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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공모
대전시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공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동아리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서류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 중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마을학교는 돌봄과 방과후 2개 영역으로 나누어 총 사업비 3000만원 범위 내에서 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별도의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대전 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 법인, 협동조합 등이다.씨앗동아리 부문에서는 마을 연구회, 마을 탐방 체험, 방과 후 활동, 마을 생태 환경, 사회적 경제 활동 등 5개 분야에서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동아리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 활동가 등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자율적 창의적 활동을 수행할 동아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혁신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을 통해 교육 주체가 만족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에 다양한 단체와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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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2026년 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 확대 운영
산성어린이도서관, 2026년 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 확대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상 하반기 대전 관내 유치원 20곳과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는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 100권을 꾸러미로 구성해 상 하반기 두 차례 운영한다.이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 인기 도서와 영어 원서 등 다양한 자료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과 습관 형성을 돕고자 한다.올해는 기존 유치원 중심에서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정보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에게도 균등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K-에듀파인 자료집계로 신청하며 지역아동센터는 기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대출과 반납 운송은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찾아가는 대출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든 어린이가 환경과 여건에 관계없이 책을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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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통합돌봄 시행 준비"박차"
대전 서구, 통합돌봄 시행 준비"박차"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통합돌봄 전담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및 담당자와 거점복지관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스마트돌봄 운영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업무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거점복지관과의 협력체계 및 민간 자원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과 스마트돌봄 운영 방법도 함께 안내해,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구 관계자는 “지원법 시행으로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현장 전담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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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서관서 성인 대상 독서회'북살롱'운영
대전 서구 도서관서 성인 대상 독서회'북살롱'운영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관내 성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독서회 ‘북살롱’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서구 도서관은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북살롱 회원을 모집했다.해당 독서회는 정기 모임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읽고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단순한 독서 모임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삶을 나누는 ‘생활 속 인문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재 3개 도서관에서 북살롱을 운영 중이며 오는 11일부터 월평도서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기존 독서 프로그램은 대개 영유아와 어린이 위주였기에, 이번 기회에 성인을 위한 지속형 독서 공동체를 마련했다”며 “북살롱을 통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지역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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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획수사 실시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획수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과 관련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4개소를 적발했다.이번 수사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무허가로 설치·가동한 사업장 1개소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사업장 2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사업장 1개소가 적발됐다.☆☆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가동하여 적발되었으며, 사업장 등 2곳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치 후 가동하면서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업체는 1,000㎡ 이상인 토공사를 시행하면서 착공 전 관할 자치구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위반 사항을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 대기오염 배출 행위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단속을 강화해 환경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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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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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시·구청 먹는물 및 지하수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먹는물공동시설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먹는물 및 지하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교육 과정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 채취 절차, 용기 관리, 보존제 첨가 방법 △시험기록부 작성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구원은 이와 함께 4~5월 중으로 현장 시료 채취 실습 교육을 추가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시료 채취는 신뢰성 있는 수질분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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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북아트, 종이에 말을 걸다’展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7일부터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북아트, 종이에 말을 걸다’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창작북앤아트협회와 함께 진행되며, 이윤아·이현경·장혜영·한옥주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버려지는 종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페이퍼아트와 북아트를 선보이며, 단순한 재료에 머물렀던 종이가 이야기와 예술을 담은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또한 전시는 책을 ‘읽는 대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만지고, 경험하는 참여형 예술로 확장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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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합동 안전점검 추진
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합동 안전점검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다가오는 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하고 여객자동차의 안전 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대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9일부터 26일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33개 운수업체의 전세버스 725대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운행기록계, 속도제한장치, 차로이탈경고장치, 영상기록장치 등 주요 안전설비 작동 여부 △불법 구조변경 및 등화장치 적정 여부 등 자동차 안전기준 준수사항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 상태 등 차량 운행과 직결되는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다.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에 대해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과 안전교육 이수 확인증 비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 필수 안전기준 요건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안전기준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지도 및 개선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봄 행락철 전세버스 이용이 급증하는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가 지난해 실시한 일제 점검에서는 △상호 및 전세 미표기 △차량 등화장치 류 불량 △지정부착물 미부착 △영상기록장치 설치 및 작동 불량 △차로이탈방지 장착 불량 등이 적발되어 개선명령 및 행정지도를 통해 이를 전면 조치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점검에서도 위반 빈도가 높았던 이들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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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나선다
대전시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의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학과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보유한 우수 연구 역량과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하여 기술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지역 중심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지역대학과 기업 간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전문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역량 강화를 도모한다.‘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은 대학 및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해 기술이전을 통한 후속 기술개발과 기술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기술의 활용 확산과 지역 기술혁신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산학 공동연구와 공공기술 연계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2일부터 18일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은 지역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