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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성수기 맞아 도축장 조기 개장…육류 공급 안정화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위생적 생산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운영하고 식육 위생 검사를 강화한다.지난해 도축 물량을 분석한 결과, 관내 도축장 일평균 도축두수는 소 60두, 돼지 1159두였으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69두, 돼지 1330두로 각각 14%, 15% 도축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토요일을 포함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한다.또한, 작업 종료 시간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해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안전한 식육 공급을 위해 도축된 식육에 대한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를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서는 도축을 즉시 중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축장 내·외부 시설과 가축 운반차량에 대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조기운영과 위생검사 강화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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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120억 특례보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1월 22일부터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특례보증은 달성군청 및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대구신보는 지난 14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달성군청,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아이엠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소재 새마을금고 및 지역 농축협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올해는 협약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지역 농축협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청이 대구신보에 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달성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대구 달성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고신용·중신용·저신용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별도 지원한다.고신용 및 중신용 기업은 기업당 최대 3천만원, 저신용 기업은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아울러 달성군은 대출이자 2%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료를 연 0.8% 고정으로 우대해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달성군은 최근 몇 년간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출연금을 재단에 지원하며 어려운 경기 상황을 누구보다 현장에서 체감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그 뜻에 걸맞게 대구신용보증재단도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특례보증은 22일부터 ‘보증드림’앱을 통해 보증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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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청소년에 '드림장학금' 전달…기업 후원으로 희망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15일 동인청사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돕기 위한 '드림장학금'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 함께,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공식 파트너사인 대구 소재 배송업체 ㈜투네스트, 제일로직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전달된 장학금은 중구, 동구 등 대구 관내 구·군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지원된다.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2월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월 2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후원에 참여한 위드인 사람과 함께는 201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 사단법인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지원과 교육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특히 쿠팡 물류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나눔은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위드인 사람과 함께와 지역 배송업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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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돌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한과·떡·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기간 구매 수요가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 총 16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세부 점검 대상은 △떡·한과·두부·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45개소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8개소 △식품접객업소 45개소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개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2개소이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시는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튀김·전 등 조리식품 30건 △떡·한과·식용류 등 가공식품 20건 △명태·조기·굴비·문어·돔배기 등 수산물 10건 등 명절 다소비 식품 6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400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6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으며 명절 다소비식품 11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는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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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공급 확대…도축장 조기 개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위생적 생산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운영하고 식육 위생 검사를 강화한다.지난해 도축 물량을 분석한 결과, 관내 도축장 일평균 도축두수는 소 60두, 돼지 1159두였으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69두, 돼지 1330두로 각각 14%, 15% 도축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토요일을 포함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한다.또한, 작업 종료 시간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해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안전한 식육 공급을 위해 도축된 식육에 대한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를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서는 도축을 즉시 중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축장 내·외부 시설과 가축 운반차량에 대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조기운영과 위생검사 강화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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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규 직원 113명 임용…지역 인재 채용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15일 공단 본사에서 2025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규직원들의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일반직 75명, 공무직 38명 등 총 113명의 신규직원이 채용됐으며, 이들은 환경, 체육, 도로, 지하상가 등 12개 분야 47개 사업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채용은 지역 제한을 재도입하여 지역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며, 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용식에서 "여러분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따뜻한 태도로 소통하며, 시민에게 최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단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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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겨울방학 맞아 '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를 운영한다.'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 허윤희: 가득찬 빔과 연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새해 시작을 상징하는 해돋이를 주제로 작품 감상과 창작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빛과 색, 일상의 기록이라는 요소에 주목해, 어린이와 가족이 작품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는 데 초점을 둔다.참여자들은 전시 공간에서 작가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빛의 흐름과 의미, 기록의 방식 등을 살펴본다.이후 각자가 떠올린 새해의 장면과 기억을 바탕으로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해돋이 일기'를 제작한다.완성된 작업은 가족 간 공유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시선을 나누는 계기로 이어진다.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술관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감상, 대화, 표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성으로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의미 있는 예술적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프로그램 대상은 7~12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25명 내외이며, 신청은 1월 15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대구미술관은 1월 20일부터 디지털 가상공간 '몰입'을 재운영한다.'몰입'은 디지털 실감 콘텐츠를 활용해 대구를 대표하는 근·현대 작가 15인의 주요 작품을 재현한 디지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별 관람 시간은 약 15분 내외이다.개인 관람객은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단체는 평일 오전에 한해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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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낭시와 손잡고 미래 협력 강화…관광·ODA·ICT·투자 MOU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양 도시 간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ODA·ICT·투자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넘어 중·장기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체결된 MOU에는 △관광 및 의료관광 협력 △ODA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 공동 추진 △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상호 투자유치 및 무역 협력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먼저 관광 분야에서는 대구시가 다낭시의 관광 산업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질의 해외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다낭 수요층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검진·재활 중심의 의료관광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ODA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와 관련해 다낭시에는 이미 대구 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통합 도시재난 관리시스템’이 ODA를 통해 도입된 바 있다.최근 베트남 행정개편으로 다낭시 관할 구역이 확장되면서 기 수출된 관리시스템의 후속 ODA 사업도 논의되고 있다.ODA 중점협력국인 베트남은 도시재난 분야뿐만 아니라 맑은물 공급 및 관리 등 대구시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도 수요가 높은 만큼, 향후 ODA 시장에서 대구시와 대구 소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도록 다낭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대구시와 다낭시는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양 도시는 공통적으로 ICT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 차원의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이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대구·다낭 현지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교류센터’조성에 협력하고, 공동 R&D 및 프로젝트 추진, ICT 전공 학생 간 인적 교류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상호 투자유치와 기업 간 수출입 등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양 도시 기업과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다낭시와 20년 넘게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이제는 자매도시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시점”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ICT 등 첨단산업 분야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ODA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만큼 의료·물·재난관리 등 대구의 우수한 기업과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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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안전조사관 역량 강화 교육 실시…전문성 UP!
대구소방, 화재안전조사 전문성·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규정」 제16조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핵심이다.주요 과정은 비화재 경보 관리 교육, 화재안전조사 이해·실무, 소방시설의 이해·실무 등 7개 과정으로 편성했다.강의는 대구소방안전본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소방기술사 등 실무 강사진 7명이 맡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각 소방서 안전조사팀장 등 실무 책임급 인원이 참여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교육 이후에도 소방서별로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한 순회 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효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안전조사는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소방시설 성능시험과 예방 대책까지 포괄하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화재안전조사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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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2026년 공공 레지던시 입주 단체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청년예술인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입주단체’를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는 청년 예술단체가 시민과 함께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수창청춘맨숀의 운영 성격과 지향점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공공 레지던시’로 명명했다.단순한 공간 입주를 넘어,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과 실행, 시민과의 소통 과정 자체를 레지던시의 핵심 내용으로 삼는다.2026년도에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와 2부에 앞서 ‘레지던시 소개전’이 새롭게 운영한다.소개전은 입주 예술단체의 작업 세계와 관심사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전시로 이후 시민창작아트워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소통의 장으로 전시 기획된다.이후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한 시민창작아트워크는 지역의 이야기와 특성을 출발한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간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소개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예술단체로, 기존에 활동 중인 예술단체는 물론 프로젝트 단위로 구성된 팀도 지원 가능하다.또한 구성원 전원이 공고일 기준 만 45세 이하이며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 분야에서 프로젝트·전시·공연 등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여야 한다.전시·공연·다원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4개팀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수창청춘맨숀에 입주해 활동한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