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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공무원 정치중립 특별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 '공무원 정치중립 특별교육'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치중립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서관수 조사담당관이 맡아 공직선거법 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규정을 중심으로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특정 후보자 업적 홍보 내부자료를 활용한 선거 지원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안내했다.아울러 최근 선거 환경 변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 확산에 따른 온라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법적 기준도 함께 설명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는 선택이 아닌 법적 책무"라며 "사소한 행위라도 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서관수 조사담당관이 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치중립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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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입학식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3일 회관 수업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1단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올해부터 경제적 사회적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중학 학력 취득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중학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15명과 가족, 회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들어선 만학도의 도전을 격려했다.신입생들은 이날부터 2027년 2월까지 주 3회 1단계 교육과정에 참여한다.교육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필수 교과와 미술, 창의적 체험활동 등 2개 선택 교과로 운영된다.수업료는 전액 무료다.총 3개 단계를 모두 이수하면 검정고시 없이 교육감이 인정하는 중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회관은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수강생을 추가로 모집한다.학습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회관 4층 문헌정보과로 신청하면 된다.단,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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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청렴 결의식 개최
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청렴 결의식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광주교육 청렴 결의식'을 개최했다.이번 결의식은 최승복 부교육감이 '교육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되며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핵심가치로 삼겠다'는 내용의 청렴약속을 선포하고 본청 모든 직원이 참여해 청렴실천을 다짐했다.또한 시교육청은 지난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청렴업무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이어 우수 부서의 혁신 사례 공유, '2025년 청렴 공모전 숏폼 우수작'시청, 유튜브 댓글을 통한 소통 이벤트를 진행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기겠다"며 "법과 원칙을 존중하고 공정과 상식을 기준으로 판단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최승복 광주시부교육감이 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교육 청렴약속을 선포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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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본량초, 특색교육으로 ‘화려한 부활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입생이 점차 줄어들어 폐교 위기까지 내몰렸던 광주 본량초등학교가 2년 연속 학생수가 늘어나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폐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작은 학교'의 강점을 적극 홍보한 덕분이다.본량초는 3일 교내에서 전교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학식 행사를 개최했다.여기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4명과 도심에서 전학온 '농촌 유학생'7명 등 11명이 포함됐다.광산구 남산동에 위치한 본량초는 도심 외곽에 있어 학령인구가 적다보니, 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실제 신입생 수가 실제 신입생 수는 2022학년도 6명, 2023학년도 4명, 2024학년도는 2명으로 줄어들었다.본량초 교직원은 이러다가는 90여 년 전통의 학교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마을공동체와 함께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2024년부터 농촌 자율학교의 특성을 살린 생태체험 학습을 시작하고 적은 학생수를 역이용해 1대 1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또 학부모를 대상으로 '농촌 자율학교'의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마을 사람들은 '본량교육공동체 축제한마당', '사랑의 김장나눔'등 활동을 함께 하며 힘을 보탠 결과, 2024년 학교자치사례 최우수상, 2025년 교실수업혁신 우수학교 선정, 광주시교육감상 및 교육부 장관상 수상 등의 쾌거를 이뤘다.특히 2025학년도 입학 예정 대상자는 1명에 불과했으나, 4명이 도심에서 유학'오면서 총 5명이 신입생으로 등록하는 이변을 일으켰다.2026학년도 역시 당초 신입생 2명에 이어 도심에서 9명이 유입됐다. 본량초의 새로운 가족이 된 3학년 전입생 학부모 박주영 씨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를 맞춰주는 교육 환경을 보고 전학을 결심했다"며 "숫자로 평가받는 곳이 아닌, 존재 자체로 존중받는 배움터에서 아이가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본량초 김정우 교장은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을 위해 힘을 모아 얻은 값진 신뢰의 결과"라며 "작지만 강한 학교, 아이들이 매일 아침 오고 싶어 하는 행복한 성장의 모델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본량초는 3일 교내에서 전교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학식 행사를 개최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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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학교, 101명 신임 소방관 배출...광주·전북·창원 배치
광주소방학교, 신임 소방관 101명 졸업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27일 교육훈련관에서 제104, 105기 신임교육 소방사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소방관에게 졸업증과 표창장이 수여됐다.이번 졸업생은 광주 39명, 전북 36명, 창원 26명 등 총 101명이다.이들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24주간 화재 진압, 구조, 구급 실무 등 소방공무원의 기본 직무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화재훈련, 가상환경을 활용한 지휘훈련, 기초수상 인명구조 등의 교육을 받았다.졸업생들은 앞으로 광주, 전북, 창원지역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구조, 구급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국민에 대한 헌신과 명예,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엄정한 공직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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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통합돌봄 선도 도시' 넘어 전남 맞춤형 돌봄으로 전국 확산 주도
전국화 이끈 '통합돌봄 선도도시'광주, 전남 맞춤형 돌봄으로 차세대 돌봄 확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만들어 돌봄 정책의 새로운 세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장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강 시장은 “전남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각 지역별 편차도 크다”며 “광주의 돌봄 모델을 기계적으로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만들어 확산시키는 단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맞춤형 돌봄 모델로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 도서형 등 4가지 형태를 제시했다.광주 도심권과 나주 혁신도시권 등에 적용할 대도시형은 맞벌이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긴급 야간 돌봄 서비스, 정신건강 고립 예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구상이다.중소도시형은 순천 여수 목포 광양 나주 등에 적용하며 노인 아동 돌봄 수요 공존에 따라 통합 사례 관리, 방과후 돌봄 서비스 등을 강화한다.신안 진도 완도 등에는 도서형을 적용, 원격 의료 영상 상담 등을 통해 접근성 제약에 대처한다.농어촌 지역은 고령층 비율이 높음에 따라 방문 간호, 이동식 돌봄, 교통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통합특별법 제320조에 담긴 돌봄특구 지정은 광주의 대표 복지 정책들이 전남으로 퍼질 법적 근거가 되어줄 것”이라며 “광주시가 1세대 누구나 돌봄에서 현재 4세대 기본돌봄까지 진화시킨 통합돌봄을 이제는 지역 맞춤형 돌봄을 통해 5세대 기본사회 돌봄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전국대회는 오는 3월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노하우와 지역 주도 돌봄정책의 실행 전략을 나누며 광주형 통합돌봄의 확장성을 확인했다.‘돌봄시대 전국대회’는 광주시가 주최, 주관하고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라이즈센터, 대학 라이즈사업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가 공동주최했으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행사에는 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전문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1부 기념식에 이어 열린 기조강연에서 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은 ‘돌봄, 지역이 주인공이 되다’를 주제로 통합돌봄의 방향을 제시했다.김 이사장은 “통합돌봄은 중앙이 설계하는 제도가 아니라 지역이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전략과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강연 이후에는 법 시행 이후 예상되는 현장 과제와 대응방안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2부 포럼에서는 4개 분과에서 총 16건의 현장 사례가 발표됐다.의료돌봄 실천사례 분과는 보건소와 연계한 공공의료돌봄을 비롯해 방문구강교육, 방문맞춤운동, 다제약물관리 등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례를 공유했다.생활돌봄 분과는 식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동, 자치구 실무 분과는 의료기관 협업을 통한 서비스를 연계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관리 등 현장 중심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전문기관 협업 분과는 자치구와 대학이 협력해 통합판정체계를 운영하고 돌봄 인재를 양성한 협업모델을 제시했다.각 분과 발표는 사업 설계부터 실행, 조정 과정까지 구체적인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시행착오와 해결과정을 함께 소개하며 법 시행과 함께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장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도 운영됐다.광주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전문기관과 광주라이즈센터, 대학라이즈사업단이 참여해 통합돌봄 우수사례와 협력사업을 전시했다.자치구별 특화 돌봄모델과 민관협력 사례, 대학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타 지자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예산 구조에 대한 문의도 잇따랐다.특히 광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라이즈에 ‘통합돌봄’단위과제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과 연계한 실습, 연구,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이번 대회에도 라이즈 통합돌봄 과제를 수행 중인 11개 대학이 모두 참여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통합돌봄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광주시는 이번 전국대회가 통합돌봄 정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한다.지자체 간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정책 실행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한편 광주시는 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도입했다.이후 2세대 공동체 돌봄, 3세대 의료돌봄, 4세대 기본돌봄으로 확대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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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퇴직 교원 합동 퇴임식 개최
광주시교육청, '퇴직교원 합동 퇴임식'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8월 말 명예퇴직 예정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교원 훈, 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퇴임식은 재직기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헌신하고 성실과 열정으로 직무를 수행한 퇴직교원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황조근정훈장 11명 홍조근정훈장 26명 녹조근정훈장 17명 옥조근정훈장 22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4명 교육부장관표창 10명 등 총 100명에 대해 훈 포장을 전수했다.황조근정훈장을 전수받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광주교육 발전의 한 축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으로 가슴이 벅차 오른다"며 "후배 교원들의 앞날에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화양연화가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광주 교육의 르네상스 시대가 활짝 열렸다"며 "그동안의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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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신설 초등학교 개교 준비상황 점검
이정선 교육감, 신설 초등학교 개교 준비상황 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산구 운수동에 위치한 운수초등학교는 일반 12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13학급 규모로 오는 3월 3일 입학식과 함께 공식 개교한다.이날 이 교육감은 운수초의 교실 및 특별실 기자재 현황 급식시설 운영 및 위생 체육관 및 운동장 안전시설 교육과정 운영 준비상황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상태 등을 살폈다.앞서 지난 24일에는 북구 용두동에 신설되는 참미르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참미르초는 일반 27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 규모이며 병설유치원은 일반 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으로 운영된다.광주지역 초등학교 신설은 지난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에 이어 7년 만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신설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개교 전까지 미비한 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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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1기 청년위원회 출범…청년 정책 파트너십 강화
광주시, 제11기 청년위원회 출범 활동 본격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광주시 청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제11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활동가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대표성과 현장성을 높였다.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지원단’을 신설했다.운영지원단은 분과 운영 지원과 정책 제안서 고도화 등 실질적 지원 역할을 맡아 청년 아이디어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11기 청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강 시장은 청년위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소통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 청년위원 간 네트워킹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광주시 청년위원회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22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42건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관련 부서 종합 검토를 통해 실행 가능한 정책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 참여 기반 민관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청년위원회는 광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동반자다. 청년의 생각과 제안이 행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두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길에 청년들의 열정과 상상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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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로 시민 건강 챙긴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참여하세요" -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지방을 줄이자’를 구호로 바쁜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도전 잇기 기간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고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1대 1 대화창을 통해 총 3회 인증하면 된다.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 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 :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비만은 체내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체내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측정이 어려워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를 활용해 평가한다.체질량지수: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 체질량지수 비만진단 기준: 제칠량지수 25이상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아동,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2025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광주시민의 비만율은 32.0%로 전년대비 0.2%포인트 감소했다.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은 43.3%로 전년대비 2.7%포인트 증가해 시민 건강생활습관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도 비만 예방을 위한 다양한 챌린지와 건강증진 행사를 진행한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