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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2026-03-06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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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일상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청주’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축제, 야간경관, 힐링 관광 인프라 등 꿀잼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더 다채롭고 더 새로운 꿀잼축제로 진화 청주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변화를 이뤘다.청원생명축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체류형 행사로 발전시키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청주형 감성축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기존 틀을 벗어난 기획은 젊은 층의 발길을 이끌며 도시 이미지 변화로도 이어졌다.올해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국가행사 규모로 확대한 ‘정원박람회’를 5월 개최하고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를 8월 말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기록한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 위탁 운영으로 체계를 정비한다.시즌제에서 벗어나 4월부터 매주 상설 운영으로 전환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밤에도 꿀잼 빛으로 물드는 청주의 명소들 야간경관 사업은 청주의 명소에 생기를 더하며 ‘밤에도 즐거운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었다.특히 무심천 일대는 서문교 청남교 미디어파사드, 모충교 경관조명, 방서교 음악분수대 등이 설치되며 청주 야경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우암산 둘레길에는 라인조명과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더해 숲속 감성 산책길을 조성했고 명암유원지 데크길에는 스텝등과 수목 투광조명을 배치해 물결과 나무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야간 풍경을 완성했다.이와 함께 청주 대표 역사문화 유적지인 상당산성에도 성문과 성벽을 비추는 투광등을 설치해 위용 있는 야경을 연출했으며 중앙공원에는 천연기념물 압각수를 은은하게 비추는 경관조명을 도입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살렸다.올해는 고인쇄박물관과 문암생태공원, 흥덕대교에도 야간경관을 조성해 청주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밝힐 계획이다.자연과 하나 되는 청주, 힐링 인프라 ‘풍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인프라도 확충했다.옥화자연휴양림에는 트리하우스, 캠핑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추가하고 황톳길, 쉼터, 조명, 주차타워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여기에 청주지역 최초의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조성해 오는 4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치유센터와 숲길, 숲체험장 등을 갖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옥화 치유의 숲’도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4년 매입한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은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으로 이름 짓고 2026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개 보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워케이션센터, 힐링하우스, 전망대 등 체류형 시설을 더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자연 속 걷기 인프라도 확대됐다.문의면 일원에는 국가 숲길인 동서트레일 청주 구간 조성이 완료돼 숲길 이용 기반이 강화됐고 대청호반에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도 추진 중이다.도심에서도 힐링이 가능하도록 맨발걷기 수요에 맞춘 황톳길을 곳곳에 조성했다.시는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포함한 13개소에 총 5.8km 길이의 맨발걷기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내수읍 일원의 초정 클러스터는 치유와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거점으로 확장되고 있다.초정치유마을 초정행궁에 이어 사주당태교랜드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태교체험관 태교명상관 태교테마공원 등을 갖춘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힐링 관광 인프라의 외연도 넓어진다.낭성면 일원에는 전국 최대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약 14만 부지에 캠핑장 166면과 카라반 존 18면, 캐빈 17동을 비롯해 체험 편의시설과 물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캠핑장으로 조성된다.가족이 함께 즐길 곳 늘었다.. 생활권 여가공간 확충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대폭 늘어났다.도심 속 물놀이 공간은 기존 3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여름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공원별 특색 있는 물놀이장과 카약체험 등이 함께 운영돼 선택 폭을 넓혔고 2025년 여름에만 약 8만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터도 확대되고 있다.시는 2024년 문암생태공원, 2025년 진재근린공원에 대형 놀이터를 조성했다.2026년에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일원에 공공형 실외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시는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했으며 실감 놀이형 콘텐츠를 강화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명암동 일원에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체력 활동과 놀이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동네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꿀잼, 체육 인프라 확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2022년 7월 영운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오송 복대 가경 등 3개소가 개관했고 2026년 산남국민체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앞으로도 오창 어린이 서원 청원 국민체육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지역별 생활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계획이다.종목별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미호강 파크골프장은 27홀에서 36홀로 확장했고 오송 파크골프장은 36홀로 신규 조성했으며 미원생활체육공원과 무심천 방서교 일원에도 18홀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라켓스포츠 수요에 대응해 내수읍에는 배드민턴 12면 규모의 전용 체육관을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오송읍에는 테니스 3면과 피클볼 3면을 갖춘 라켓스포츠센터를 2028년까지 조성한다.이와 함께 BM연습장과 그라운드골프 피클볼 축구 풋살 등 생활체육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또한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겨냥한 6천석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 중이고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과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중장기 검토도 병행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이 하루하루 누리는 여가와 문화,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나온다”며 “청주는 축제와 밤 풍경, 힐링 관광, 가족 놀이공간,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상이 즐거운 도시’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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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지방정부 교류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소개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 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며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다.양측은 향후 산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 행정 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지원 등 맞춤형 통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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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사 수요 증가 선제 대응, 장사 인프라 확충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총 18억 74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전년도에 이어 목련공원 내 노후 일반 화장로 2기를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스마트 화장로는 연료와 공기량을 자동 조정해 기존 70분이 소요되던 화장시간을 50분으로 약 30% 단축할 수 있다.또한 연료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돼 효율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또한 시는 1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새롭게 조성한다.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장소에 뿌리는 자연친화적 장례 방식으로 공간 점유가 적어 국토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 산분장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2자연장지 1200 를 추가 조성하고 추모공간 및 편의시설 기능보강 공사를 병행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시는 2026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장사시설 확충을 통해 봉안시설 포화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친환경 효율 중심의 장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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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
청주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펼쳐진다.이번 공모는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 분야는 해설 체험 놀이 전시 공연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활용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 기반 전시형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마켓형 등 5개로 나뉜다.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발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건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운영된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1년 연속 개최되며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청주 야행이 시민들의 새롭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5일까지 청주시 누리집 또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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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청주시,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이 지급 대상이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를 대상으로 모바일간편 신청이 도입된다.대상자는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은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31일까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임가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직불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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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공항 국제선 2월 이용객 두 배 성장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청주국제공항 출발 자사 국제선 2월 이용객이 약 16만 6천 명을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집계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월 8만 4천 명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다. 1년 만에 이용객이 100% 확대되며 청주공항 국제선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에어로케이항공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 126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들어서도 월별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연간 국제선 이용객 200만 명 달성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 증가세는 일본·대만·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고르게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 출발 국제선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청주공항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부각되며 충청권은 물론 경기 남부와 중부권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3월 청주–마츠모토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일본 지방 도시 노선 확대를 통해 수요 다변화를 모색하는 한편, 향후 정기 노선 전환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1~2월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래객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국제선 확대에 따른 인바운드 수요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 거점 전략을 기반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수요에 맞춘 노선 운영과 운항 안정성 제고를 통해 지방공항 국제선 활성화와 외래객 유입 확대,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통한 국제선 이용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거점 전략을 고도화해 지역 관문 공항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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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청주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사업으로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문화향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지난해 7월 원도심 일대인 문화제조창 대성로 탑동 양관을 문화지구로 지정하고 지역문화자원 보호 육성과 문화예술인 및 주민 주도형 문화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이번 국비 공모 선정은 문화지구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청주 문화지구, 문날’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문날’은 ‘문화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계절 스토리형 공연과 문화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재즈 공연, 명화 속 클래식 콘서트 노래로 만나는 인문학 대성로 골목길 투어 문화제조창 담배공장 이야기 전시 대성로 ‘그때 그 시절’전시 사람으로 만나는 인문학 가족 뮤지컬 등이다.특히 문화지구 내 문화공간과 지역 문화기획자,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청주만의 지역성과 전문성을 살린 ‘문화가 있는 날’을 구현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만의 고유한 감성과 가치를 간직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문화제조창부터 대성로 탑동 양관으로 이어지는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청주 전역 구석구석까지 문화의 활력이 충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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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활력 넘치는 수변축으로… 청주 랜드마크 부상
무심천, 활력 넘치는 수변축으로… 청주 랜드마크 부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무심천이 달라졌다.어둡기만 하던 하천의 밤은 빛으로 채워졌고 수변 공간은 시민들이 걷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했다.청주시는 지난 2023년 무심천 하천 공간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기사업부터 중 장기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무심천을 시민 일상과 맞닿은 여가 문화 공간이자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빛으로 다시 태어난 무심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 교량과 수변공간에 빛이 더해지면서 무심천은 청주의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가 됐다.서문교와 청남교는 미디어파사드로 꾸며져 교량 자체가 야간 콘텐츠로 재탄생했고 모충교 일대는 경관조형물과 경관조명, 벚꽃 벤치가 있는 쉼터가 조성돼 스쳐 지나가던 하천 공간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시는 올해 5월까지 흥덕대교의 측면과 하부, 교각부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 풍경을 한층 밝힐 계획이다.교량 외에도 분평동 무심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방서교 인근에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대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에는 조명이 빛나는 바닥분수를 설치해 감성 있는 수변공간을 연출했다.꽃정원부터 물놀이장 체육인프라까지, 시민 여가공간 확대 시민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도 대폭 늘었다.시는 사직동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튤립정원에 이어 운천동 일원과 방서교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하고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인근에는 3만 가 넘는 대규모 꽃밭을 가꿔 무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더했다.또한 제1운천교 일원 4210 부지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을 조성했으며 청주대교~1운천교 구간에는 데크길을 설치해 시민들이 벚꽃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이용을 겨냥한 여가 공간도 생겼다.청남교 인근에 여름에는 물놀이장,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2025년 여름 1천600여명, 겨울 2천300여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휴식과 놀이를 넘어 건강을 더하는 공간도 확충된다.시는 오는 3월까지 운천동 662-1일원 7천737 면적에 그라운드골프장 1코스 피클볼장 6면을, 6월까지 방서동 218-13일원 2만4천562 면적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자 안전 편의 인프라 확충 시민들이 무심천 산책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2019년부터 추진한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원화 사업’을 2024년 완료했다.이에 따라 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10.6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산책로가 1m가량 분리되면서 보행자 안전이 강화됐다.야간 이용 안전성도 높였다.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좌안, 우안 산책로와 횡단보도에 총 9천800개의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밤에도 무심천 산책로를 환하게 밝혔다.관리 어려움이 컸던 무심천 산책로의 간이화장실은 수세식으로 교체하고 있다.기존 수세식 4개소, 간이화장실 14개소 가운데 2025년 8개소의 간이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했다.올해 추가로 6개소를 교체할 계획이다.일상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으로 중기사업 본격화 단기사업을 통해 무심천의 변화 기반을 마련한 시는 올해부터 중기사업에도 본격 착수한다.중기사업의 첫 단추는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무심천 음악분수와 연계해 다목적 광장과 휴식공간 등을 갖춘 친수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또한 청주대교와 제1운천교 사이에 무심동로와 무심서로를 잇는 보행자 전용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는 음악분수-방서 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2030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이외에도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 인도교 조성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문암 수변공원 조성 맹꽁이 생태습지 리모델링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시는 2030년까지 중기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무심천을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무심천의 변화는 시민의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무심천을 걷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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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의료 요양 등 통합돌봄사업 추진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해당 법률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청주시는 올해 안전한 홈케어 사업 틈새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지원 방문재활지원 가사 식사 이동지원 소독 방역서비스 등 14개 신규 국비사업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공모를 통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사업을 출범, 목욕이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아울러 2200여명의 어르신에게 병원 동행, 퇴원 후 돌봄,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또한 2025년 4월에는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4개 동에서 우선 시행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는 43개 읍 면 동 전역으로 확대했다.현재까지 통합지원 대상자 110명에게 총 355건의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주시만의 촘촘하고 내실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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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 꽃가루은행 운영… 안정 결실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과수 개화기를 맞아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최근 과수 개화 시기에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곤충이 감소하면서 적정 열매 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과수 재배 농가의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 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농가가 꽃을 채취해 오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다시 농가에 공급한다.또한 과수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 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과수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는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