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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삼학동 참숯뒷고기, 착한 가게 30호점 등극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삼학동에 위치한 삼학동참숯뒷고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정기기부에 동참하며 삼학동 착한가게 30호점으로 신규 지정됐다.삼학동참숯뒷고기는 참숯에 구워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뒷고기를 대표 메뉴로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인심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이다.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하며 기부금은 삼학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삼학동참숯뒷고기 대표는 “장사를 하며 지역 주민들께 꾸준히 도움을 받아온 만큼, 이제는 그 고마움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싶었다”며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응원과 함께하는 기부인 만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군산시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덕배 공동위원장은 “삼학동참숯뒷고기의 착한가게 동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상권과 나눔 문화가 함께 살아나는 좋은 사례.”며 “이웃을 향한 따듯한 마음이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종철 삼학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뜻 나눔에 참여해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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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추어탕 군산점, 소룡동 착한가게 동참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소룡동은 2026년 새해 처음으로 소룡동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한 ‘한오백년추어탕 군산점’에 20일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해 6월 문을 연 ‘한오백년추어탕 군산점’은 좋은 재료와 뛰어난 맛으로 지역 내 입소문이 난 음식점으로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영호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며 “지금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착한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송정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가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에 동참하는 가게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건실 소룡동장은 “착한가게는 일회성 도움이 아니라 일상에서 이어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상인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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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전북을 미래산업 테스트베드로 육성 의지 밝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전북을 '미래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도민 500여명이 참석해 정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북에서는 JC전북지구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JC특우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김관영 도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 총리의 특별 강연과 도민 질의응답, 주민참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김 총리는 강연에서 "전북은 농생명, 식품, 에너지 등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수록, 발전이 더딘 지역일수록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북이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에 있어 '미래산업 테스트베드'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언급하며 신산업을 통한 전북 경제 대전환의 핵심 축으로 △새만금 △피지컬AI △그린바이오 세 분야를 제시했다.특히 새만금 개발은 이날 설명회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지난해 12월 새만금개발청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희망고문을 끝내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을 정리하자'며 사업 가속화를 주문한 바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도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에 대한 공감대가 재확인됐으며 민간주도에서 공공중심 개발로의 전환이 강조됐다.아울러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시범모델 구현 방침도 거듭 언급됐다.이에 따라 국정과제에 반영된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불확실한 사업을 정리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차원에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피지컬AI 분야에서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중요성이 부각됐다.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아 본격 추진되며 전북이 그 중심에 서게 됐다.도는 과기부 공모사업인 '협업지능 피지컬AI 전략 PoC'에도 최종 선정돼 국비 219억원을 추가 확보한 바 있다.그린바이오 산업은 지난해 12월 농림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전북자치도가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그린바이오의 국가 거점으로 부상했다.이를 고도화해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구상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전북을 직접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의 방향을 함께 논의해 준 것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전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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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암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도민공청회
영암군 광주 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9일 오전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어 추진 방안과 특례 내용 등을 설명하고 도민의 의견을 귀담아들었다.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로 500여 명이 넘는 도민이 참석해 발 디딜 틈 없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육 통합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전남도교육청과 도민공청회를 공동 주최, 김대중 도교육감이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도민공청회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공청회 모든 과정을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김영록 지사는 “영암군의회에서 지난 9일 어느 시군보다도 빠르게 ‘행정통합 추진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영암의 저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의회에서 제안해준 군 단위 주민이 체감할 균형발전 통합안을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영암은 서남권 발전의 중심지로 통합은 영암에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통합을 통해 재정도 권한도 획기적으로 키워 영암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영암군 도민공청회를 시작으로 시군을 돌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의 뜻이 담긴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22개 시군에서 도민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행정통합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전남도나 각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한 사전 접수 또는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다.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도민의 소중한 의견은 특별법 제정과 통합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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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 ‘완전한 자치경찰제’ 머리 맞대
연구용역 결과보고 토론회
[충청뉴스큐]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자치경찰제 실질화 연구용역 결과 보고 및 토론회’를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어 ‘완전한 자치경찰제’ 전환 방향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2021년 도입된 현행 자치경찰제가 국가경찰 체제에서 사무만 분리·운영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향후 구성될 범정부 협의체 논의 과정에서 현장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황문규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현행 체제의 문제점을 짚으며, 단순한 권한 강화가 아닌 조직과 인력이 함께 이관되는 ‘완전한 자치경찰제’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에 따른 법제화 방안을 제시했다.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자치경찰 정착을 위해 독립적 재정 기반 마련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재정 기반 없이 제도만 도입되면 ‘무늬만 자치’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소방안전교부세와 유사한 안정적 재원 구조 도입과 자치경찰 교부세 신설 등 구체적 재정 모델을 제안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시·도 자치경찰위원장들은 향후 범정부 협의체 논의 과정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는 올해 시범운영 지역을 선정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2028년 이원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도 경찰청을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완전한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단일 건의안을 채택하고, 범정부 협의체 논의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제도 설계가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정순관 회장은 “지역 치안은 종합적 특성이 있어 사무 구분에 따른 이원화는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감한다”며 “사무 구분적 접근이 아닌 조직 분할적 접근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경찰과의 갈등이 아닌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치안 체계를 만들겠다”며 “범정부 협의체와 시범운영 과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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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생태전환교육 자료 보급
전라남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교육 강화를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맞춤형 자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5종의 단계별 자료를 개발해 왔으며 올해는 현장 교사들이 1년간 학교에서 실천한 생태전환교육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 5종'을 완성했다.이번 자료는 '환경교육 교사연구회'가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유치원 교사 18명, 초등 교사 25명, 중등 교사 15명 등 모두 58명의 교사가 참여해 교육과정 흐름에 맞춘 생태전환교육 표준 모델을 구현했다.자료는 학교급별 학습 목표와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해 주제를 세분화한 게 특징이다.유치원 자료는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텃밭 가꾸기와 자연물 관찰 등을 경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초등학교 1~2학년은 일상 속 환경 실천을, 3~4학년은 생물 다양성과 습지 등 지역 생태 이해를, 5~6학년은 기후위기와 친환경 농업 등 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중·고등학교 자료는 환경기념일을 중심으로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생 참여와 실천을 이끌도록 설계했다.토론과 탐구,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인식하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돕는다.이번 자료의 또 다른 특징은 디지털 접근성 강화다.전남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자료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 5종을 업무포털과 전남교육청 JNE챗봇에 탑재할 예정이다.교사들은 챗봇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바로 내려받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다.유치원 생태전환교육 자료 개발에 참여한 손희 교사는 "환경교육지원단과 연구회 활동을 통해 환경교육을 지속할 힘과 자극을 얻었다"며 "한 해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수업 사례와 학급 운영 방법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자료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자료라는 점에서 유치원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지금은 삶의 방식을 인간 중심에서 생태 중심으로 바꾸는 생태 지향적 인식 전환이 절실한 시기"며 "이번 자료가 우리 학생들의 생태적 소양을 길러, 행동으로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대전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자료 보급에 이어 지역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추가 개발하고 탄소중립 선도학교 및 공생의 길 프로젝트와 연계해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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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한파 대비 경로당 긴급 점검… 어르신 안전 최우선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김제시 구봉경로당과 구성경로당 등 2개 경로당을 방문하고 난방시설과 어르신 이용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노 부지사는 경로당 난방기 작동 상태를 비롯해 보일러 및 전기시설의 안전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겨울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하는 한편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노홍석 행정부지사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동안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경로당 난방비 지원과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 취약 어르신 보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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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전북서 'K-국정설명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9일 오후, JC전북지구·전북특별자치도의 초청으로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 김 총리는 전북 지역 주민과 청년, JC 관계자, 시·도 의원 등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의 주요 국정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방향과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김 총리는 국민주권정부 2년차를 맞아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본격적으로 다져야 할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지역기반 미래성장정책의 테스트베드로서 전북이 맡고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업·식품·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에서 중점 추진 중인 혁신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도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지원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오늘 설명회는 지난 서울·인천·전남·경남 등에 이은 아홉번째 'K-국정설명회'로 설명회 현장은 희망하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K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총리실은 앞으로도 지자체·대학 등 각계의 요청이 있는 경우 추가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며 국민과의 적극적이고 격의없는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K-국정설명회'일정 : 정부인턴 광주 서구청 민주당 청년정책광장 민주평통 전남도청 방산기업 간담회 민주당 강원도당 JC전북지구 개최/ 중기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경영자총협회, 제주·광명·경북·인천·충북 등 추가 검토중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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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 국제기구 인턴십으로 세계 무대 누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전북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국제기구 인턴십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전북의 청년들이 국제기구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진흥원은 그간 UN FAO 이탈리아 본부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태국, 라오스, 네팔 등 총 6개국 UN FAO 해외사무소에 도내 청년 7명을 파견해 국제기구 업무 전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고 인턴십 수료자 중 해외 의료분야 기업 취업과 개발협력 분야 석사 과정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2026년부터는 UN FAO뿐만 아니라 UCLG ASPAC까지 파견기관을 확대해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기관별로는 UN FAO 3명, UCLG ASPAC 4명이며 선발된 인턴들은 약 6개월간 농업·식량안보, 지방정부 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업 기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UCLG ASPAC 인턴 선발은 '26년 2월 중 공고할 예정이며 UN FAO는 '26년 상반기 중 공고할 예정이다.선발 절차, 지원 자격, 어학 요건 등 세부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이번 국제기구 인턴십은 전북 청년들이 국제무대에서 요구되는 업무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균형 있게 강화할 기회"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북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올해 KOICA 글로벌연수 사업 3건을 운영할 예정이다.진흥원은 2020년부터 총 4건의 KOICA 글로벌연수 사업을 수주해 11개국에 전북자치도의 우수한 농업 전문성을 알리고 국비 약 20억원도 확보해 진흥원의 재정자립도를 강화 했다.올해 추진할 3건의 연수는 키르기즈공화국,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및 중남미의 농업 공무원을 전북에 초청해 기후스마트농업 기술 역량 강화를 실시할 예정이다.진흥원은 도내 유관 기관·단체 대상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견학 기관의 수요를 사전 조사할 예정으로 해당 국가와 교류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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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건설업계, 상생 다짐…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시행에 따라 도시지역 내 공동주택 공사 시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사업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