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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송정역 집중 홍보
광주시, 설명절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일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민관 합동 ‘설 명절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3대 사망사고 시민실천단, 교통문화연수원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보내세요’를 주제로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안전거리 확보, 규정 속도 준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기본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과 이륜차 운행 때 안전모 착용 의무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도 안내했다.정도연 교통운영과장은 “명절 기간에는 장거리 운전과 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운전자 스스로가 기본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사고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광주시는 명절과 행락철 등 교통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따라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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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흥, 우주산업으로 손잡다…행정통합 시너지 기대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행사는 여섯번째 열린 상생토크로 통합 이후 고흥의 우주·해양·농어촌 자원을 활용해 광주·전남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고흥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강 시장은 이어 고흥군과 관련된 특별법안 특례조항으로 △광역생활권 지정과 교통복지 △항공우주 산업 육성 △문화관광 기반시설 구축 지원 등을 소개했다.특히 고흥을 비롯한 위기산업지역인 전남 동부권에 재정을 우선적으로 투입해 일자리를 지키고 광주·전남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이날 상생토크에서 공영민 고흥군수는 △안정적인 농어촌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육성 △광주-고흥 직선 고속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구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흥군민들이 의료 접근성 문제와 교통 불편 해소 방안, 농어촌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 방안 등에 대해 질문했다.강기정 시장은 “1 더하기 1은 2가 아니다. 광주·전남은 인구가 320만명에서 500만명으로 증가하고 GRDP는 155조에서 300조원으로 증가하는 등 통합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전남 동부권과 진주, 진해에 걸친 대규모 첨단 도시를 만들자는 구상을 공유했다”며 “그때 나온 이야기가 광양의 2차전지와 여수의 석유화학단지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다”고 소개했다.강 시장은 또 “고흥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이자 남해안 해양관광의 거점”이라며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 강점을 살린 전략적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이번 상생토크에서 제시된 고흥군민의 의견을 종합해 지역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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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전두환 회고록 출판 금지 확정…5·18 역사 왜곡 심판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시와 시민 모두는 오랜 시간 진실을 지켜온 끝에 내려진 이번 판결을 환영한다”며 “역사의 정의를 바로세운 사법부의 판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판결은 거짓이 진실을 대신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 역사적 결정”이라며 “내란의 수괴로서 사죄 한마디 없이 사망한 전두환이 회고록으로 자행한 역사 왜곡을 엄중히 심판했고 오월영령들의 명예를 지켜냈다”고 평가했다.확정된 배상 책임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한 준엄한 법적 단죄”며 “악의적인 허위 주장과 가짜 정보로 5·18의 진실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선언한 것이며 왜곡에 따른 책임은 끝까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오월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일은 우리의 책무이다. 오월정신을 폄훼하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역사 정의를 수호하고 5·18 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도록 숭고한 책무를 다하겠다”고 선언했다.강기정 시장도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다”며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의 5·18 역사 왜곡을 엄중히 단죄했다.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판례’이자, 사필귀정이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대법원은 헬기사격 부정을 명백한 허위이자 불법으로 판시했다. 광주의 전일빌딩에는 그날의 진실인 탄흔이 선명하다”며 “오늘 대법원은 5·18 폄훼·왜곡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명백한 불법임을 확인해줬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이 법적 기준을 행정의 원칙으로 삼겠으며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에겐 관용도 사치다”고 밝혔다.한편 대법원은 이날 전두환 회고록의 5·18 관련 허위사실 기재에 대해 명예훼손을 인정하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이번 확정판결에 따라 왜곡된 표현을 삭제하지 않으면 출판·배포가 금지된다.또 전두환 측은 5·18 단체들과 조대영 신부에게 총 7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입장문’역사의 진실은 꺾이지 않으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오늘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의 역사 왜곡과 명예훼손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광주광역시와 시민 모두는 오랜 시간 진실은 지켜온 끝에 내려진 이번 판결을 환영하며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운 사법부의 판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이번 판결은 거짓이 진실을 대신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 역사적 결정이다.내란의 수괴로서 사죄 한마디 없이 사망한 전두환이 회고록으로 자행한 역사 왜곡을 엄중히 심판했고 오월 영령들의 명예를 지켜냈다.표현의 자유를 악용해 역사를 조작하려던 시도는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 앞에 패배했다.확정된 배상 책임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한 준엄한 법적 단죄다.이는 악의적인 허위 주장과 가짜 정보로 5·18의 진실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선언한 것이며 왜곡에 따른 책임은 끝까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광주광역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또 오월 정신을 폄훼하는 모든 시도에도 단호히 대응하며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오월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일은 우리의 책무다.광주광역시는 앞으로도 역사 정의를 수호하고 5·18 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도록 숭고한 책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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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 채용…공공 일자리 확대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채용은 중증장애인의 공공부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채용 규모는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 3명이다.채용지원서 및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9~25일 6개 지정 장애인 직업재활기관에서만 가능하다.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 채용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원서 접수처를 지난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면접시험은 오는 3월 21일이며 같은 달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 합격자는 2주간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쳐 5월부터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청소 보조 등 환경개선 업무를 수행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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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 맞아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 전개
광주시, '설 선물 안주고 안받기'청렴 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1층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등 설 명절 기간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청렴 실천사항을 안내하고 솔선수범을 다짐했다.또 ‘함께 만드는 청렴한 세상’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접합형 보조배터리를 직원들에게 배부하며 자발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한편 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계획’을 수립해 제도 개선과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청렴 캠페인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청렴한 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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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인권도시연구단, 광주 인권행정 벤치마킹
태국 인권도시연구단, 광주서 인권행정 배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태국 인권도시발전연구단이 시청을 방문,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행정 체계와 실행 방식 등을 학습했다고 12일 밝혔다.태국 인권도시발전연구단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인권도시 모델 개발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3박5일간 대한한국을 방문했다.연구단은 방문기간 동안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대학·연구기관, 대표적 인권도시 광주의 정책과 제도 등에 대해 정책조사를 했다.연구단은 지난 11일 시청을 찾아 광주시의 인권 정책과 제도 실현 과정, 인권행정 운영 경험 등을 공유했다.광주시는 인권정책 추진 경과와 주요 사례, 시정 홍보영상 상영 등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행정 체계와 실행 방식을 설명했다.연구단은 특히 광주시의 △전국 최초 인권증진조례 제정 △인권헌장 선포 △5년 단위 인권기본계획 수립 △인권지표 운영 △인권옴부즈맨 제도 △인권영향평가 등 제도적 장치를 통해 인권이 행정 전반에 내재화된 것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연구단은 또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국가폭력과 시민 저항의 역사가 어떻게 공공의 기억으로 보존되고 인권도시 정체성과 국제연대로 확장되었는지 등을 살펴봤다.태국 인권도시발전연구단은 광주시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팔루, 스웨덴 룬드, 영국 요크를 비교연구 대상 도시로 선정해 정책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연구단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태국 현실에 맞는 인권도시 모델과 지표를 개발하고 인권 기반 접근법에 따른 정책 제안과 법·제도 개선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연구단은 이를 통해 방콕, 치앙마이, 콘캔 등 태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인권도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시의 인권행정 경험이 태국 정부의 인권도시 정책에 실질적인 참고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연대해 인권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인권도시 광주의 경험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인권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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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설맞이 한마당 개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설맞이 한마당'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2026 설맞이 한마당’을 역사민속박물관 일원과 마한유적체험관에서 각각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명절 문화가 일상에서 멀어지는 흐름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는 행사’가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설 명절의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17~18일 이틀간 퓨전국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친다.퓨전국악 공연과 국악 OST 메들리 무대는 가야금·대금·피리 등 전통 악기에 현대적 감성을 더하고 관객 참여 요소를 반영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은 △복 노리개 △자개 손거울 △소원키링 만들기 등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전시실을 탐색하며 참여하는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 △연하장 만들기 상시 코너도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박물관 엽서 8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야외공간에서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마한유적체험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나눔 행사가 운영된다.마한유적체험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투호,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은 체험관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또 행사기간 동안 마한유적체험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해시태그 게시물을 등록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설맞이 한마당은 명절 문화를 현재의 삶 속에서 되살리고 시민이 그 주체가 되도록 기획한 행사”며 “박물관이 과거를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행사 기간 중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행사 종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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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9안심콜로 가족 안전 지켜요"
이미지 119안심콜2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자신의 건강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환자의 특이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 등 이동량 증가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특히 홀몸 어르신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현장에서 병력과 복용약물 확인이 지연될 수 있어 사전 등록이 큰 도움이 된다.‘119안심콜’서비스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소방서를 방문해 등록할 수도 있다.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대리 등록할 수 있고 한 번 등록하면 전국 어디서든 119 신고 때 등록 정보가 연계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명절에는 응급상황이 예고없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대비가 곧 골든타임을 지키는 길”이라며 “가족의 안전을 위해 119안심콜에 미리 가입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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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농산물 활용 요리 교실 열어…만두·피자 만들며 즐거운 체험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 공감 교육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우리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만두, 샌드위치, 피자 만들기 등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 활용가치 공감 교육’을 총 9기 과정으로 마련, 오는 2월28일부터 3월22일까지 센터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진행한다.이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요리하며 농산물의 특성과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지역농산물 탐구 △가지 호박 쌀 만두 만들기 △가지 불고기 피타 샌드위치 만들기 △알록달록 채소 피자 만들기 등이다.모집 대상은 광주시민 72가족으로 기수별 8가족이다.12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을 통해 기수별 선착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광주광역시바로예약 h→광산구→교육/강좌→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2026년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 공감 교육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교육마당-교육안내를 참고하거나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농산물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닌 재미있고 맛있는 재료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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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에도 반려동물 응급진료 실시
동물병원 진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 를 운영한다.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와 광주시 누리집,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광주시는 매년 명절 연휴마다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동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는 등 동물복지와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게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