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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 소통의 허브 '제6기 유청넷' 활동 착수
유성구 청년 소통의 허브 제6기 유청넷 활동 착수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3일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가 위촉식을 개최했다.유청넷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공유하고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행사에서는 새로 위촉된 30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활동 방향 공유 연간 운영계획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위원들은 기존 분과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관심 주제에 따라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교류 협업 중심의 활동과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병행한다.제안된 정책은 향후 정책간담회를 통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청넷이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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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5극 3특 대응 위한 정책방향 심층학습 실시
보도자료사진 대전 중구 5극 3특 대응 위한 정책방향 심층학습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4일 중구청 다목적대회의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확대간부회의 참석 대상 간부공무원 68명을 대상으로 ‘정부 5극 3특 정책과 중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심층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가 정책 기조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조직의 핵심 간부들이 정책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중구만의 차별화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를 맡은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정부 5극 3특 정책, 대전 중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현황과 쟁점 △정부의 지방분권․균형발전 기조인 5극 3특 전략의 핵심 내용 △재정분권 및 권한 이양에 따른 중구의 좌표와 대응 전략 △ 2026~2028 전환기 로드맵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특히 권 교수는 행정통합 여부와 무관하게 재정분권, 권한이양, 차등지원 등 ‘5극 3특’의 핵심 기제는 국정과제로 추진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중구가 수혜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변화를 기다리는 관찰자가 아닌, 먼저 역량을 갖추고 권한을 요청하는 정책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심층학습은 우리 구가 마주한 구조적 도전을 명확히 인식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이양되는 사무에 대한 수용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차등 지원 지수 활용 등 중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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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주택조합 주의사항 집중 홍보
보도자료사진 대전 중구 지역주택조합 주의사항 집중 홍보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최근 주택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주택조합원 가입 권유에 따른 피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주택법」에 근거하여 무주택자 등이 자금을 모아 아파트를 건설함으로써 내 집 마련 기회를 얻는 제도다.하지만 사업 추진 과정과 설립 요건이 매우 복잡하며, 사업 지연이나 무산에 따른 위험을 조합원 개인이 전적으로 감수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토지 확보 지연 및 사업 무산 △과도한 추가 분담금 발생 △탈퇴 및 분담금 환불의 어려움 △허위·과장 광고에 따른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중구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이해와 조합원 가입 시 유의사항을 알기 쉽도록 안내문을 제작하여 중구 홈페이지, 관내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게재 및 공동주택단지 등에 배포를 완료했다.구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추진의 어려움 등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스스로 확인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지역주택조합원 가입 전 반드시 중구청 공동주택과를 통해 해당 사업의 진행 현황을 문의한 후 결정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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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복합생활관 개장… 주민 문화 체육 공간 확대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4일 주민 문화 체육 여가 공간인 가수원복합생활관의 개관식을 진행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구봉풍물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행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가수원근린공원 내 위치한 가수원복합생활관 연면적 293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게이트볼장 다목적홀 커뮤니티실 숲체험교실 등을 갖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가수원복합생활관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거점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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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부터 드로잉까지… 월평도서관 중장년 미디어 교실
대전 서구 상반기 시니어 미디어 클래스 홍보물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중장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상반기 ‘시니어 미디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아이패드 그림 그리기와 스마트폰 기반 영상·사진 편집, 인공지능 활용 창작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가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체험형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운영 프로그램은 2개 과정이다. 사진·영상 교육 ‘한편의 시, 한편의 나’는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시니어 아이패드 드로잉’은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한편의 시, 한편의 나’는 편집 앱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 이야기를 담은 시와 그림책 영상을 제작하는 수업이다. ‘시니어 아이패드 드로잉’은 그림 그리기 앱 기초 교육 후, 본인 작품을 활용한 머그컵 전사 실습까지 이어진다.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강좌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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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20억원 규모 청년정책 시행계획 의결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기조를 반영해 수립한 2026년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3개 분야 및 3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구는 전년 대비 11억 3천여만원 증액된 120억 39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사업의 내실 강화에 나선다.특히 2026년에는 청년고독사 예방 지원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정책 제안 환류 체계 구축 등 7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한편 서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청년네트워크 추천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위촉 위원의 절반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해 정책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구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이라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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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곳곳서 대보름 전통문화 행사 이어져
괴곡동 일원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거리제 행사 장면 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괴곡동 일원에서 괴곡동 운영위원회 주관 ‘정월대보름 거리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성 풍불단의 액막이 공연과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거리제, 오곡밥 나눔 행사 등이 펼쳐졌다.월평3동 자생단체 연합회 및 복지만두레는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 은평아트홀에서 ‘정월대보름 전통문화체험 및 오곡밥 나눔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동 13개 자생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고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쌓았다.둔산3동 대보름행사 추진단은 문정어린이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했다.풍물놀이 등 식전 공연이 끝난 후, 주민 70여명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를 함께 즐겼다.한편 도마1동 자생단체연합은 도마실 어울림플랫폼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했다.자리에는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16개 동 자생단체 회원이 참석했다.이들은 준비한 전통음식을 먹으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함께 했다.서철모 청장은 “대보름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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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우리동네, 소통투어'갈마2동 방문
대전 서구 우리동네 소통투어 갈마2동 방문 단체 사진 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살피는 ‘우리동네, 소통투어’일정의 일환으로 갈마2동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먼저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둔산소방서를 방문해 교통사고 구조 시연과 심폐소생술 체험을 함께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한 후, 동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서철모 청장은 “행정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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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지사협, 대보름 행사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3일 오후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캠페인 장면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이날 협의체와 동 위기가구발굴단, 노인복지관 등은 복지위기 알림 앱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각종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문 및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최기영 탄방동장은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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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융합특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도심 속 안전을 위협하고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를 모집하고 있다.현재 대전 지역 내 빈집은 약1300호에 달한다.시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매입형과 비매입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매입형은 시에서 빈집을 직접 매입해 철거한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다.비매입형은 빈집의 토지 소유권은 유지하되 자치구에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일정 기간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유주의 여건에 따라 매입형과 비매입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비매입형은 빈집 소유주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철거 부지에 대해 최장 5년간 재산세 50%를 감면이 적용되고 공공시설로 무상 임대할 경우, 활용 기간 동안 재산세 전액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다만,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신청자가 많을 경우 빈집의 노후도, 시급성,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지가 최종 선정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데다,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관할 구청에 신속히 문의해 정비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