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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안전·청렴 결의 다져…2026년 무사고 운행 목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는 1월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김기혁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무사고 운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CEO의 새해 당부 메시지 ▸안전·청렴 다짐 구호 제창 ▸안전·청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임원들이 직접 참여한 안전·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과 청렴 저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퍼포먼스 종료 후에는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철도종사자의 안전수칙 이행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안전체계를 강화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성과보다 우선되는 가치이며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이라며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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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동력 확보로 '경제 반등의 해'로 만들 것!
대구시,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동력 확보로 '경제 반등의 해'로 만들 것!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평소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의 의지를 반영해 이번 보고회는 경제국을 첫 순서로 시작했다.경제국은 1월 5일 오후 1시 30분, 동인청사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2026년을 지역경제가 반등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민생경제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지역소비 촉진 대구시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2조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고, 상반기 중 70%를 신속히 집행한다.특히, 대구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회복위원회-금융기관 등을 연계해 종합 금융지원 허브를 구축, ‘자금-경영컨설팅-재기지원’을 원스톱 지원할 계획이다.지역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2탄으로 ‘대구 살리기 박 세일’을 본격 시행한다.이와 함께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등이 앞장서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살리는 ‘릴레이 민·관매칭 골목데이’를 대폭 확대하고, 3000억 원 이상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행을 2월부터 시작한다. 사회연대경제 강조하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및 발전위원회 구성, 공공서비스 위탁 활성화 등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복원 기조에 따라, 대구시는 선제적으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2022년까지 운영됐던 민관정책협의회의를 사회연대경제발전위원회로 확대·개편해 참여 인력을 보강하고, 공공서비스 신규 위탁사업 발굴을 비롯한 시 주요 정책을 심의하도록 기능을 보완한다.또한, 돌봄·재생에너지·청년 등 분야별로 지역 사회경제연대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해 공공서비스 수행 주체로 육성한다. 지역기업의 수출 지원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흥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수단인 ODA 수주도 확대한다.해외사무소 등과 연계해 신흥국의 대구시 ODA 사업 수요를 창출하고, 참여기업 발굴 및 공모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지역 마이스 산업 육성과 기업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엑스코는 제2회의실 증축, AI 통역 서비스 제공, 스마트 전시실 등을 통해 ‘미래혁신기술박람회’를 비롯한 기존 대규모 국제 행사 및 전시를 더욱 확대하고, 2030 세계대중교통서밋, 2034 임상약리학총회 등 신규 국제회의 및 전시를 유치해 지역기업의 수출과 홍보의 장을 마련한다. 제2국가산단 조성·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 추진 지난해 예타를 통과한 제2국가산단 조성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미래스마트기술 거점이 될 제2국가산단의 조성을 위해 연내 산단계획 수립, 그린벨트 해제, 2027년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32년까지 달성군 이전을 완료할 계획으로 연내 GB해제,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 통과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현 도매시장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정기점검 등 이전 완료 시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도매시장 후적지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개발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예정으로 개발 여건과 주변 상권, 주민 및 시장 종사자,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안경 산업 재도약 시는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위해 고도화 지원단을 본격 운영하고, 전략산업과 섬유기업 컨소시엄을 통해 정부 R&D 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역 유망기업의 지원단 참여를 확대해 섬유산업의 소통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금호워터폴리스산단에 안경기업-연구지원시설-산학캠퍼스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K-아이웨어파크’사업은 올해 8월 예타 신청을 목표로 추진하고, 금호워터폴리스산단 진입도로는 보상완료 구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행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경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나의 가족이 어렵고 힘들다는 민생 감수성을 갖고 업무를 꼼꼼히 챙겨달라”고 지시하며,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복원과 함께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소비를 활성화하고, 해외사무소 등과 연계해 ODA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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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2026년 정기회원 모집… 풍성한 혜택 누리세요
대구시립국악단, 2026년 정기회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은 전통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2026년 연간 정기회원을 모집한다.정기회원 혜택은 시립국악단의 연간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 5회에 해당하는 관람료의 40% 할인된 금액인 회원비 3만 원으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로열석이라고 할 수 있는 1층 가운데 B구역이 정기 회원석으로 배석된다.여러 공연 정보 또한 받아볼 수 있다.회원 모집 기간은 1월 23일까지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가입하면 된다.시립국악단은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출연하는 ‘2026 신년 음악회’, 전통국악으로 봄의 운치를 전하는 ‘종묘제례악’, 국악계를 이끄는 젊은 명인들이 출연하는 ‘젊은 명인과 함께하는 협연 무대’, 전설적인 항일 민족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 기념 음악회’, 우리 소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까지 풍성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그리고 정기회원과 가족 및 지인을 초대하는 ‘정기회원 감사음악회’를 특별히 계획하고 있다.전통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과 문화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즐기길 원하는 분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더욱 편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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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기증품 125점 수증 확정… 신소장품 편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2월 수증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증신청 136점 가운데 125점을 최종 수증했다.이번 수증으로 회관 미술관은 신소장품 125점을 새로 편입하며 공공 컬렉션을 대폭 확충했다.기증에는 ‘2025년 올해의 청년작가’신준민·이재호를 비롯해 리안갤러리, 박은미, 김영길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김영길 교수는 작품·자료 100점을 기증했다.회관은 다음 달 ‘기증작 특별전’을 열어 신소장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으로 회관은 신소장품 125점을 새로 편입하며 공공 컬렉션의 외연을 확대하게 됐다.회관은 “기증을 통한 소장 확충은 지역 미술의 기록을 공공이 함께 축적하는 일”이라며 “이번 수증은 소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설명했다.이번 기증은 다섯 주체가 참여했다.먼저 ‘2025년 올해의 청년작가’로 선정된 신준민과 이재호가 각각 1점씩 기증해 총 2점이 회관 소장품으로 편입된다.지역 미술계의 주요 갤러리인 리안갤러리도 기증에 힘을 보탰다.고명근, 곽승용, 김두진, 디자인, 류현욱, 러셀 영, 리사 루이터, 차규선 등 8명의 작가 작품 20점을 기증했다.박근술 선생의 유족 박은미는 선친의 작품 등 3점을 기증했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대목은 김영길 교수의 대규모 기증이다.김 교수는 이번에 총 100점을 기증했다.기증 목록에는 강운섭, 권영호, 김건규, 김양동, 김우조, 김진만, 김태, 박광진, 박근술, 박항섭, 서병오, 서동균, 서진달, 성병태, 이국봉, 이항성, 임기순, 정계호, 추사 김정희, 최돈정, 한정달 등 대구 근현대 미술을 일군 작가군이 폭넓게 포함돼 있다.김 교수는 이경희 작가의 후원자이자 동반자로 작가의 삶과 고락을 함께하면서 많은 작품을 수집하였다.이번 기증품에는 이경희 작가 관련 자료 30점도 함께 포함돼, 단순한 작품 소장에 그치지 않고 ‘기록’과 ‘연구’의 토대까지 더해졌다는 평가다.김영길 교수는 기증 취지에 대해 “작품이 개인 소장에 머무르기보다 시민과 공유되는 공공의 장에서 더 넓게 향유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뜻”이라고 전했다.‘좋은 작품은 더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이 이번 기증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수증은 회관 소장품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분명히 하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김 관장은 이어 “새로 편입된 125점의 작품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등록·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술 연구를 기반으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까지 유기적으로 확장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컬렉션으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수장고에 머무는 소장품’이 아니라 연구와 해석을 거쳐 공개되고 재활용되는 ‘활성 컬렉션’을 지향하겠다는 뜻이다.회관은 신소장품 수증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다음 달 ‘기증작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다.이번에 기증받은 작품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하고, 기증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린다는 계획이다.특히 청년작가 작품부터 현대미술, 근현대 작가군, 그리고 연구자료까지 함께 소개함으로써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품이 어떤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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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초부터 라텍스 전기장판 화재 잇따라...안전불감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전기장판 관련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023년부터 2025년 최근 3년간 난방 제품으로 인한 대구 화재 발생 건수는 103건으로 16건은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가 원인으로 확인됐다.최근 대구 지역에서는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 등 열 배출이 어려운 침구류를 함께 사용하던 중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2026년 1월 1일과 2일 연속으로 2건 발생했다.해당 화재는 장시간 전기장판을 사용하면서 열이 축적돼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1.1. 18:42 송현동 다가구 주택 1.2. 16:40 상인동 아파트 전기장판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제품 결함 △온도조절장치 고장 △전선 손상 △장시간 연속 사용 △라텍스 매트리스·두꺼운 이불 등 열 차단 소재와의 병용 사용 등이 지적되고 있다.이 같은 환경에서는 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해 화재 위험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시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KC 인증을 받은 난방용품 제품 사용·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두꺼운 침구류 등 열 차단 소재 사용 금지·장시간 연속 사용 자제, 사용 후 전원 차단 및 플러그 분리·전선·열선 꺾임 및 손상 여부 수시 확인·전기히터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충분한 공간 확보·동파 방지 전기 열선 옷가지나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 병용 사용 금지·동파 방지 전기 열선 내용 연수 확인 및 정기적 교체·온풍기, 전기히터 등 난방용품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등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기장판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난방용품이지만 사용 방법에 따라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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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2026년 '첨단·혁신'으로 도약 준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케이메디허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첨단’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지속가능한 기관운영에 돌입한다.재단은 1월 5일 오전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현장에는 재단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중점 추진방향 ‘첨단’과 ‘혁신’을 공유했다.연구개발 인프라의 첨단화와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전주기 가치사슬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지금까지 재단은 국내 산·학·연·병의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을 지원해 왔으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산업변화에 따라 인프라 첨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재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등 기업·기관의 첨단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장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조직·운영체계를 선진화한다.올해 건립되는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재단은 차례로 문을 여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창업지원센터’의 안전한 건립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신규 인프라의 연착륙을 통해 인력양성부터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가 한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가치사슬을 혁신할 방침이다.이외에도 재단은 △국내 의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역할 강화 △공공역할 확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 첨단의료산업의 길잡이이자 동반자로서 ‘혁신을 현실로’구현하는 셰르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2026년은 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첨단연구 인프라를 차질없이 구축함은 물론, 신규 인프라가 산업현장에서 가치사슬을 혁신할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작년 1월 다짐했던 직원의 바람막이, 기업의 디딤돌, 혁신의 용광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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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앙청과·효성청과, 새해 맞아 2억 원 희망 나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대표법인 대구중앙청과㈜·효성청과㈜, 새해맞이 ‘희망 나눔 성금 2억 원’전달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 대구중앙청과㈜와 효성청과㈜는 1월 5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접견실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2억 원의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중앙청과 김태형 전무이사, 효성청과 김형수 대표,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액된 성금으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깊이를 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대구중앙청과는 매년 성금 기부와 농산물 나눔, 연탄 나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관련 기부 내역과 사회공헌활동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투명한 나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효성청과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지난 추석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과일을 후원했으며, 지역 농가에 600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 기부,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상윤 대구중앙청과 대표와 김형수 효성청과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농산물 유통을 넘어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상생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유통 종사자들의 기부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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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명복공원, 겨울철 화장 대란 막는다…선제적 대응책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은 매년 동절기 독감 등 유행으로 화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겨울철 화장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명복공원에 따르면, 동절기에는 사망자 증가로 화장 수요가 집중되면서 3일장 화장률이 하락하고, 4일 이상 장기 대기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특히 3일장 화장률이 한 번 하락할 경우, 이후 회차 증설이나 지역 제한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더라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해당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화장 대기 불편이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따라 명복공원은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화장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이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 전략을 전환했다.명복공원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기간 내 10회차를 제외한 1~9회차 화장은 대구 시민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며, 10회차는 지역 제한 없이 운영된다.이중 화·목·토요일 10회차는 일반시신 및 사산아 화장이 가능하며, 개장유골 화장은 1월 한 달간 전면 중단된다.이와 함께, 명복공원은 선제 조치 시행 이후에도 7일 연속으로 3일장 화장률이 60% 미만으로 유지될 경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회차를 추가 증설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이 경우 화·목·토요일 11회차는 일반시신 및 사산아 화장으로 운영되며, 개장유골 화장은 동일하게 중단된다.공단 관계자는 “그동안은 화장 수요 급증 후 회차 증설이나 지역 제한을 시행하는 방식이었으나, 이 경우 시민들의 불편이 장기간 지속되는 한계가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대구 시민 우선 원칙에 따라 선제적으로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필요시 단계적으로 회차를 확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회차 증설은 현장 근무자들의 업무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내부 직원 의견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적으로 대구시민 우선 운영을 시행한 뒤 상황을 면밀히 살펴 단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동절기 화장 수요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건복지부 및 대구시와 협조해 안정적인 화장 서비스 제공과 시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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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2026년 '작곡가의 세계' 집중 탐구…음악으로 묻고 답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년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새해를 여는 부터 연말 까지, 고전과 낭만, 20세기 음악으로 이어지는 교향악 레퍼토리의 흐름을 따라 한 해의 여정을 펼친다.한 작곡가의 주요 관현악 작품을 한 무대에서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중심으로, 작품과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고 오케스트라의 해석 역량을 축적하는 데 중점을 둔다.정기연주회를 축으로 기획·초청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엮은 2026년 시즌은, 대구시향이 지향하는 음악적 정체성과 공공 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함께 드러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2026년의 시작은 1월 9일 로 문을 연다.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차이콥스키의 “1812년”서곡 등 친숙한 작품들로 새해의 분위기를 밝힌다.이어 1월 2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단독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2026년 시즌의 특징인 한 작곡가의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무대의 서막을 알린다.2월부터는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즌 흐름이 이어진다.에서는 브람스가 주인공이다.그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을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하고, 교향곡 제4번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내적 긴장과 구조미를 탐구한다.이어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하는 2·28민주운동 66주년 기념 을 개최한다.이날 공연에서는 베버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통해 시대를 반영한 음악과 그 속에 담긴 인간적, 예술적 메시지를 되새긴다.소프라노 이채영과 테너 최호업은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들려준다.3월 는 생상스의 초기 작품인 “동양의 공주”서곡과 피아노 협주곡 제2번, 교향곡 제1번으로 구성되며, 경쾌한 에너지와 우아한 선율을 통해 프랑스 음악 특유의 매력을 선사한다.피아니스트 알렉 쉬친이 협연한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대구시와 자매도시 히로시마 간 문화 교류 사업으로 히로시마교향악단 현악 단원 4명이 객원 단원으로 참여해, 양 도시의 문화적 교류를 음악으로 구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4월에는 프로코피예프의 “전쟁과 평화”서곡과 교향곡 제5번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서울 예술의전당 를 시작으로, 부산 낙동아트센터 초청 공연과 까지 연이어 펼쳐진다.프로코피예프의 두 작품을 서로 다른 무대에서 선보이며 공간과 음향의 차이를 연주에 반영해 작품 해석의 밀도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부산과 대구 무대에서는 첼리스트 홍승아가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협연한다.5월 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환상 서곡과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으로 극적 서사와 관현악적 색채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대구시향이 2025년 새로 구비한 연주용 ‘처치벨’을 “환상 교향곡”무대에서 처음 사용해,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색을 전달하고 사운드 정체성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6월 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연주자들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미래 음악가로서의 가능성과 현재의 음악적 성취를 함께 보여준다.이어지는 에서는 독일 작곡가 라이네케의 알라딘 서곡, 플루트 협주곡, 교향곡 제3번까지 고전적 형식미와 낭만적 서정을 정교한 하모니로 선보인다.여름 이후 하반기에는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무대에 오른다.8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과 교향곡 제3번 “영웅”으로 고전에서 낭만으로 향하는 음악사의 전환점을 짚는다.이어 이틀간 열리는 에서는 세계적 아티스트와의 협연으로 명 협주곡들을 만난다.9월 와 서울 세종문화회관 초청 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한 작곡가의 솔직한 마음과 음악적 에너지를 만난다.10월에는 16일 가 열리고, 30일에는 을 통해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연말을 향한 시즌의 흐름을 이어간다.11월 에서는 파야의 발레 음악 “삼각모자”를 비롯한 색채감 짙은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고, 12월 에서는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과 무소륵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두 작곡가의 미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관현악이 만드는 화려한 음색과 리듬의 대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한 해의 끝은 로 장식하며, 시민과 함께 2026년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구시향은 청소년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언젠가 공연장을 다시 찾을 관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를 통해 각 학급에서 클래식 음악을 직접 감상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흥미와 이해를 높인다.고교특화형 문화예술프로그램 ‘D-Art로’의 일환인 에서는 쉽고 재밌는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청소년이 클래식 음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향 단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는 2026년에도 계속된다.대구콘서트하우스를 비롯한 지역 공연장과 협업하며, 다양한 실내악 레퍼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시민들이 음악의 섬세한 울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한편, 1월과 2월, 겨울 방학 기간을 맞아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및 중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을 운영한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될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오케스트라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백진현 상임지휘자와 박혜산 부지휘자의 진행 아래 과제곡을 중심으로 한 지휘법과 합주 지도 방법을 전한다.연수 과정에는 이론 수업과 함께 실제 지휘 실습도 포함되어, 교사들이 배운 내용을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대구시향은 이번 직무연수가 각 급 학교에서의 오케스트라 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교사의 전문성이 학생들의 음악적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자 기획하였다.시즌 개막을 앞두고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26년은 교향악단이 반드시 거쳐야 할 음악적 좌표들을 차분히 되짚는 과정이다. 말러, 브람스, 프로코피예프, 베를리오즈를 거쳐 베토벤, 쇼스타코비치, 라벨과 무소륵스키 등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가 오케스트라에 요구한 질문을 하나씩 마주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한 작곡가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집중적으로 연주하는 기획은 오케스트라가 음악의 구조와 사유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작업”이라며, “브람스의 엄격한 형식미, 베토벤 ‘영웅’이 지닌 역사적 의미,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이 품은 시대의 긴장감 등은 모두 연주자의 해석과 책임을 요구하는 작품들”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가 공연장 안팎, 도시 곳곳에서 관객과 한 걸음 더 가까이 만나는 자리다. 처음 음악을 만나는 순간부터 다시 공연장을 찾는 경험까지, 대구시향의 연주가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 2026년은 대구시향이 축적해 온 연주 역량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음악으로 질문하고, 음악으로 답하는 오케스트라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시즌을 통해 정기연주회의 예술적 깊이, 기획공연의 공공성과 다양성, 초청 공연을 통한 무대 확장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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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업의 미래,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시작
대구농업기술센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신청 접수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 인력의 주축이 될 유능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선발은 서류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선발자에게는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세대당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이 융자 지원되며, 지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 등으로 원활한 신청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마감일 2~3일 이전에 농업e지 회원가입 및 사업 신청을 미리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