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백년추어탕 군산점, 소룡동 착한가게 동참

새해 첫 소룡동 착한가게로 이웃사랑 실천

백소현 기자

2026-01-20 08:39:4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소룡동은 2026년 새해 처음으로 소룡동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한 ‘한오백년추어탕 군산점’에 20일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한오백년추어탕 군산점’은 좋은 재료와 뛰어난 맛으로 지역 내 입소문이 난 음식점으로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영호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며 “지금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착한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정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가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에 동참하는 가게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착한가게는 일회성 도움이 아니라 일상에서 이어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상인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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