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 책임담임제' 시범 운영…학교 시설 관리 부담 경감 기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 책임담임제'시범 운영으로 학교 부담 덜어준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통 중심의 기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를 1월부터 본격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 공종별로 세분화된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일일이 확인해 협의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시설 노후화와 안전 점검 강화로 인해 전문적인 기술 행정 지원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는 관내 유·초·중학교 115개교를 대상으로 한다.시설지원과 기술직 공무원 13명을 학교별 ‘전면 책임 담임’으로 지정해, 복잡했던 소통 창구를 하나로 단순화하고 컨설팅부터 예산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시설 책임담임제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해 학교의 혼선을 줄이고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에 최상의 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
대전승합, 취약계층 청소년 위해 350만원 상당 교통카드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6일 시내버스 운수업체 ‘대전승합’과‘사랑의 교통카드 나눔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을 비롯해 한강수 대전승합 대표, 이희성 차파트너스자산운용 전무이사,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나눔은 대전승합이 1만원권 티머니 교통카드 350매를 기탁한 것으로 해당 교통카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강수 대전승합 대표와 차종현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운수업체로서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운수업체가 교통카드를 기탁했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은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웃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따뜻한 실천으로 나눔의 의미가 지역사회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6
-
대전시, 설 명절 대비 소·돼지 도축 검사 강화…안전한 밥상 지킨다
대전시 설 명절 대비 소․돼지 도축검사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소․돼지 도축검사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명절 기간에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대전시는 도축 단계의 전 과정에 대한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도축검사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수의사가 직접 실시하며 △가축 질병 감염 여부 △식용 적합성 판단 △위생적인 처리 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해, 부적합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현재 관내 도축장의 일평균 도축 물량은 소 30두, 돼지 920두 수준이지만, 명절 성수기에는 소 60두, 돼지 1200두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평소보다 앞당긴 오전 7시 30분부터 작업을 시작해, 명절기간 식육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도축검사와 함께 유해 잔류물질 검사 및 미생물 검사를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축장 출입 차량과 관계자에 대한 소독․방역을 강화하는 동시에 작업장 소독, 종사자 방역수칙 준수 등 위생․안전 관리도 병행해 전방위적인 식육 안전망을 구축한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도축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16
-
대전시, 화재 안전 '2등급' 도약…골든타임 확보 주효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화재분야'2등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 분야 안전도가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에 올랐다.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에 대해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안전 수준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평가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임을 의미한다.대전소방본부는 화재 분야 안전도 상승을 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소방출동로 개선 사업을 통해 화재 진압의 핵심 요소인 ‘골든타임’을 확보했으며 고층 건축물 화재 등 특수 재난에 대비한 고성능 소방차량을 도입하는 등 대응 인프라 확충에 힘 써왔다.이와 함께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통한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조원광 대전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선제적 대응 활동과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해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대전시, 꿀잼도시 알릴 소셜미디어 기자단·글로벌 서포터즈 모집
꿀잼도시 소셜미디어기자단․글로벌 서포터즈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을 알릴‘2026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및‘2026 대전광역시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글, 사진, 외국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매력과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셜미디어기자단은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1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대전․세종․충북․충남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직장인․대학생이면 가능하다.글로벌 서포터즈 역시 총 100명으로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대전․세종․충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접수 방법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이메일를 주제로 한 포스팅도 지원서에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선정 결과는 소셜미디어기자단 경우 2월 19일 글로벌 서포터즈는 2월 23일에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 및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발표할 예정이다.최종합격자는 위촉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며 시정 현장 취재 및 대전시와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발굴․소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아울러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는 글 올리기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받으며 우수 참가자에 대해서는 대전시장 표창이 주어질 예정이다.
2026-01-16
-
대전, 전국 최초 뷰티산업진흥원 개원…K-뷰티 거점 도약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다.대전시는 그동안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에 대한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 종합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전 뷰티산업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금 4억 돌파…지역 사랑 실천 잇따라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4억여 원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 1억 5200만원을 모금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 3억 9600만원을 돌파했다고 16일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의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서구는 제도 시행 이후 기부 절차와 취지를 알리고 참여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서구는 기부금이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 운용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연간 누적 기부금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됐다”며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대전 서구, 2026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17명, △공공근로사업 18명을 포함한 총 35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구청 전략사업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
대전 서구, 아파트 탄소중립 경진대회 개최…친환경 실천 독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026년 2050 탄소중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고 16일 전했다.이번 경진대회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률 △전기 사용량 감축률 △탄소중립 우수사례의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올해부터는 기존 평가 항목에 포함됐던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이 제외된다.참가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한다.올해 11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아파트 3곳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18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구청 기후환경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올해 경진대회에도 많은 공동주택의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6
-
대전 서구 창업허브센터, 지역 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도약
대전 서구 창업허브센터 실내 자료사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작년 4월 개소한 대전 서구 창업허브센터가 지역 창업지원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구는 창업허브센터를 단순한 대여 공간이 아닌, 수요와 추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협업의 장으로 조성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에 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과 자외선 경화 인쇄를 접목한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 △문화·예술 늘봄 강사 양성 프로그램 △지역사회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 강화 과정 등 총 4개 분야의 교육을 운영해 왔다.대상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문화예술 종사자, 사회적경제 주체 등이다.이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 지역 비즈니스를 결합한 일부 과정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많은 참여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2월에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열어, 이들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창업허브센터는 지역의 인적·산업적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센터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