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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김돈곤 군수, 물가 안정 총력
청양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물가안정'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서민 물가 안정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청양시장에서 공직자들과 청양시장상인회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에서 명절 준비를 하며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돈곤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청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했다.김 군수는 장바구니 물가를 몸소 확인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기원했다.또한, 군은 이른 설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세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기간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운영했다.특히 사과, 배, 소고기 등 20개 주요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수시로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 표시제 위반이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해 가계 부담을 최소화했다.김돈곤 군수는 “설을 맞아 군민들이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을 준비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사진설명: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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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서울 싱싱장터', 설맞이 특판전 개최
청양군 '서울 싱싱장터', 설맞이 특판전 개최. 도심 소비자 '공략'사과·배·한우 등 특판 10종 절찬리 판매. 카카오톡 사전예약으로 편의성 재고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앞세워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도농 상생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군은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설맞이 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맞이 특판전은 고물가 시대에 도심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수용품과 귀성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농가 소득 개선을 도모하는 등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직거래 장터로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군은 이번 특판전 추진하면서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청양장터’를 활용한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특판전 개최 2주 전부터 채널 상세페이지를 통한 특판 상품 10종 안내 및 택배, 현장수령 접수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기존의 전화, 현장접수로 기다리거나 접수에 혼선이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해 이용 시민들로부터 “장보기가 한결 편해졌다”라는 호평을 받았다.서울 싱싱장터는 지난해 총 17회 개장해 누적 매출 6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이는 서초, 영등포, 강서 등 인근 직거래 장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증명한 수치다.이러한 성과는 청양군이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엄선하고 직거래장터 참여농가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결정에 적극 나선데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구로구와 신도림동 주민자치위원회, 더링크호텔 등 직거래장터 개최지와의 긴밀한 민관 협치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김돈곤 군수는 “지난해 서울 싱싱직거래 목요장터가 보여준 놀라운 성과와 6억 5천만원이라는 매출 기록은 청양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굳건한 신뢰를 증명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장터를 통해 구로구 주민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행복한 도농 상생의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는 올해도 구로구 신도림에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장하며 청양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로 서울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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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영등포구, 어린이 문화교류 성료…역사·경제 체험으로 우정 다져
청양군, 자매도시와 함께한 '2026 어린이 문화교류'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 진행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서울에서 진행한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 이해를 돕고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일 청양군 초등학생 2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다채로운 도시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참가 어린이들은 오전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한국거래소를 찾아 자본시장의 역할과 주식거래 과정을 직접 알아보는 등 교과서 밖의 생생한 경제·금융 분야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울에서 역사 현장과 경제 현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특히 한국거래소에서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직접 배워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문화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청양군과 영등포구가 30여 년간 이어온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두 도시는 199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농·특산물 직거래와 인적 교류 등을 통해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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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앞두고 생계급여 조기 지급 결정
청양군, 설 앞두고 생계급여 '7일 앞당겨'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분 생계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군은 매달 20일 정기적으로 지급하던 생계급여를 설 연휴 시작 전인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 등 지초 수요가 일시에 집중되는 수급 가구의 형편을 고려한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정기 지급일인 20일이 연휴 이후라는 점을 감안해 수급자들이 명절 전 급여를 받아 가계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지급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가구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지정 계좌를 통해 가구원 수와 소득 인정액에 따른 급여가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군은 지급일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고자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홍보를 마쳤으며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지원 체계 가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청양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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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품목 연구회 정비로 농업 경쟁력 'UP'
청양군, 품목 연구회 '내실 다지기'로 농업경쟁력 키운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품목별 연구회가 체계적으로 내실을 다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정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현재 25개 단위 연구회, 19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기술 연구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정비는 단순한 현행화를 넘어 연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단위 연구회 가입을 1인 2개 이하로 제한하고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의 중복 활동을 금지하며 △작목별 1개 연구회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조직의 집중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활동 실적이 저조한 연구회에 대해서는 강력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최근 2년간 교육이나 사업 등 활동이 없거나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회는 ‘준연구회’로 분류해 단계적 정상화를 유도하고 향후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신규 품목별 연구회 등록 시에는 △회원 25명 이상 구성 △해당 품목 농업인 중심 조직 △담당 지도사의 사전 검토 △전체 회원의 농업경영체 등록 등 엄격한 요건을 적용해 연구회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이러한 연초의 철저한 정비는 연말에 개최되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경진대회’에서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지난해 경진대회에서는 내실 있는 조직 정비를 마친 구기자, 벼농사, 고추 연구회 등이 한자리에 모여 향진주 쌀, 고추잼, 구기자 음료 등 각 품목의 특색을 살린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청양 농업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군은 이처럼 활동 실적이 우수한 연구회에 사업비를 배정해 연구 활동이 실제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예정이다.군 농업기술센터 류원균 소장은 “이번 조직정비를 통해 품목별 연구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기술 연구와 현장 중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구회 간 협력과 성과 확산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각 단위 연구회는 오는 20일까지 조직 현황 정비 결과와 2026년 활동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연구회 지원 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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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네트워크, 박정기 신임 단장과 함께 청년 정책 도약
청양군 청년네트워크, '새로운 리더'와 함께 청년 희망 시대를 연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의 청년 정책을 이끌어갈 민관 협치의 핵심축, ‘청양군 청년네트워크’가 새로운 리더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한 힘찬 재도약을 선언했다.군은 지난 10일 청춘거리 내 청춘극장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청년네트워크 단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3년간 청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제3대 조성휘 단장의 이임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제4대 박정기 단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새롭게 취임한 박정기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단장님들이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녹여내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청양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청양군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 수당 도입, 청년 거점 공간 조성 등 군의 주요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서 목소리를 내며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져왔다.특히 이날 이임한 조성휘 단장과 김수미 위원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청양을 만드는 것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숙제”며 “새롭게 출발하는 청년네트워크가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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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하천 준설로 재해 예방 '총력'…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 박차
청양군, 하천 퇴적토 준설로 재해 예방 '총력'.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하천 준설 및 수목 제거를 통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통수 능력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해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총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한천 등 관내 지방하천 21개소와 소하천 15개소 등 총 36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실시한 결과, 약 30만㎥에 달하는 퇴적토를 처리하며 하류 지역의 홍수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특히 농업용 취입보 설치로 인해 토사가 상습적으로 쌓이던 구간에는 가동보 2개를 설치하는 선제적 대응을 펼쳤다.이를 통해 향후 추가적인 퇴적을 방지하고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하천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포함해 총 1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지방하천 10개소와 소하천 15개소의 준설 및 수목 제거를 추진할 계획이다.우기 전에 가동보 설치 등 주요 공정을 모두 마무리해 방재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국도비 확보와 빈틈없는 하천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기후 위기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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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료.
청양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연말연시 청양군을 따스하게 달궜던 사랑의 온도가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청양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결과, 군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성원 속에 총 2억 4035만원을 모금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현금 모금액은 1억 7264만원, 현물 기탁은 6771만원 상당으로 집계됐다.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1억 7000만원을 크게 웃도는 141.8%의 달성률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현금 모금액만으로도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며 청양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기부 의지를 여실히 증명했다.이번 성과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개인 기부자부터 지역 단체, 기업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청양군 전반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됐다.기탁된 성금과 현물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군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놀라운 이웃사랑 덕분에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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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스마트청양 운동으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청양군, '스마트청양'으로 지역 경제 재도약.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2026년 제1차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김돈곤 군수와 이진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식, 2025년 추진 성과 공유, 올해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 추진 성과 보고에 따르면, 스마트청양 운동은 지역화폐 활성화, 전통시장 살리기, 지역업체 우선 이용 등 10대 중점 분야에서 총 1870억원의 소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수치로 증명한 것이다.참석 위원들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주목했다.위원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스마트청양 운동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소비 진작과 인구 유입 등 다방면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어진 퍼포먼스에서 위원들은 ‘스마트청양’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범군민운동의 확산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며 군민과 지역 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청양을 만들겠다는 실천 다짐을 전했다.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스마트청양 운동이 군민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올해는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완벽히 정착시키는 데 추진위원회가 앞장서자”고 독려했다.김돈곤 군수는 “스마트청양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우리 군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군민들이 실질적인 경제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다가오는 명절을 기점으로 전광판, 지역 신문 등을 활용해 스마트청양과 농어촌 기본소득의 연계 방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방문 홍보 기관 확대와 군민 참여형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운동의 확산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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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맥문동 연구회, 전국 최대 주산지 위상 강화 나서
청양군 맥문동 연구회, '전국 최대 주산지'명성 잇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맥문동연구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맥문동연구회 연시총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하고 고품질 맥문동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결산 및 회계 보고에 이어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수립, 고품질 재배 기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의 최현구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교육에서는 고품질 다수확의 핵심인 △적기 정식의 중요성 △시기별 토양 영양 관리 △안정적인 수분 공급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기술이 다뤄져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인문 맥문동연구회장은 “기후 변화로 재배 환경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맥문동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각광받는 고부가가치 작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표준 재배 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양 맥문동의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군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맥문동 주산지로서 위상을 굳건히 지켜갈 수 있도록 연구회 활동 지원은 물론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