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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노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10% 감면 혜택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경유용 노후 자동차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 유도…2월 2일까지 신청 후 납부 군산시가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준다고 16일 밝혔다.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사용하는 노후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해당 부담금은 연 2회 후납 방식으로 부과되지만, 연납할 경우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3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감면율은 5%로 줄어든다.연납 신청은 납부 기한인 2월 2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군산시청 기후환경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고지서 납부는 은행 현금인출기,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해야 연납이 인정된다.만약 기한을 넘기면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된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문의나 고지서 재발급은 군산시청 기후환경과로 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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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민주당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 건의
한병도 원내대표 면담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신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해 지원 약속을 받았다.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과 농산어촌 특례,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을 담은 특별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신속한 법 제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공감을 표하며, 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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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월 대표 전통주로 '네오40' 선정…세계 최초 가루미 활용
전통주- 네오40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월 대표 전통주로 세계 최초 가루미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다.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다.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한다.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시간을 두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특히 최근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최 셰프는 수차례 블렌딩과 테이스팅을 거쳐 다양한 요리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페어링을 구현했다.네오40의 제조사인 시향가는 토란 막걸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꾸준히 선보여 온 양조장이다.네오40은 지난 2022년부터 2025까지 농촌진흥청과 협력한 ‘가루미 프로젝트’의 성과물로, 곡성 쌀의 활용 가치와 가능성을 확장했다.이 같은 연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네오40은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새술마루상과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입증했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네오40은 가루쌀 본연의 깊은 풍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증류주”라며 “전남 전통주가 세계적인 명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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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공동경영주 혜택 넓히고 건강검진 연령도 상향
농식품부·전북도, 여성농업인 제도 개선 본격화…정책 성과 점검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 지역 여성농업인의 경제활동 폭을 넓히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들이 새롭게 본격 시행된다.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익산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여성농업인 정책 성과 공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익산시장, 원광대병원장을 비롯해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생활개선회중앙연합회,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등 전국 여성농업인 단체장들이 참석했다.이들은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원광대병원의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설을 둘러봤다.이번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이다.그동안 공동경영주가 취업할 경우 농업경영체에서 제외돼 각종 정부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오는 3월부터는 연간 2000만 원 미만의 겸업 소득과 연간 90일 이상 영농 종사 조건을 충족하면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다.이날 간담회에는 취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들이 직접 참석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도 확대된다.지난해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된 이 사업은 올해 검진 대상 연령을 기존 51~70세에서 51~80세로 넓혔다.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 7102명을 대상으로 15억 3000여만 원 규모의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전국적으로는 지난해 5만 명에서 올해 8만 명으로 대상이 늘어났다.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51세 미만 여성농업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건강보험 검진 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참석자들도 검진 기관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도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개 분야 11개 사업에 128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연간 13만 원을 지원하는 생생카드 사업에 4만 4500명이 혜택을 받고, 농작업 편의장비 2000대 보급, 출산 여성 농가도우미 지원 40명, 농번기 공동급식 340개 마을 운영, 여성농업인센터 6개소 운영 등이 추진된다.특히 지난해부터는 농민수당을 농가 단위에서 개인 단위로 전환해 공동경영주, 경영주외 농업인도 직접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농식품부 역시 조직 개편을 통해 정책 추진력을 강화했다.기존 팀 단위였던 여성농업인 담당 부서를 농촌여성정책과로 승격시켜 전담 체계를 갖췄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증진과 영농·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이 농업·농촌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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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교육물품박람회 참가 업체 모집…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교육물품박람회 현장 자료사진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판로 확대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우수 교육기자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제4회 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는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운영된 전남교육청 대표 교육물품 전시·체험 행사로, 2026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최하여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3월 25~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되며, 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실질적인 교육 현장 적용과 계약 연계에 중점을 두고,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비전 실현을 핵심으로 추진된다.전라남도 내 중소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학교 수요가 높은 교육기자재, 디지털 미래교육, 안전·환경 관련 물품 등을 폭넓게 전시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실무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시, 물품 설명회 및 제품 시연 프로그램, 학교-업체 간 1:1 상담 등을 통해 박람회 이후 교육기관에 실질적인 납품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모집 분야는 전라남도에 사업장을 둔 지역 제조업체와 에듀테크 관련 초청업체이며,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26일까지 8일간이며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전남교육청 누리집의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이선국 행정국장은 "2026년 교육물품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년 제4회 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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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온라인으로 잇는 배움의 기회…원격화상수업 성과 공유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학급 성과 공유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경주에서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학급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역 간 물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과 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원격화상수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수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지털 기반 협력 수업을 중심으로 한 원격화상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운영 우수 사례로 전남 영암초등학교와 경북 구미선주초등학교 4학년 학급 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두 학교 학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과 제작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 발표, 주제별 공동 발표, 온라인 대화와 편지글 교류, 지역 특산품과 굿즈 교환 활동 등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특히 1학기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국가유산 탐구하기'를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포스터와 뮤직비디오 등 디지털 자료로 제작해 발표했다.2학기에는 '지역 자랑거리 홍보하기'를 주제로 공동책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서, 만화, 신문, 안내도 등 다양한 형식의 결과물을 완성했다.이러한 수업 과정은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 협업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운영 교사들 또한 새로운 수업 방법과 협업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특히 이러한 학생․교사 동반 성장 사례는 현장 교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원격화상수업이 미래형 수업의 대표적 모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시도 간 원격화상수업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동교육과정 기반 협력 수업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사 간 협력과 수업 나눔을 통해 원격화상수업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탠다.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형 수업으로의 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경북 학생들이 물리적 거리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며 "원격화상수업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 주도성 신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수업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시도 간 협력 수업이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진설명] 14일 경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5.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학급 성과 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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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고교 배정 추첨…공정성 강화
평준화지역 후기고 배정 추첨식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목포·여수·순천 평준화지역 고입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을 열었다.이번 배정 추첨식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해 평준화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모든 과정을 공개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였다.추첨 배정은 목포, 여수, 순천 지역의 평준화 후기고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교육청 관계자,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학교장 대표,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절차 전반을 확인하고, 컴퓨터 추첨 방식을 적용해 인위적 개입 가능성을 차단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강화했다.전남교육청 관내 평준화 지역 후기고는 28개교로 총 인가 학급은 222학급이다.2026학년도 학군별 추첨 배정인원은 목포 1915명, 여수 1313명, 순천 2055명 등 총 5283명이다.학교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 인원은 등급별 일반 배정자와 우선 배정자로 구분됐다.학생이 제출한 희망학교 순으로 학교의 등급별 정원을 고려하여 무작위 추첨 배정했다.김대중 교육감은 "고등학교 배정이 학생의 진로와 진학 과정에 있어 중요한 또 하나의 출발점인 만큼,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는 한편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고 교육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평준화지역 후기고 배정 결과는 16일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설명] 목포·여수·순천 평준화지역 고입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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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북, 지방 주도 성장 선두 설 것"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 갖춘 반도체 확장의 준비된 선택지"라며, "정부의 전국 분산형 반도체 전략에 발맞춰 전북을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반도체 확장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군산조선소에 대해서는, "지난 3년간 405억 원을 투입해 조선산업 생태계를 지켜 왔다"며, "군산조선소를 국가 조선산업과 한미 안보 협력의 전략 거점으로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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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치도,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73억 5천만원 부과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도내 14개 시‧군에 총 34만 6322건, 약 73억 5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시군별 부과액은 전주시가 29억 원으로 가장 많고, 익산시 8억 2000만 원, 군산시 8억 원, 정읍시 5억 2000만 원 순이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법령에 따라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된다.인구 50만 이상인 전주시는 1만 8000원에서 6만 7500원, 그 외 시‧군은 동 지역 7500원에서 4만 5000원, 읍‧면 지역은 4500원에서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로, 시중은행과 우체국 등 금융기관 창구를 비롯해 가상계좌 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지방세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스마트폰을 이용한 은행 앱과 스마트위택스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박순임 전북자치도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도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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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겨울철 재해 대비 총력…취약 시설 현장 점검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정읍시 일원을 찾아 전통시장과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정읍시 샘고을시장과 시기경로당 한파 쉼터로, 전통시장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한파쉼터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먼저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아케이드와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의 이상 유무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시 눈 적치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이어 정읍시 시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난방 상태와 이용 환경,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을 확인했다.해당 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은 시설로, 겨울철 한파 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도내 전통시장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도로 등 재해 우려 지역 25개소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강설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상시 비상연락망도 운영 중이다.아울러 올겨울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를 기존 5438개소에서 5907개소로 확대했다.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 39만 9862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방문 보건 인력을 활용한 안부 확인도 강화하고 있다.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작은 대응 지연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준비와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