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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핵심 공공기관 10곳 유치 승부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브리핑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광주·전남 유치전략 기자브리핑'을 열어 광주·전남에 유치해야 할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발표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문제가 아닌, 광주·전남의 가치사슬을 완성할 결정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은 함께해야 지속가능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을 선택했고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통합 이후 대비할 제도적 장치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광주·전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지역 산업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미래 산업과 관련된 40개 기관, 그리고 10개 핵심 유치 기관을 공동으로 협의해 선정했다"고 밝혔다.광주·전남이 협의해 선정한 핵심 유치 공공기관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공항공사 등이다.강 시장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원 유치를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생태계를 완성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통해서는 에너지 밸리의 심장을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아울러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를 유치해 생산·유통·금융이 결합된 농생명 클러스터를 완성할 것"이라며 "또 무안공항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해 국내 3대 거점공항으로 키우면 광주전남 첨단전략산업의 관문 수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 시장은 "당초 국토교통부로부터는 전체 40개 기관, 핵심 유치기관 5곳을 선정해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그러나 광주·전남은 특별법안 제379조에 명시한 것처럼 기존 5곳의 두 배인 10곳을 핵심 유치기관으로 선정했고 국토부에 이를 배정해 줄 것을 당당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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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설 연휴 맞아 주차장 142곳 무료 개방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귀성객과 지역민 주차 편의 지원을 위해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4~18일 교육기관, 학교 등 주요 교육시설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개방 시설은 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 일선 학교 127곳 등 총 142곳이다.단,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학교와 기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특히 시교육청은 본청 자주식 주차장을 포함해 총 313면을 개방해 인근 주택가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차장 개방은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므로 이용에 앞서 개방시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명절 연휴기간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기관별 개방일 등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시교육청은 주차장 이용 시에는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자제 등 이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정선 교육감은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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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강화…의료·문화예술 확대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 지원정책 강화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먼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인력 지원을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광주세광학교에 이어 올해부터는 은혜학교에도 간호사를 지원한다.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실내악단 운영을 남구 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학교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특기적성교육 개별지원을 카드제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다.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수련활동과 체험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체험학습 기본계획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참여방안과 안전대책을 포함시켰다.시교육청은 11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광주특수교육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펼쳐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문성고와 보문고 등에 14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여건을 개선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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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설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광주시교육청 기관들 설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위문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기관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11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방문에는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및 광주창의융합교육원, 학생교육원 등 시교육청 산하 4개 기관이 참여해 9개 아동복지시설에 3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무등육아원과 광주애육원을 찾아 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제·키친타올 등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창의융합교육원도 11일 무등육아원을 방문해 화장지·치약 등 나눔활동을 펼쳤다.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신애원과 햇살마당을 방문해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이어 '꿈사랑'등 공동생활가정 4곳의 운영자를 교육지원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학생교육원은 화순자애원을 방문해 시설 곳곳을 살피고 아동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상생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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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학교 부담 경감 기대
광주시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1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성고충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성고충심의 업무가 오는 3월부터 시교육청으로 이관되는 것과 관련해 성고충심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변호사, 성희롱·성폭력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 외부전문가 42명을 성고충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연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홍정우 변호사가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사례별 사안 처리방법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 이관으로 학교의 부담이 줄어들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사안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수를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학생, 교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성고충 처리 체계가 마련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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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중학생 대상 '광주정신 역사탐방' 운영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광주정신 역사탐방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4~7월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광주항일의병부터 5·18민주화운동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배우며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420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탐방'과 광주3·1운동 사적지, 국립5·18민주묘지 등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현장탐방'등으로 나눠 진행된다.현장 수업은 역사 전문강사가 맡는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11일 광주3·1운동 사적지와 국립5·18민주묘지 등에서 전문강사 33명을 대상으로 역사 교수법 연수를 실시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3~27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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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최종 승인
이미지 광천상무선 노선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장관 소속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도시철도법에 따르면 광역지방자치단체는 도시철도 건설·운영을 위해 10년 단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이번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통과는 국토부가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을 승인하는 단계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은 총사업비 6925억원이 투입되는 7.78㎞ 길이의 동서축 횡단 노선으로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된다.광천권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대·자·보 도시’실현을 위한 핵심 교통대책으로 신속성·정확성·대량 수송이 가능한 도시철도로 계획됐다.광천상무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 기존에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지역을 촘촘히 연결한다.또 오는 2028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복합쇼핑몰 조성 등 광천권역 대규모 개발 사업과 연계돼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계해 광주 전반의 대중교통 효율을 높이는 핵심 축으로 기능함으로써 단순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도시공간 구조 재편과 탄소중립, 교통복지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 계기로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건설 사업이 조속히 가시화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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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설 앞두고 말바우시장 방문…민생 경제 점검
말바우시장 방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 시장은 점포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한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세심하게 점검했다.상인들과는 최근 매출 동향과 체감 경기, 물가 부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장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도 소비심리가 예전 같지 않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강 시장은 시민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건네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경청했다.강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흐름과 시민들의 체감경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오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설 명절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함께해 주신다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광주시는 말바우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시설 개선, 고객 유입 확대 방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5개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또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한다.광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상권르네상스사업 △골목상권 현장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간다.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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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rm과 손잡고 반도체 설계 인재 1400명 키운다
지스트-암 업무협약식3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에 세계적 반도체 설계기업인 암의 인재양성소가 들어선다.이에 따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가 한층 더 강화되고 인공지능·반도체 등 국가 첨단산업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이 탄탄해지게 됐다.광주광역시는 세계 1위 반도체 설계기업인 영국의 암과 광주과학기술원이 11일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황선욱 암 코리아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지스트-암 스쿨’은 향후 5년간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특히 세계적 기업인 암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도입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 주요 내용은 △암 지적재산권 기반 설계 교육과정 공동 기획 △교육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공동기획 및 협력 △암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교육·연구 콘텐츠 및 자료 활용 △산업·연구 프로젝트 및 산학 협력 프로그램 설계 운영 협력 △교육 성과에 대한 인증 및 공식 수료 인정 방안 논의 등이다.영국에 본사를 둔 암은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반도체 설계 지적재산권 기업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과 서버,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현재 일본의 소프트뱅크 그룹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다.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원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암의 세계적 기술력을 결합해 광주를 세계적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은 “지스트-암 스쿨은 설계 중심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으로 확장되는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선욱 암 코리아 대표는 “광주과학기술원과 협력이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한 축으로 인공지능·미래차 등 국가 첨단산업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스트-암 스쿨이 세계적 반도체 인재양성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주시는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등 핵심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사다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또 △반도체특성화대학 △반도체 첨단패키징 전문인력양성 △삼성전자 계약학과 등 교육·연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스트-암 스쿨’설립을 통해 반도체 인재양성의 전 주기 사다리를 완성하게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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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설 밥상 화두는 '인광주'…남부권 핵심 도시 도약
정례조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설 밥상에서 나올 광주 이야기’를 주제로 ‘2월 정례조회’를 개최, 통합으로 더 크고 깊어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 분주한 광주전남 통합 준비에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공직자 서로를 격려하는 장이 됐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통합이라는 귀중한 기회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며 “통합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생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통합 이후 우리가 다룰 정책과 예산은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지고 커질 것”이라며 “광주시 공직자들은 단순한 지자체 공무원이 아닌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광주·전남 간 융합으로 더욱 커질 광주시 정책으로 △신안 소금과 해남 배추, 광주 김치축제의 결합 △광주비엔날레와 수묵비엔날레의 결합 △광주 복합쇼핑몰과 남도관광의 결합 등을 제시했다.강 시장은 “지금은 서울이 모든 경제·문화·물류의 중심지가 되어 있다”며 “‘인서울’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닌, ‘인광주’가 새로운 표준이 되는 시대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기회는 늘 불안이라는 포장지에 싸여서 오며 유통기한이 존재해 머뭇거리다가는 상해버린다”며 “여러분이 불안해하는 것도, 우리가 통합을 서두르는 것도 그만큼 통합이 절실하기 때문이다”고 격려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광주는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많은 숙제들을 끝냈다. 통합뿐 아니라 복합쇼핑몰·군공항 이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인공지능 당지기 등에서도 새로운 한 획을 그어냈다”며 “찾아온 기회를 불안보다 설렘으로 맞이하고 다가올 설날 밥상에서도 우리의 성과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대원칙과 추진 과정, 향후 일정에 대해 발표했다.김 국장은 △근무지 배치 △주청사 위치 △선호부서 배치 △승진 불이익 여부 등 공직자의 주요 우려 사항을 제시하며 공직자들과도 꾸준히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김국장은 또 △불이익 배제와 상향 평준화 △변화 최소화·단계적 적용 △주민서비스 연속성 보장 △투명한 추진과 지속 소통 등을 대원칙으로 광주시는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