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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천사업처, 안전·청렴 결의 다져…2026년 목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2월 25일 달서천사업처 상황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안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부정, 부패 척결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 청렴 대표 직원이 ‘2026 안전,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관리 실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공정, 투명한 업무 수행 청탁 및 금품수수 등 부당이익 일절 배격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한 신뢰받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또한 전 직원이 함께 “안전하게 일하고 청렴하게 행동하자”, “무재해 무부패 우리가 함께 이뤄내자”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과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이자 필수 가치”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사고와 부패가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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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봄맞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특별 인센티브 제공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봄 시즌 방한 관광객 지방유치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단체객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한국공항공사의 지방공항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정책과 함께 시행되어 대구상품 인바운드 여행업계와도 더욱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진흥원은 대구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통한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진흥원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쪽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봄 시즌 대구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대구공항 국제노선으로 입국하는 10인 이상의 외래 관광객 유치 시 도착 편당 인원수에 따라 5개 구간으로 차등 지급된다.200명 이상 400만원 150~199명 350만원 100~149명 200만원 50~99명 100만원 25~49명 50만원 10~24명 20만원이며 여행사별 최대 지원 상한액은 2000만원이다.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이후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과 협력해 대구 입국 방한 관광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신호탄이 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인센티브 제도에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본 사업이 지역 여행업계의 회복과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국제공항의 운영 정상화를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이 한층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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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 도전…대구시 정책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자연경관 및 역사, 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방자치단체가 맡되, 국가 차원의 행정,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면서 두류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이에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이자 국토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포럼에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구상이 제시됐다.발제를 맡은 유신은 “두류공원은 2, 28민주운동의 역사성과 치맥페스티벌 등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공원”이라고 강조하며 법령 기준에 부합하는 여건 정비와 상징성 강화, 체계적 보전, 관리 기반 구축, 시민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그린트러스트의 이제화 박사는 뉴욕 센트럴파크 사례를 소개하며 “공원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행정,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한경국립대 안승홍 교수는 “국가도시공원의 지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패널로 참여한 황영도 대구경북조경협회장은 “두류공원은 시설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라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서는 기존 물리적 기반을 토대로 공원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계화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두류공원은 역사적 의미와 대형 축제 기능을 동시에 갖춘 대구의 대표 공원이며 체계적 관리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고 말했다.이어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시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형 시민추진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며 “두류공원이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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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이로, DCH 앙상블 페스티벌서 신선한 바람
앙상블 이로 DCH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2월에 개막한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반환점을 돌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챔버홀에서는 신진 연주단체 ‘앙상블 이로’가 무대에 오른다.2025년 창단된 ‘앙상블 이로’는 ‘이로운 길’이라는 팀명처럼 작품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음악적 여정을 청중과 공유하고자 뜻을 모아 결성된 단체다.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바이올린 김동휘, 배창훈, 비올라 유선우, 첼로 고준영 4인의 젊은 연주자들은 이번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통해 차세대 클래식 주역으로서의 탄탄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고전과 근대, 낭만을 아우르는 정통 현악 4중주와 동시대 작곡가의 신작 초연을 결합해 앙상블 이로가 가진 폭넓은 음악적 수용성과 도전적인 예술 정신을 보여준다.하이든의 명료한 고전미부터 쇼스타코비치의 날카로운 긴장감, 그리고 슈만 특유의 서정적인 낭만성까지 시대별 정수를 관통하는 레퍼토리는, 앙상블 이로 특유의 밀도 높은 호흡과 각 시대상을 반영한 정교한 곡 해석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특히 2부에서 선보이는 작곡가 윤현종의 신작 ‘Sonnet No.98’은 이번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세계 초연으로 공개한다.셰익스피어의 소네트 98 첫 구절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사랑하는 이의 부재로 인해 봄의 생기마저 빛을 잃은 순간을 섬세한 선율로 그려내며 쓸쓸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아낸다.신진 단체 ‘앙상블 이로’와 젊은 작곡가 윤현종이 함께한 이번 무대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신작의 초연 기회를 확대해 온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기획 방향을 보여준다.금요일 저녁, 젊은 예술가들이 선사하는 따뜻한 선율로 봄의 정취를 더할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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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회공헌 우수기업 선정…행안부 장관상 수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월 26일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공단은 지난 2022년 전국 최초 공기업 통합 출범 이후, 임직원으로 구성된 ’더이음봉사단 ‘을 필두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각도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주요 성과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홀로서기를 돕는 미래세대 지원 사업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세대 통합형 나눔 활동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및 에너지 복지 실천 등이 꼽힌다.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공공시설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진심을 다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공단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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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0회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유공 납세자 415명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성실, 유공납세자를 선정, 지원해 오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 단체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올해는 재정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 군 추천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성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 협력병원 7개소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협력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곽병원, 구병원, 세강병원, 대구한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 이와 함께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 성실, 유공 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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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iM뱅크·신보와 손잡고 지역 전략산업에 402억 금융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iM뱅크, 신용보증기금과 '지역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협업의 일환으로 자동차부품·로봇 등 지역전략산업 기업들에 저리로 안정적인 경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보에 총 15억원을 출연한다.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총 402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대구시는 해당 대출금에 대해 연 1.7%p의 이차보전을 2년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낮춘다.지원 대상은 지역주력산업, 신성장동력산업, 수출 중소기업 등이다.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특별출연 협약보증'은 3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및 보증료 0.2%p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은 iM뱅크가 최초 3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기업은 두 가지 보증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이번 금융지원은 협약체결 직후 시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iM뱅크 영업점 및 신용보증기금 지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이 고금리 시기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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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구 청년의 미래,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30년 대구청년 미래상을 담은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했다.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제6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청년 실태조사, 트렌드 분석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AI 확산·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 대응 △산업·도시·문화·대학 등 지역발전과의 전략적 연계를 목표로 한 도약형 계획으로 전환 △광역-구·군-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다층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특히 지난해 7~8월 실시한 지역 청년 실태조사 결과, 지역 정주의사 비율은 55.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반면 이주 사유로는 '더 나은 일자리', '문화환경'등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이에 대구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청년 정착을 뒷받침할 정책을 강화했다.이번 계획은 국내외 정책 사례 분석과 청년 삶 실태조사, 권한대행 주재 청년간담회 등 20여 차례의 논의와 청년단체 제안 등을 폭넓게 반영해 수립됐다.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대구'를 비전으로 △일자리·창업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의 5대 전략영역, 64개 과제로 구성했다.먼저 일자리·창업 영역에서는 '정착형 청년 일자리 도시, 정주·도전·성장의 청년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19개 사업을 추진한다.대구 미래산업 인프라 연계 청년기술인력 패키지, 공용 인프라 구독제, 청년 스타트업 재정 안정화 프로그램 도입 등이 핵심 과제다.교육·직업훈련 분야는 '교육-일자리 연계를 통한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9개 사업을 마련했다.고교–대학–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채용연계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 청년 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미래 첨단산업 이공계 연구인력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주거 분야는 '청년 안심주거 도시 대구'를 목표로 11개 사업을 제시했다.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청년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미분양 매입임대주택 사업과 주거·복지·고용을 연계한 통합 지원 서비스 구축 등이 핵심이다.금융·복지·문화 영역에서는 '청년 자립과 회복의 복지체계 마련, 문화를 누리고 성장하는 대구 청년'을 목표로 16개 사업을 제안했다.청년우대 적금 및 자립준비청년 수당 등 초기 자산형성 지원 패키지, 청년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대구형 청년문화패스 등을 추진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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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건축사회와 협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월 24일 대구광역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주택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발생하는 설계비와 감리비를 기존 금액의 50%까지 감면할 예정이다.이는 재난 복구 과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전문 기술 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춘 조치다.대구시는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해 재난 주택 관련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대구건축사회는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와 연계해 감면 혜택을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운영한다.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피해 주민은 구·군 재난부서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대구건축사회에 제출하면, 협회에서 담당 건축사를 지정해 감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불의의 재난으로 상심이 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대구건축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민관이 함께 재난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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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청년 예술가 창작 'DAF 창작ON실 프로젝트'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의 1부 전시를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청년예술인이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세계를 대외에 알리고 동시대 미술 현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2026년부터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작가 12명을 선정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4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의 전시공간인 윈도우갤러리와 제1전시실에서 자신의 작품을 개인 전시로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두 공간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윈도우갤러리는 대구예술발전소 입구에 위치한 쇼윈도형갤러리로 운영시간 외에도 24시간 작품 관람이 가능하며 제1전시실은 장르에 구분 없이 작품 설치가 가능해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문 공간으로 보다 확장된 형식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문을 여는 1부는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고병천, 김준성, 전지인 3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윈도우갤러리 첫 번째 전시작가인 김준성 작가의 전시명은 ‘세상은 요지경’으로 동시대 사회를 살아가며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불안, 경쟁, 성공의 기준을 아이러니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품을 통해 개인의 솔직한 감각을 공유하고자 한다.제1전시실에서는 고병천 작가의 전시 ‘침묵의 밀도’를 만날 수 있다.작가는 석재 모듈을 결합한 조각을 선보이며 관람자가 작품과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신체로 지각하고 개인의 존재를 인식하도록 제안한다.이어 전지인 작가는 ‘Romantic Jungle’이라는 전시명으로 비가시성 식물로 이루어진 감정의 숲을 조각 작품으로 선보인다.관람자는 감정의 숲을 거닐며 자신의 감정과 마주함으로써 내면을 확장해 나가는 풍경을 경험하게 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대구예술발전소는 DAF 창작ON실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가들에게 창작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자신의 예술 세계를 직접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