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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선명한 신학기 위해 5개교 방송장비 교체
방송장비 설치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전과학고 등 5개교에 6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방송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방송실, 강당, 시청각실 등의 장비를 교체하고 학교별 사용 환경에 맞춰 공간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HD급 디지털 영상 송출 장비와 고품질 음향 장비를 도입하여 선명한 교내 방송 화질을 확보했으며, 강당과 시청각실은 공간 특성에 맞춘 음향 설계로 먼 거리에서도 명료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번 방송시설개선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더욱 편리한 방송장비 운용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학교 행사와 전문화된 학습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시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사업 완료에 이어,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도 대전남선중 등 4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해당 학교들에 대한 현장 조사와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지속적인 방송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선명한 화질과 깨끗한 음향 환경 속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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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관내 전체 학교 대상‘테크센터’운영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디지털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테크센터 운영 용역’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테크센터는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무선 네트워크 장애 대응과 디지털 기기 관리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정보화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운영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더욱 고도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 지원에 나선다.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무선 AP, 스마트칠판, 스마트단말기,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등 에듀테크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네트워크 사용량과 유지관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선망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사전 점검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신학기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15교를 대상으로 동·서부 2개소의 테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조달청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전문 사업자 선정을 마친 이번 사업은 테크매니저 등 전문인력 30명을 배치해 무선 네트워크 점검, 장애 진단 및 조치, 스마트 단말기 관리 등 디지털 인프라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테크센터는 단순한 장애 처리 기능을 넘어 학교 디지털 인프라를 상시 관리하는 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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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 4,200만원 조성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김미순 농협은행 대전본부마케팅추진단장 신복순 농협은행 대전시교육청지점장 황진선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3월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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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동구 행BOOK한 독서마라톤대회' 개최
동구 행BOOK한 독서마라톤 대회 홍보문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 대전 동구는 구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동구 행BOOK한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독서 운동으로 책 1쪽을 마라톤 거리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스스로 설정한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일반 등 5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동구 주민은 물론 관내 학교 재학생과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참가 코스는 새싹독서 도전독서 5km 습관독서 10km 희망독서 15km 성장독서 하프 코스 지혜독서 풀 코스 등 총 6개로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가오 용운 판암 무지개 자양 홍도 등 관내 6개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 배부되는 독서기록장을 작성해 10월 31일까지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구는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며 제출된 독서기록장을 심사해 우수 완주자 24명을 선정하고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독서마라톤이 구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책 읽는 즐거움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하는 행복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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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방세 체납액 현장 결제 서비스' 본격 운영
대전 동구, '지방세 체납액 현장 결제 서비스' 본격 운영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 대전 동구는 지방세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체납액 정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 체납액 현장 결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지방세 체납액 현장 결제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서비스'모바일 앱을 활용해 체납자의 과세자료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현장에서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구형 세무 시책'이다.그동안은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자가 직접 금융기관이나 구청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특히 현장 방문 징수 시 즉시 수납 수단이 없어 납부 의사가 있어도 절차가 지연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이에 따라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현장에서 결제와 수납 확인, 번호판 반환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현장 징수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다 편리한 납세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세무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중심의 세무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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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 디지털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유성구 청년 디지털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청년의 디지털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D 올라운드 스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가속화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AI 기반 프로젝트 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격주로 병행해 실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참여 청년들은 디지털 AI 트렌드 이해를 바탕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생성형 AI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 제작과 영상 홍보물 완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전문성을 키워 취업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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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 전기설비 개선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4일 사단법인 등불,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와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 전기 기술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기 설비 노후로 인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유성구는 주거 환경 개선 대상자를 발굴 추천하고 등불은 사업 전반의 연계 조정 등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한다.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문 인력을 통해 전기 안전 취약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개선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 준비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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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유성구청장 “지역 중요현안 지역민과 정보 공유해야”
정 유성구청장 지역 중요현안 지역민과 정보 공유해야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지역 현안과 관련해 지역민들에 대한 정보 전달과 공유를 강조했다.지역민들의 삶과 생활에 직결된 대형 국책사업이나 광역사업이 진행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민원이 표출되면서 지역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우리 지역에서 대형 국책사업과 광역사업이 많이 진행되면서 진척 상황 등을 궁금해하는 지역민들이 많다"라며 "해당 지역의 동장들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내용을 숙지해서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정 유성구청장은 "특히 안산 국방산단 그린벨트 해제 문제, 탑립 전민지구 개발사업 토지 보상, 현충원 IC, 동서대로 연결 도로 등에 관해 지역민들에게 충분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정 유성구청장은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문제를 다시 언급하며 "초고압 송전선로가 유성구 도심을 통과하게 되면 모든 행정적 권한을 동원해 저지한다는 입장을 한전에 전달한 만큼 긍정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대전 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2월 국회는 끝났지만, 3월 중순이 되어야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든 기초자치단체, 특히 자치구의 자치권 강화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논의될 수밖에 없는 만큼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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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안부로 마음을 다시 잇다'사업 본격 추진
대전 중구 안부로 마음을 다시 잇다 사업 본격 추진 1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안부로 마음을 다시 잇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전에서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는 3110만원으로 국비와 구비,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금을 포함해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관내 집중관리 대상 위기가구 150명을 선정해 월 2회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하는 방식이다.이 과정에서 우체국 집배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세심히 살핀다.또한 방문을 통해 파악된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위생 상태 등의 위기 정보는 구청에 전달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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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안전점검의 날’맞아 봄철 산불예방 홍보 강화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4일 제35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보문산 일대에서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구청 공무원과 중구 안전보안관 및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참석자들은 봄철을 맞아, 산을 찾은 구민들에게 산불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배부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안내도 진행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구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작은 불씨 등 산불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119나 구청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중구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