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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10년 헌신 배영 단장 이임 및 최훈 단장 취임
재난현장을 지켜온 10년,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12일 다목적회관에서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은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지역 재난 예방과 안전 활동에 헌신한 배영 단장이 이임하고, 최훈 단장이 새롭게 취임했다.또한, 군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배영 이임 단장과 청양읍 전만성 대표, 화성면 유희태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배영 전 단장은 “그동안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새롭게 취임한 최훈 단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방재 활동을 통해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을 10년 동안 이끌며 헌신해 주신 배영 단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최훈 단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재난 복구와 안전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며, 청양군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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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7개 읍·면 주민자치회 재정비…주민 주도 자치 시대 본격 개막
청양군, 7개 읍·면 주민자치회 새 출범…주민 주도 자치 '현장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실행하는 주민자치 기반을 다시 한 번 정비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 실행력을 끌어올린다.군은 최근 7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위촉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 8일까지 청양읍을 비롯한 6개 면에서 2~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으며, 각 읍·면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을 선발하고 위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원 구성을 완료한 뒤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을 마쳤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제4기 청양읍 주민자치회 △제3기 운곡면·정산면·청남면 주민자치회 △제2기 대치면·목면·화성면 주민자치회 등 7개다.각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한편,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청양군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2019년 청양읍을 시작으로 확대해 2022년 하반기 전 읍·면 전환을 완료했으며, 이후 주민총회·자치계획 수립 등 운영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며, 지역공동체와 화합하고 소통하여, 실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청양군만의 특화된 주민자치회로서 모델을 만들어 우리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군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민주주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 사업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사진설명: 지난해 11월 다목적체육관에 각 읍·면 주민자치회 부스가 마련돼 우수활동을 공유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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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밤 산업 발전 위해 밤재배자협회와 머리 맞대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 2026년 밤 산업 업무 추진 협의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12일 청양군산림조합에서 각 읍·면 지회장과 청양군 산림자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청양군은 산림분야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국·도비 지원사업인 수실류 수형조절, 작업로 시설, 밤 풀베기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기준과 변경사항을 설명했다.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운영 내용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밤나무 해충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으며, 임업경영체 등록 면적을 기준으로 연 2회 방제분에 대해 ha당 340천 원을 지원하며, 보조율은 80%이다.김성호 회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밤 산업 관련 지원사업의 방향과 변경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밤 재배 임가가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제도 변경 사항에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림분야 보조사업을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지난 12일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가 2026년 밤 산업 업무 추진 협의를 하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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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경로당 급식 지원 대폭 확대…어르신 건강 챙긴다
청양군, 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사업 시작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급식 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했다.군은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총 200개소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자재 꾸러미’와 ‘밀키트’배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향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해 90개소에서 올해 150개소로 확대돼 작년 대비 60개소가 추가 지원됐다.군은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각 경로당에 주 1회 제공해 건강한 식단을 돕는다.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5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소규모 경로당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식사 조리 인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현실을 반영해 주 1회 중식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간편하고 균형 잡힌 밀키트 활용 지원 방식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지원사업’에 제공되는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는 모두 청양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등을 활용한다.이 모든 과정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 사업은 2020년 시범사업 시작 이후 지속적인 확대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장해 왔다.경로당 무상급식 사업 역시 2025년 시범사업 시행 이후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군은 먹거리종합타운과 지역활성화재단 등 체계적인 먹거리 공급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 흐름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저출산·고령화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식사 한 끼 걱정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자체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공적 돌봄만으로는 다양한 돌봄 수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농촌협약과 연계한 '청양형 다-돌봄'시스템을 도입했다.먹거리 돌봄을 비롯해 생활, 가족, 건강, 마을, 이동 돌봄 등 각 유형별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세밀하고 포괄적인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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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푸드플랜'발표…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도화 본격 추진
청양군 푸드플랜 발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도화 본격 추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6 푸드플랜’을 앞세워 생산·유통·소비·복지를 잇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에 나선다.군은 12일 지역 먹거리 체계를 고도화한 ‘2026년 청양군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5대 분야 11개 전략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생산-유통-소비-복지 전 단계에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청양군 푸드플랜의 핵심은 단순하다.생산–유통–소비–복지–일자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지역 안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의 시장과 공공급식으로 연결되고 다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군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 △먹거리 관계시장 확대 △청양형 토털케어 시스템 실현 △공동체기반 푸드플랜 확산 △푸드플랜 실행체계 구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세부 과제로는 △연중 기획생산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지역먹거리 홍보 강화 △지역산 농산물 중심 공공급식 활성화 △먹거리위원회 운영을 통한 먹거리 문화 조성 등 11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기획생산 참여를 1300농가로 확대하고, 570품목을 중점 육성해 직매장 납품 농가 참여를 넓힌다.또한 청양군먹거리직매장 3개 지점 운영을 내실화해 소비 시장을 다각화할 계획이다.특히 직매장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고 한살림연합회와의 협업을 확대해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무상급식 시범사업을 농촌협약 예산을 활용해 200개소로 확대 추진한다.아울러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 내 도시락 제조시설을 상반기 내 준공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해, 노인층 급식복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공급망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군은 관내 기업체·공공기관 공급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전·세종 등 인근 대도시로의 공급처 추가 확보에 주력하고, 생애주기별 식문화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확산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 푸드플랜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푸드플랜 1번지의 위상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2026년 ‘5년 연속 대상 달성’을 목표로, 먹거리 정책의 실행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듬고 지역경제와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푸드플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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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읍·면 산림 담당자 실무 교육…보조사업 안정화 모색
청양군 읍 면 산림분야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전산교육실에서 읍·면 산림분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5년 추진한 담당자 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지난 한 해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오류 사례와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는 한편,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보조사업 운영 방안과 업무 처리 기준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오류와 재발 방지 대책, 올해 변경된 사업 운영 사항, 페널티 기준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교육에 참여한 읍·면 담당자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림분야 보조사업이 점차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강화해 군민과 임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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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인 농업 기반 지원…세대당 최대 300만원
청양군 귀농귀촌인 농업생산기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농업생산기반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농업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보행형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5000만 원이며, 세대당 지원품목 1개 기준으로 사업비 500만 원 이내에서 6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청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재촌 비농업인 세대주다.귀농인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가 농업인이 되기 위해 농촌 읍·면 지역으로 이주해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재촌 비농업인은 농어촌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 현재 농업인은 아니지만 농업에 종사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가능하며,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한편 귀농·귀촌·귀향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지역공동체 형성 지원 △건축설계비 지원 △주택임차료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에 따라 중복·유사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돼 지원이 중단됐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영농 초기 정착과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만큼, 귀농귀촌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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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 신년 맞아 지역 안전 다짐
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 신년회 및 이 취임식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0일 청양군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신년회 및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읍·면 방범대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지역 치안과 방범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대장들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이·취임식에서 이임한 방범대장은 △청양읍 명재원 △대치면 이상춘 △정산면 한상진 △청남면 이기수 △비봉면 한현철·이용자 △미당지대 김성륭 대장이며, 신임 방범대장으로는 △청양읍 최동은 △대치면 정영학 △정산면 유재현 △청남면 우희장 △비봉면 최관열·정해영 △미당지대 우종은 대장이 각각 취임했다.이면우 연합대장은 “올해도 각 지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한 축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자율방범연합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직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예방 순찰과 생활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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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산림 보조금 추가 접수…신청 누락 임업인 구제
청양군,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추가접수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신청 시기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추가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해 7월, 산림분야 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보조사업과 도·군비 보조사업의 신청 시기를 동일하게 조정해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이는 신청 시기 차이로 발생하던 행정적 비효율과 예산 불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다만, 변경된 일정에 대한 안내 과정에서 일부 임업인의 신청 누락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올해에 한해 예외적으로 추가접수를 운영해 보다 많은 임업인이 보조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추가 접수는 신청 대상과 자격 요건은 기존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보조사업 신청 시기 조정으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에 한해 추가접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매년 동일한 시기에 신청을 진행해 임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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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운곡면, 찾아가는 행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 68% 돌파
"먼저 닿은 손길, 먼저 열린 마음"운곡면, 농어촌 기본소득 '찾아가는 마을 접수'로 접수율 68% 돌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운곡면이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을 크게 끌어올리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운곡면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9일까지, 위라리를 시작으로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 접수 서비스’를 운영했다.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을회관을 찾아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서류를 직접 접수하고, 신청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이다.접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마을별로 오전·오후 시간을 나눠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혼선을 최소화했다.대상자는 단순히 고령자나 장애인에 국한하지 않고, 홀로 거주하며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교통 여건이 불편한 주민, 병원 치료 등으로 장거리 이동이 힘든 주민 등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모든 주민을 폭넓게 포함해 문턱 없는 행정을 실천했다.그 결과, 방문 접수 서비스 시행 이후 신청률이 빠르게 상승해 2026년 1월 8일 기준 68%를 넘는 접수율을 기록했다.주민들은 “면사무소에서 직접 찾아와 주니 절차가 훨씬 수월하고 고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마을회관은 자연스럽게 상담과 소통의 공간으로 기능했다.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행정 편의 제공을 넘어,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먼저 찾아간 선제적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기상 운곡면장은 “제도를 몰라서, 혹은 오기 힘들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행정’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운곡면에서 지난 6일, 영양2리 마을회관을 찾아 농어촌기본소득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