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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 '북구청'최우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평가와 점검을 통해 우수 행정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은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구·군의 환경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구·군의 환경 관리 역량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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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 특구 기업 추가 모집…글로벌 시장 공략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특구 내 사업장을 둔 기업에 한해 지원된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특구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특구 계획 변경을 추진할 방침이다.지역특구법에 따라 변경 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3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4월 중 최종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규제특례를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특구사업자로 선정된 역량 있는 기업들의 해외 실·인증 지원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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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업-예술 협력, '예술로 대구' 사업으로 지역 상생 도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문화적 가치 확산과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2026년 예술로 대구’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2월 2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2026년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공모사업인 ‘2026년 예술로 지역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이 기업․기관과 협업해 문화예술 기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예술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업․기관의 현장 수요와 연계해 맞춤형 협업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예술 협업 기반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진흥원은 2020년 ‘예술로 지역사업’이 처음 시행된 해부터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 연속 사업을 수행 중이다.그간의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협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올해는 협력 기업·기관 8개소를 모집한 뒤, 40명의 리더·참여 예술인을 공모를 통해 선발해 기업·기관과 매칭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기관과 예술인은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공간 환경 개선,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공모 기간 동안 참여 기업·기관의 협업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기간 동안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사전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을 구체화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실행 가능성과 추진 완성도를 강화한다.참여 대상은 대구 소재 기업 혹은 기관 중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가능하다.신청서 접수기한은 3월 10일로 세부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2026년에는 참여 기업·기관과의 사전 소통과 협업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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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나드리콜 운전원, 안전운전 결의 다져…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0일 남구 대명동 본사에서 나드리콜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나드리콜 안전운전 결의대회’을 진행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고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운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 생활화 △교통약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승·하차 보조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또한 나드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제동장치, 휠체어 고정장치, 승강기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 요령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공단은 안전운전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친절’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운전원 교육,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중한 발”이라며 “이번 결의를 통해 우리 운전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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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 도심 속 힐링! 주말농장 무상 분양
2026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는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자연친화적 삶을 꿈꾸는 대구 시민들에게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분양 신청은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자 당 1구획씩 배정하고 배정받은 농장에서 4월 4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올해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30구획으로 1구획당 10~13㎡ 정도이며 무상으로 분양된다.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말농장이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연결을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심 속 소소한 자연의 쉼터가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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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리더십'윤여순 코칭전문가 초청강연
'우아한 리더십'윤여순 코칭전문가 초청강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K-MEDI hub가 오는 2월 26일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윤여순 코칭전문가를 초빙해 ‘제6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윤여순 강사는 윤여정 배우의 동생이자, 대기업 L그룹 최초 여성임원 및 CEO를 지냈으며 오랜 시간 조직과 개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 코칭전문가다.이번 행사는 개인과 조직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성장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조명하는 자리로 변화와 도전의 시대에 자기이해와 가능성 확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숨겨진 가능성을 무한히 발견하는 법’을 주제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잠재력을 발견하는 관점과 실천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사람과 조직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심리·행동적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기성찰과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에는 재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다.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리더십은 다양한 조직에서 중요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강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리더십을 터득하는 시간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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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대구 밤하늘 수놓다: 국립대구과학관 개기월식 관측 행사
국립대구과학관,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3월 3일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달님의 숨바꼭질’을 개최한다.개기월식은 태양에 의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특별한 천문 현상이다.특히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작은 모양의 달로 바뀌다가, 완전히 가려지는 순간 지구 대기의 산란광에 의해 붉은 달로 관측된다.이번 개기월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진행된다.3월 3일 저녁 6시 49분부터 달이 점점 가려지며 시작되고 저녁 8시 4분에서 9시 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로 완전히 들어오며 붉은 달로 관측된다.이후 달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 10시 17분에는 다시 보름달로 돌아온다.이번 현상은 2025년 9월 8일 개기월식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다음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9년 1월 1일 새벽에 관측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며 달의 자세한 모습과 개기월식의 과정을 확인해 보며 보름달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또한, 과학특강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진행돼 개기월식의 과학적 원리와 정월대보름의 의미, 달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우주상식 퀴즈대회에서는 퀴즈를 통해 다양한 우주와 관련된 지식으로 우주와 친숙해질 수 있으며 우주를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우주에 대해 즐겁게 탐구할 수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개기월식 현상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우주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의 우주문화 확산과 우주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천문대 망원경을 활용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주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또 개기월식과 같은 특별한 천문현상이 있을 경우에는 관측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안내, 예약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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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마라톤, 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해외 러너 사로잡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을 계기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만·홍콩 외국인 관광객 101명이 참가했다.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대구마라톤 연계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을 통해 참가한 외국인 선수 중 풀코스 마스터즈 부문 남자 3위, 여자 1위 입상자가 배출되며 단순 참가를 넘어 경쟁력 있는 선수 유치와 대회 위상 제고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대구를 선택해, 마라톤 참가를 넘어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수요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회 당일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와 협업해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문화체험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관광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관광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모델을 다각화하고 아시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스포츠를 연계한 전략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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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 숙박시설 '더굿나잇' 135곳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개최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선정 계획을 마련하고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약 1만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우수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올해는 ‘더굿나잇’135개소를 선정한다.이 중 ‘일반호텔’로 분류되는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기본 환경, 시설 수준, 고객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1차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친 뒤, 대구시와 숙박협회가 2차 합동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더굿나잇’업소 중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운영 △간판에 ‘호텔’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곳은 ‘일반호텔’로 지정한다.또한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업소는 ‘여성안심숙박업소’로 지정한다.대구시는 선정업소의 요금과 편의시설 등 숙박 정보를 공식 숙박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더굿나잇’인증 로고 표지판도 제작·설치한다.특히 여성안심숙박업소에는 로고 표지판과 함께 여성 안심벨 설치를 지원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대회에 걸맞은 우수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겠다”며 “대구를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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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2026시민 참여형 성악 실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오페라 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인 성악 실기 교육 프로그램의 첫 수강생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 전문 제작극장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실기를 중심으로 한 성악 교육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이론 강좌를 넘어, 전문 성악가의 지도를 통해 발성·호흡·음악적 표현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제 노래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수강생들은 강의 과정에서 개인별 실습을 중심으로 자신의 발성과 표현력을 점검하며 과정의 마지막에는 수료 음악회 무대에 올라 배운 내용을 공연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은 한국가곡, 유럽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별 특성을 살린 강좌로 운영된다.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성악가인 바리톤 김만수, 소프라노 배혜리, 소프라노 류진교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각 장르에 맞는 발성 기법과 음악적 해석 방법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발성 기초, 호흡법, 발음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단계별 실기를 진행하고 학기 말 수료 음악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성악을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를 감상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노래하고 무대에 서며 오페라를 몸으로 이해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콘텐츠로서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어 꾸준히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 ‘성악 실기’1학기 수강생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3월 둘째 주부터 6월 둘째 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운영된다.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공연 관람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유료 멤버십 회원은 수강료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