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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대전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9일 임마누엘실버홈에서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음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파트 △친구여 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비롯해 합창과 솔로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공연 내내 어르신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적극적으로 호응했고,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워졌다.또한, △뱃노래 △눈 △비목 등 전통의 정취가 담긴 곡들도 함께 선보여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했으며, 대전시립합창단의 풍부한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연주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는 무대가 아닌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과 함께하는 공연이라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시립합창단의 따뜻한 무대가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시립예술단과 협력해 지난해 총 23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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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주공3단지 경로당,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달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 2 동 행정복지센터 는 19일 문화주공 3 단지 경 로당 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이웃돕기 성금 1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 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운데 생계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주순자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뜻을 모아 전달한 성금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로당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 에게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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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2동 파라곤경로당, 십시일반 장학금으로 지역 학생 응원
태평2동 파라곤아파트경로당 장학금 전달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2동은 19일 파라곤경로당 회원 43명이 '십시일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성껏 모은 회비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십시일반 프로젝트'는 태평2동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대표적인 주민 자율 나눔 활동으로 주민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공동체 중심의 나눔 실천 운동이다.파라곤경로당은 회원들이 매달 3천 원씩 회비를 내는 가운데도 그중 일부를 모아 장학금으로 적립해 왔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각 10만원씩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하기로 한 약속의 첫 실천으로 어르신들이 생활 속 절약으로 마련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 인재에게 희망으로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석찬 회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균 동장은 "파라곤경로당의 장학금 기탁은 태평2동이 추진 중인 '십시일반 프로젝트'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태평2동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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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 문턱 낮춰 소상공인 지원 확대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모집 지정요건 대폭 완화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골목형상점가'지정을 위한 상점가를 모집한다.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역의 특성·상권 규모·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된다.유성구는 지난해 11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에는 2000㎡ 이내 범위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반 지역은 25개, 상업 지역은 30개 이상 밀집해야 했으나, 점포 수 기준 15개 이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지역 소상공인에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공모 사업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유성구는 지난해 20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대전 최다인 31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 중이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도 2024년 623개에서 2025년 2300개로 증가했다.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정책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지정 요건 완화로 생활권 중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상권 활성화 여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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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시립합창단과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어르신 감동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9일 임마누엘실버홈에서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음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어르신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파트 △친구여 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비롯해 합창과 솔로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공연 내내 어르신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적극적으로 호응했고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워졌다.또한, △뱃노래 △눈 △비목 등 전통의 정취가 담긴 곡들도 함께 선보여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했으며 대전시립합창단의 풍부한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연주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는 무대가 아닌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과 함께하는 공연이라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시립합창단의 따뜻한 무대가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시립예술단과 협력해 지난해 총 23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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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늘봄학교 지원실장 직무연수로 역량 강화
늘봄지원실장 연수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임용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대전교육연수원 본원에서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정책 이해부터 현장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익혀, 학교 현장에서 늘봄지원실장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실무·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체계화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연수에서는 대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위탁·예산 등 운영 실무를 점검하는 한편, 민원·언론 대응과 법적 쟁점 등 사례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우수사례 공유와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도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새 학기에 학교 현장의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고, 지원 체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장 임용자들이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방과후·돌봄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역량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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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주민 의견 적극 반영…현장 소통 강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행정에 나선다.유성구는 1월 19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2월 2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추진한다.이번 현장행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지방정부의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쌍방향 소통행정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행정 기간 동안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어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구정 운영 방향 등을 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간담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의 기대와 우려를 직접 청취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 준공 전 사전 점검이 필요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결정·판단 등이 요구되는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원 숙원지 등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요소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유성구 관계자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주민의 삶과 직결되므로 설계 단계부터 주민의 목소리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19일 오전 임시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자치구 권한 이양이 필요한 사무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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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들의 따뜻한 마음, 항공 마일리지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하늘길에서 쌓은 공적항공마일리지 십시일반 이웃사랑으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9일 공적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구입한 기부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항공마일리지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한 것으로, 공공자원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한 의미 있는 사례다.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113개 부서 직원 410명이 참여해 라면, 이불, 프라이팬, 담요 등 총 5천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든 이번 기부는 금액보다 그 과정과 의미가 더욱 소중하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나눔이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공적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공자원의 사회적 활용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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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 봄철 산불 방지 총력…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대책본부는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운영 △공무원 산불진화대·산불드론감시단 운영 △산 인접지 불법소각 단속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한 신속대기조 운영 △산불예방시스템을 활용한 신고 체계 확립 △산불 예방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철저한 대비로 산불 발생이 없었지만,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동시다발화 되는 추세"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예방 감시와 초기진화 대응체계를 더 강화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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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학교 부담 줄인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88명을 통합 선발하기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은 새 학기 시작 전 각급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보호 인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2025학년도부터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학교지원센터는 모집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에 이르기까지 선발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서 접수는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한다.온라인 접수는 동·서부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동부의 경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부의 경우 대전교육정보원 2층 분임토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배움터지킴이는 연령과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에 결정될 예정이며 합격자들은 2026학년도부터 관내 48개교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 배움터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통합 선발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