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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2026-03-06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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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2026년 이끌어갈 새 얼굴 찾는다
청주시 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모집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도 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신입단원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응시 자격은 청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본인 또는 부모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까지다.모집 분야는 현악기와 관악기 부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청주예술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4일 오후 5시에 실기 오디션을 실시하고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와 청주시립교향악단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전액 무료로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다.정기연습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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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청주FC, '쓰레기 없는 경기장' 만든다: 친환경 스포츠 문화 확산 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3일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함께 충북FC 홈경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 김은숙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축구 경기 관람 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기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2026년 시즌 예정된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홈경기 16경기에서 다회용기 사용한다.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 체계를 구축하고 회수·세척·재공급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쓰레기 없는 경기장’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경기장 현장 운영과 관람객 및 푸드트럭 사업자 대상 안내 및 캠페인을 맡고 청주시는 행정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회수된 용기의 세척·살균·위생 관리를 전담하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제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장 폐기물 발생량 감축 △지역 내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 △시민 참여형 ESG 실천 확산 등 환경·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시민들이 즐겨 찾는 스포츠 현장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일상화함으로써, 친환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성과가 확인되면 농구·핸드볼 등 청주 연고 다른 프로·실업 스포츠 경기로 다회용기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회용기를 하나의 공공 인프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시도”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스포츠 현장에서부터 차근차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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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설 성수품 가격 경쟁력 우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통시장이 33개 성수품 중 19개 품목에서 최저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 7~8일 청주 지역 대형마트·SSM·전통시장 등 총 40곳에서 진행됐다.제수·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설 성수품 33개 품목의 실제 판매가격을 할인 반영 기준으로 조사했다.농산물 : 배, 사과, 곶감, 밤, 대추, 배추, 무, 숙주,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 흙대파, 애호박 - 축산물 : 생닭, 한우, 돼지고기 - 수산물 : 참조기, 동태포, 북어포 - 그 외 : 밀가루, 계란, 떡국떡, 두부, 청주, 약과, 전통한과, 젤리, 옥춘사탕, 당면, 양초, 제사용 향초 조사 결과 업태별로 가격 특성이 뚜렷했다.최고가 품목 수는 SSM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 12개, 전통시장 4개 순으로 나타났다.최저가 품목 수는 전통시장이 19개로 가장 많고 대형마트 10개, SSM 4개 순으로 집계됐다.33개 품목을 모두 구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전체 업태 평균 구입비용은 32만 9630원으로 전년도 설 대비 약 1.3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업태별 평균 구입비용은 SSM이 34만3118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형마트 33만3128원, 전통시장 30만467원으로 가장 낮아 SSM과 전통시장 간 비용 차이가 4만2651원에 달했다.품목별로는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나 가격 비교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가격 편차는 최저 70.7%에서 최고 763.3%까지 벌어졌는데, 양초는 최고 1만2950원, 최저 1500원으로 편차가 763.3%로 가장 컸고 애호박은 최고 3380원, 최저 1980원으로 편차 70.7%로 가장 낮았다.이 밖에도 고사리, 도라지, 동태포, 두부, 떡국떡 등은 업태와 품질, 원산지, 입고단가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나 단순 가격 비교뿐 아니라 원산지와 품질을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이를 통해 설 성수품 준비 시 한 곳에서 모든 품목을 일괄 구매하기보다 품목별로 저렴한 업태를 선택해 나누어 구매하는 분산구매 전략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도출됐다.전통시장 또는 소규모 업체에서 청주사랑상품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할 경우에는 체감 부담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시 관계자는 “현재 시는 설 연휴 전후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 및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상인들과 시민들께서도 고물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표 1] 설날 성수품 품목별 최고가 최저가 편차 품 목 최고값 최저값 편차 과일류 배 5개 2만8000 1만3640 105.3 사과 5개 2만6000 1만1900 118.5 곶감 10개 상품 1만6700 8000 108.8 밤 1봉지 9990 3400 193.8 대추 1봉지 1만3470 3500 284.9 채소류 배추 7800 4296 81.6 무 3160 1080 192.6 숙주 2680 900 197.8시금치 6960 2500 178.4 도라지 1만7600 4000 340.0 고사리 1만8000 2610 589.7 흙대파 1단 5700 2480 129.8 애호박 1개 3380 1980 70.7 축수산물 생닭, 1kg 2마리 2만5920 8000 224.0 참조기 1마리 1만 2400 316.7 동태포 2만 4500 344.4 북어포 1만2000 4200 185.7 한우 4만9600 1만5900 211.9 한우 4만9800 2만3040 116.1 돼지고기 4만9000 1만1900 311.8 돼지고기 1만9900 6000 231.7 공산품 밀가루 3kg 1봉지 7900 3980 98.5 계란 1만1980 6500 84.3 떡국떡 1만4950 3900 283.3 두부 3모 - 국산 1만8720 3900 380.0 청주 1병 1만2900 7000 84.3 약과 9900 2900 241.4 전통한과 1봉지 1만 3000 233.3 제리 1봉지 5980 2340 155.6 옥춘사탕 1봉지 5200 2500 108.0 당면 1봉지 1만5800 7500 110.7 양초 10개 1곽 1만2950 1500 763.3 제사용 향초 1곽 3230 950 240.0 소 계 ╦52만5170 ࡦ ╦18만2196 ࡦ 업태별 주요 설성수품 품목별 구입 가격 평균 품목 업체 대형마트 SSM 전통시장 평균 과일류 배 5개 2만517 2만1549 2만314 2만794 사과 5개 1만8937 2만794 2만900 2만210 곶감 10개 상품 1만1461 1만1122 1만760 1만1114 밤 1봉지 6470 6698 6204 6457 대추 1봉지 7906 7833 6040 7260 채소류 배추 5362 5199 5578 5380 무 2049 2152 2390 2197 숙주 1588 1662 1470 1573시금치 3505 4041 3470 3672 도라지 1만1518 1만1468 8952 1만646 고사리 1만970 1만2152 6956 1만26 흙대파 1단 3197 3768 2878 3281 애호박 1개 2559 2712 2710 2661 축수산물 생닭, 1kg 2마리 1만1652 1만7701 1만3970 1만4441 참조기 1마리 5847 6113 6340 6100 동태포 1만3970 1만893 1만180 1만1681 북어포 6981 7093 6600 6891 한우 3만2381 3만1066 2만4690 2만9379 한우 3만5588 3만6613 3만800 3만4334 돼지고기 2만6356 2만6557 2만6450 2만6454 돼지고기 1만1722 1만2234 8575 1만844 공산품 밀가루 3kg 1봉지 5457 5642 5918 5672 계란 8137 8602 7936 8225 떡국떡 6165 7708 7155 7009 두부 3모 - 국산 9833 1만1457 7703 9664 청주 1병 1만550 1만829 1만1550 1만976 약과 5671 5132 4995 5266 전통한과 1봉지 6727 6533 5606 6289 제리 1봉지 4128 3876 3930 3978 옥춘사탕 1봉지 3845 3757 3200 3600 당면 1봉지 1만3031 1만3283 1만1189 1만2501 양초 10개 1곽 7569 4861 3364 5265 제사용 향초 1곽 1480 2019 1694 1731 소계 33만3128 34만3118 30만467 32만5571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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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여름 대비 재해 예방 총력…침수 피해 막는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재해예방 및 침수예방사업 추진 부서인 하천방재과, 하수정책과, 각 구청 건설과의 과장들이 참석했으며 현재까지 각 부서에서 진행한 사업의 총괄 상황과 여름철 대비 대책 보고가 이뤄졌다.시는 올해 풍수해 생활권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건,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8건을 포함해 총 48건의 사업을 조기 추진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된 산남2사거리, 개신오거리 등은 집중 점검·관리하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장기사업들은 지속적인 대책마련과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회의에서는 2025년 침수피해 발생 이력 등을 추가 조사·발굴하고 신규 발굴된 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을 우기 전까지 조기에 완료하기로 했다.신병대 부시장은 “시민불편 최소화 및 안전을 위해 우기 전 준공할 수 있는 사업들은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하고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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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급식실 환기설비 대폭 개선…조리 종사자 건강 지킨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사 내 급식조리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조리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고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조리종사자의 폐암 발생 위험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요인 저감을 위한 환기설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환기시설 점검을 통해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점검한 결과, 후드의 면풍속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어 개선사업을 계획했다.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임시청사 및 제2임시청사 급식조리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약 4억2천만원이다.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연기,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주요 공사 내용은 △급식조리실 내 후드 및 덕트 교체·설치 △효율적인 환기를 위한 배풍기 교체 △인버터 제어판 설치 등이다.시 관계자는 “조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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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흉물 의류수거함 산뜻하게 바꾼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도심 미관을 해치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온상으로 지적돼 온 노후 의류수거함을 연말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청주지역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은 2천여개로 이번 정비 대상은 공동주택과 사유지에 개별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제외한 일체다.그동안 공동주택과 달리 의류 배출 대안이 부족한 단독주택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의류수거함의 공공 수거 기능을 인정하고 철거가 아닌 민관 협력형 양성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설립된 청주시 재활용의류협회를 기반으로 사업자 간 일원화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의류수거함 수거·처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먼저 색상과 규격이 제각각이고 노후화가 심해 도시 미관을 저해해 온 수거함을 통일된 표준 디자인으로 순차 교체하고 있다.이후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기 전 먼저 정비를 완료한 뒤 허가를 부여하는 ‘선 정비·후 허가’방식을 도입해 양성화를 추진한다.또한 청주시 ‘새로고침’앱 등을 활용해 수거함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수거함 주변의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수거 과정에서 주변 정리를 상시 실시하고 수거함 인근 투기 민원 발생 시 담당 사업자가 직접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다.협회 주도로 설치 지역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도 정기적으로 시행한다.관리 실명제도 도입해 청결 관리가 미흡한 경우 상담·계도하고 개선이 지속되지 않으면 허가 취소 등 행정적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민원창구도 협회로 일원화해 사업자 개별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을 줄일 계획이다.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민원인들도 의류수거함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는 만큼, 노후화와 미관 저해 등 부정적 요소를 해소해 보다 발전된 의류 배출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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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연휴 '평안한 명절 보내기' 누리집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에게 설 연휴 기간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평안한 명절 보내기’누리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집 운영은 명절 기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교통·생활편의·문화행사·전통시장·당직 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한다.주요 제공 내용은 △청주 365민원콜센터 △시민 불편 종합신고 △생활쓰레기 수거 등 생활정보 △공영주차장 안내 △버스 운영시간 △전통시장 주차장 정보 등 교통정보다.이와 함께 △시립미술관·예술의전당·어린이회관 등 문화·전시·공연 소식과 △당직병원 안내 △안전행동요령 등 시민 안전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누리집 안내서비스를 구축했다”며 “시민과 귀성객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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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 업체 우선 계약 95% 달성…역대 최고치 기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의 2025년 최종 실적이 95%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2022년 실적 86% 대비 9%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는 그동안 공공계약 체결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계약 단계별 점검과 부서별 실적 관리 강화를 통해 제도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025년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를 달성했다.시는 이번 성과가 단기 실적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공공계약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향후에도 95%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예산심사·계약심의·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실시설계용역 등 계약 사전 검토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 우선 검토 △부서별 우선구매 실적 관리 및 정기 점검 강화 △조달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 참여 우수기업 홍보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업체 정보 제공 및 소통 강화 △발주정보 사전공개 및 수의계약 확대 적용 △사업부서-계약부서 간 수의계약 사전 협의 의무화 등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 달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지속 운영해 현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제도의 정착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청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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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속 썰매장 인기리에 마무리…2만 6천여 명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부담 없이 겨울철 꿀잼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겨울철 체험형 놀이시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운영한 시설은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무심천 청남교 인근 어린이 전용 썰매장 등 2개소로 약 50일간의 운영 기간 이용객은 2만 6천여명으로 집계됐다.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에 2만4천여명 방문… 겨울철 대표 꿀잼으로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44일간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했다.이 기간에 2만4천여명이 발걸음해 눈썰매장을 즐겼으며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평균 900명 이상이 찾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2024년 12월 처음 선보인 뒤 두 번째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했다.눈썰매장에는 눈썰매 슬로프와 회전썰매를 비롯해 놀이·체험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제공, 매점 운영, 체험 프로그램 병행 등을 통해 시민 편의성을 강화하며 겨울철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했다.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요원 추가 배치 △응급차량 및 응급요원 상시 대기 △수시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고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무심천 어린이 전용 썰매장, 이용객 75%가 미취학 아동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썰매장은 지난해 12월 17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2월 8일까지 총 2천300여명이 다녀갔다.이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1천759명이 미취학 아동으로 집계돼, 청주시 최초의 영유아 전용 썰매장으로 입지를 굳혔다.해당 썰매장은 청주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했으며 영유아 안전을 고려한 바퀴 달린 튜브썰매와 겨울의 상징인 인공 눈 놀이터를 갖췄다.휴게시간에는 따뜻한 텐트에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으며 부모 세대의 추억을 살린 나무썰매와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조성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강변 체험공간으로 운영했다.시는 운영 중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 겨울에는 한층 더 즐겁고 만족도 높은 썰매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해당 공간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전환 운영해 계절형 여가시설로서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겨울 두 곳의 겨울철 놀이시설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여가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운영 경험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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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연휴 응급의료 총력 대응…24시간 비상진료 체계 가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응급의료체계 가동하고 출산 예정 산모 및 고위험군 관리, 감염병 대응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연휴 기간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반을 운영한다.대책반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를 제공하고 연휴 기간 진료 현황을 점검·관리할 예정이다.의료기관 응급진료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휴일지킴이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119구조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한다.또한 보건소에 등록된 출산 예정 산모에게는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최근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환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식중독 등 집단 감염병과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방역소독 활동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비상 진료기관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