부가 맡아온 권한을 지역으로 대폭 이양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재정 분권과 독립적인 세원 확보를 통해 광주전남이 스스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특별시를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로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전 생애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인재 양성 등 포용적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특별법에는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초광역 산업 육성 특례가 담겼다.연구개발, 핵심 기반시설 구축, 재생에너지 연계 등을 포함한 광역 단위 인공지능 메가클러스터 조성 특례를 규정했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도시 실증지구로 지정해 최대 20년간 규제 완화를 적용하고, 반도체산업 특화단지를 우선 지정하며 관련 조성 비용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또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반도체, 항공우주, 바이오 등 분야에 대해 행정·재정적 우선 지원을 명시하고, 첨단산업 및 국가기간산업과 관련된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를 포함했다.문화·관광산업 분야에서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해제 권한과 문화산업진흥시설 지정·해제 권한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서 특별시장으로 이양하는 내용을 담았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한 국가산업단지를 우선 지정하고, 해당 사업에 대해서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를 적용하도록 했다.군사시설 이전과 관련해서는 군사시설 이전사업에 관한 특례를 규정해, 군공항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이와 함께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특별시장에게 사회보장제도의 신설·변경 권한을 부여하는 사회보장제도 특례를 마련하고,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 전용 공공임대주택 공급 권한을 부여했다.더불어 지역 문화재생을 위한 특별지원금 신설도 특별법에 포함됐다.광주시는 이날 공청회를 시작으로 시, 시의회, 자치구, 구의회, 교육청 등 5개 기관 합동 ‘시민 공청회’를 열고, 전문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는 ‘직능별 공청회’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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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광주관,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톡톡
사진_CES광주공동관_전경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한 지원기업 17개사가 총 432건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4년 연속 참가한 광주시는 광주공동관과 K-Startup통합관을 동시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광주공동관에는 지역기업 13개사가, K-Startup통합관에는 4개사가 참여했다.전시 기간 나흘 동안 광주공동관에는 41개국에서 6460명이 방문했다.광주시와 참가기업들은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신제품·기술 동향을 공유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기업 10개사가 기술제휴 등 업무협약 11건을 체결하고 계약 6건을 진행했다.㈜엘비에스테크는 이탈리아 새싹기업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 자사의 보행 경로 안내 소프트웨어를 착용 장비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데이터투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업체에 태양광 패널 설치 부품인 마이크로인버터를 공급할 예정이며, ㈜올더타임은 북미 유통업체 2곳과 여성안전 스마트 제품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메리핸드는 국내외 건강관리 분야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기술개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CES 혁신상’은 지역기업 7개사가 수상해 광주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함을 인증했다.특히 ㈜엘비에스테크는 올해 신설된 ‘여행&관광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CES 혁신상 수상 기업 : 고스트패스㈜, ㈜딥센트, 마인스페이스㈜, ㈜엘비에스테크, ㈜올더타임, ྠĀ ྠĀ ྠĀ 이노디테크㈜, ㈜인디제이 광주시는 CES 2026의 성과가 지역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해외바이어와의 제품·기술에 대한 협의와 실제 수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4년 연속 CES 참가를 통해 광주 기업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돼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 현장과 긴밀히 소통·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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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초등생 대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
광주중앙도서관, '겨울 슬기로운 방학생활'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갖추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초등학생으로, 1기 60명, 2기 47명 등 총 107명을 선착순 모집한다.1기 프로그램은 오는 27~30일 △논리성장체스 △키즈과학연구소 △책속역사탐험 △요리조리교실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2기 프로그램은 2월 3~6일 △키즈AI미디어랩 △키쑥쑥필라테스 △바늘공작소 △북모티콘제작 등 4개 과정이 진행된다.수강료는 무료다.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수강 신청은 기수별 신청 마감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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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지역 정치권과 손잡고 본격 추진
강기정 시장-김영록 지사-지역 국회의원 전원 행정통합 특별법 주요쟁점·일정 등 집중 논의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양부남·김원이 더불어민주당 행정통합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광주지역 민형배·조인철·정진욱·안도걸·박균택·전진숙·정준호 국회의원과 전남지역 박지원·신정훈·이개호·서삼석·주철현·조계원·문금주·권향엽·김문수 국회의원 전원, 광주시구청장협의회장인 임택 동구청장이 참석했다.이들은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지역 현안과 관련한 추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특별법안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수도,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을 비롯해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도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을 담았다.특별법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제도·재정·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내용이 포함됐다.세부적으로 '광주전남특별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하되 향후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회 의견을 반영해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시·군·구 체계와 지방세 구조는 현행을 유지하고, 청사 역시 기존 광주·전남 청사를 활용토록 해 행정 혼란과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특별시 출범과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환경·고용·노동 등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권한과 조직, 예산을 특별시로 일괄 이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 분야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에너지, 문화수도로 조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담고 있다.인공지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거점, 기반시설, 재생에너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광역 단위 메가클러스터를 지정해 행정·재정·기술적 지원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인공지능, 에너지, 모빌리티 및 문화 융합 기술 등의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증지구 지정, 인공지능데이터·모빌리티 규제프리 메가샌드박스 지정에 관한 특례를 담고 있다.문화관광산업분야는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국제회의장·도서관·박물관·미술관·문예회관·대규모 공연장 등의 문화시설, 관광·숙박·위락시설 및 체육시설을 우선 설치 또는 유치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승인을 받지 않고, 문화산업진흥지구의 지정·해제할수 있는 특례를 담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양 시도와 교육청이 함께 만든 특별법 초안을 공유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구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참석자들은 특별법안에 담길 핵심 특례조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내용은 △과감한 재정 지원 △정부 권한의 지방 이양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 등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담은 특례 반영 방안이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폭넓은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법안 검토 과정에서 실질적인 특례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국회와 지속 소통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있어서 앞으로 법률안 통과가 최대의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정치권과 지역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모델과 실효성 있는 특별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민주당 광주전남행정통합특위와 함께 이날 오후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어 학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특별법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