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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군청 문턱 낮춘다
청양군, 군청 문턱 낮춘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군청의 문턱을 낮추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는 민원실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주요 역할은 △민원 창구 및 편의시설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안내 △민원 서류 작성 보조 △민원실 내 건강측정 코너 등 시설 이용 안내 등이다.특히 행정 절차가 생소한 고령자와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방문객들이 민원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가이드’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이 사업을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군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강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난해 충남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인증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민원 서비스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해 보다 나은 민원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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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행정PRO+ 운동'으로 조직문화 혁신 가속화
청양군, 올해도 프로답게 조직문화 혁신은 계속된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조직문화 혁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더욱 고도화된 ‘행정PRO+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행정PRO+ 운동’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행정PRO 운동’을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범공무원 실천 운동이다.기존 성과를 더욱 확장하고 보완해 공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올해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의 3대 분야에서 6개 실천 과제를 선정했으며 분야별 중점 실천 과제로 △행정프로세스를 개선하자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 △정보는 공유하자를 선정했다.분야별 추진 계획도 세워졌다.각각 △반복업무 자동화 등 지식행정의 구현으로 업무처리가 정확한 조직을 △‘5% 업무 다이어트’캠페인을 추진해 간단히 일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혁신의 날 ‘Level-UP Day’운영으로 부서 간 혁신 사례를 공유해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 예정이다.또한 기존의 저연차 중심의 혁신 모임에서 벗어나 저연차 공무원과 고연차 공무원이 함께해 호평을 받았던 ‘PRO 혁신 추진단’을 재구성해 조직에 내재한 혁신의 바람에 부채질하겠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청양군은 중점 과제로 ‘간부 모시는 날’근절을 추진해 24년 12월 기준 55.5%였던 경험률을 25년 4월에 7.7%까지 줄여 47.8%p 감소라는 성과를 거뒀다.또 혁신 게시판 ‘청바시’로 소통을 활성화하고 ‘PRO혁신 추진단’을 꾸려 신규공무원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각기의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을 이어왔다.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군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문화개선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조직문화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청양군은 올해도 ‘행정PRO+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직장과 가정이 양립하는 더불어 행복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지난해의 ‘행정PRO 운동’이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는 계기였다면 ‘행정PRO+ 운동’은 조직의 체질을 개선해 행정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올해도 혁신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행복한 군정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포스터설명: 2026년 청양군 행정PRO+ 운동 홍보 포스터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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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의료과 신설…초고령 사회 맞춤형 밀착 행정 강화
청양군, 지역의료과 신설로 현장중심 밀착 행정 가속화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의 ‘지역의료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조직 체제로 운영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원의 조직을 개편해 기존 2과 체제에서 ‘지역의료과’를 신설한 3과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청양군의 노인 특화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설된 지역의료과는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지역진료팀 △시니어건강관리팀 등 총 4개의 전담 팀으로 구성돼, 파편화된 보건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정신보건팀은 마음건강 증진, 자살 예방,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 등을 담당하며 방문보건팀은 가정 방문 간호, 재활 서비스,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 돌봄 연계를 맡는다.지역진료팀은 관내 13개 보건진료소 운영, 찾아가는 의료원사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진행하며 시니어건강관리팀은 노쇠 예방관리사업, 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 및 9개 보건지소 운영을 담당한다.한현택 지역의료과장은 이번 조직 개편에 따른 첫 행보로 지난 14일 목면 지곡보건진료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 과장은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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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홍보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홍보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매년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와 이에 따른 주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은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전단지를 각 가정에 배포하고, 화목보일러에 직접 부착하여 안전사용을 촉진하고 있다.이 체크리스트에는 △화목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이나 땔감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보일러 문을 열고 사용하지 않기 △근처에 소화기와 물동이를 비치하기 △땔감을 넣기 전에 문을 꼭 닫기 △연통을 자주 청소하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벌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체크리스트는 화재의 주요 발생 원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직관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최훈 단장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겨울철 화재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009년 「자연재해대책법」 및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지역의 자율적인 방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 봉사 단체, 방재 관련 업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190여 명의 단원들은 각 읍·면에서 활동하며 주민 대피 유도, 재해 응급복구 참여, 재해 예방 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양군과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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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겨울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만원 기탁
올해도 겨울철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장평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가 지난 14일 장평면사무소를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교회 신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식에는 이재복·강신용 장로가 참석했다.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이진경 장평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연합모금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평면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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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안정적 농가소득 증대 실현
청양군,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안정적 농가소득 증대 실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221억 원을 투입한다.군은 15일 6대 분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있는 농정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먼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2023년 209명이었던 도입 인원을 지난해 745명까지 늘려 1610여 농가에 투입함으로써 농번기 일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특히 지난해 4월 준공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적극 활용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지원하고, 라오스 현지 면접 등을 통해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또한 산지 유통의 현대화를 위한 스마트 APC 건립도 속도를 낸다.총 30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 APC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고추·멜론·표고 등 지역 주요 품목의 유통·저장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물류 처리 능력을 극대화한다.이와 함께 공동선별비 지원,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 산지유통센터 지원, 농산물 패키징 표준화·규격화 21개 사업에 42억 원을 투입해 ‘칠갑마루’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기후 변화에 대응한 미래형 선진 농업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비가림시설 지원, 농가 맞춤형 원예시설 및 생산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구기자 등 지역특화 품목과 전략 육성 품목에 대한 생산시설·장비를 지원하는 등 17개 사업에 4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향진주쌀을 지역 대표 고품질 브랜드쌀로 육성하기 위해 GAP 인증 출하조직을 4개소로 확대하고, 계약재배 면적을 2025년 88ha에서 2026년 200ha로 확대하는 등 8개 사업에 3억원을 투자한다.타작물 전환을 통한 쌀 적정 생산을 위해서는 기반 조성, 농기계 지원 등 21억 원을 지원한다.축산 분야에서는 사육 환경 개선과 청정 축산 구축을 위해 78억 원이 투입된다.‘청양더한우’브랜드 활성화와 한우·돼지 개량 사업을 통해 축산 소득을 높이고, 조사료 자급 기반 확충으로 사료비 절감을 돕는다.아울러 AI·ASF 등 재난형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취약 지역 집중 관리와 상시 예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농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 중심의 농정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높이고 청양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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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 청양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사활'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 청양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사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역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제에 나선다.군은 올해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한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화성면 장계리에서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매개충 활동 기간 연장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 현재 청남면을 제외한 9개 읍·면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은 약 5만 그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군은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개충 우화기인 5월 이전까지 상반기 방제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방침이다.특히 대치·정산·남양·화성면 등 집단발생지를 중심으로 조림사업과 연계한 '수종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올해 조림 예정지 165ha 중 100ha에 대해 전면 벌채를 진행함으로써 방제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국가선단지와 확산 경계 지역에 확산 억제선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 주요 거점 보호에도 힘을 쏟는다. 칠갑산천문대와 칠갑타워 등 주요 관광지 주변은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복합방제를 실시하며, 충령사와 정혜사 등 주요 문화재 주변에도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해 산림 경관을 보존한다.한편, 군은 최근 산림자원과 사무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목생산업자, 청양군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등이 참여해 집단발생지 수종전환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목 방제 처리 등 협업 방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매개충이 활동하기 전인 상반기 내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를 추진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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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가 지역을 살린다!"청양군, '빈집이음주택'입주자 모집...
"주거가 지역을 살린다!"청양군, '빈집이음주택'입주자 모집...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방치된 빈집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빈집이음 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빈집이음 사업’은 군내 방치된 빈집을 무상으로 임차해 군에서 구조 보강 및 실내 수리 등을 실시한 뒤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에게 단돈 월 1만 원에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만원임대주택’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올해 공급되는 빈집이음주택은 총 3호로 △운곡면 신대리 △청양읍 송방리 △남양면 온직리에 위치한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원, 임대기간은 최대 3년이며 1년마다 갱신계약이 가능하다.입주자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입주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18~45세 이하 청년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3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청양군으로 전입 5년 이내이거나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인이 지원할 수 있다.세부 입주 조건과 주택 현황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입주자 모집 기간 중,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빈집이음주택 3호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집 보러가는 날’도 운영한다.각 주택의 위치와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입주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층 및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방치된 빈집의 재활용을 통해 지역 내 빈집 관리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인프라 확충, 인구 유입 기반 마련,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할 계획도 있다.한편, 청양군은 2024년 충청권 최초로 빈집이음주택 3호를 공급한 이후 현재까지 총 7호의 주택을 공급했으며, 평균 2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주자들은 든든한 보금자리에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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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노인 일자리 사업 교육 성료…참여자 550명 대상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시설지원사업 참여자 55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공시설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경로당‧게이트볼장 등 공공시설의 환경 정비와 경로당 중식도우미 활동을 포함하며, 월 30시간의 활동이 요구된다.이번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활동 교육과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청양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작년보다 181명 증가한 총 2546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 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의 3개 유형으로 나뉘며,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된다.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올해 경로당급식지원과 전통시장 시니어지원단을 포함한 2개 유형 총 9개의 사업단을 새롭게 운영하며, 1167명의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활동을 통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지난 13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에서 김돈곤 군수가 공공시설지원사업 참여자를 격려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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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기 위해 총력…35억 투입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역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제에 나선다.군은 올해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한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화성면 장계리에서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매개충 활동 기간 연장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현재 청남면을 제외한 9개 읍·면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은 약 5만 그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군은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개충 우화기인 5월 이전까지 상반기 방제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방침이다.특히 대치·정산·남양·화성면 등 집단발생지를 중심으로 조림사업과 연계한 '수종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올해 조림 예정지 165ha 중 100ha에 대해 전면 벌채를 진행함으로써 방제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국가선단지와 확산 경계 지역에 확산 억제선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 주요 거점 보호에도 힘을 쏟는다.칠갑산천문대와 칠갑타워 등 주요 관광지 주변은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복합방제를 실시하며, 충령사와 정혜사 등 주요 문화재 주변에도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해 산림 경관을 보존한다.한편, 군은 최근 산림자원과 사무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원목생산업자, 청양군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등이 참여해 집단발생지 수종전환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목 방제 처리 등 협업 방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매개충이 활동하기 전인 상반기 내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를 추진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사진설명: 수종전환,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등 다양한 방제 방법을 적용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 모습 *사진설명: 산림자원과 사무실에서 군 산림자원과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를 하며 재선충병 확산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