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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안착 지원…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신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의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조성 사업이다.라이브커머스 송출 스튜디오, 컨퍼런스룸, 공용 교육 공간 등을 구축해 소상공인이 온라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전남도는 지역 지상파방송 주관으로 시군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남도장터와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결실을 봤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 향후 6년간 총 4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목포문화방송 사옥, 인근 보해 상가에 714 규모의 라이브커머스 전용 인프라를 조성하고 500개 사 이상 소상공인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AI커머스 교육,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커머스 역량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난 3월 금융위원회의 ‘보험업권 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보험 가입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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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에너지 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58억원을 투입해 전주, 군산, 익산 등 9개 시군 24개소에 32.6km 규모의 공급관을 설치하고 2625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다.도는 도시가스 보급률을 전국 평균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특히 도시가스 공급 기반이 상대적으로 낮은 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간 에너지 격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지난해 9월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12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현재 도비 보조금 교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 중이다.아울러 도시가스 사업자와 협력해 연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안전 및 복지 강화 정책에 부응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유가 상승 등으로 도민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이고 보편적 에너지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18km의 공급관을 설치하고 1만 5천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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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158억 투입…에너지 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58억원을 투입해 전주, 군산, 익산 등 9개 시군 24개소에 32.6km 규모의 공급관을 설치하고 2625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다.도는 도시가스 보급률을 전국 평균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특히 도시가스 공급 기반이 상대적으로 낮은 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간 에너지 격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지난해 9월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12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현재 도비 보조금 교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 중이다.아울러 도시가스 사업자와 협력해 연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안전 및 복지 강화 정책에 부응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유가 상승 등으로 도민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이고 보편적 에너지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18km의 공급관을 설치하고 1만 5천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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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 기반 미래 진로교육 전환 속도 낸다
전남교육청, AI 기반 미래 진로교육 전환 속도 낸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AI 산업 확대와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해, 진로교육 구조 전환에 나선다.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전남교육청은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핵심 방향은 학교 교육과정 기반 진로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 확대 교원 진로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먼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강화한다.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초6 중3 고1 등 '진로전환기'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 속에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또한 중등 '진로와 직업'과목과 진로전담교사의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고 단순 견학이 아닌 여러 차시에 걸쳐 운영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또한 '글로컬 신산업 창업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 설계, 시제품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디지털기술, 신재생에너지, 미래농업 등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자료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교원 역량 강화도 중요한 축이다.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연수와 콘퍼런스, 연구대회를 통해 진로교육과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학교 간 협력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콘퍼런스에는 중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80여명이 참석해 변화된 진로교육 방향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전남도청 AI 산업추진단이 'AI 산업 육성 계획과 인재양성'방안을 제시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의 삶과 연결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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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마라톤, 벚꽃길 1만 2천 명 질주…국제 위상 드높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대표 체육행사인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5일 월명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2004년 전국대회로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내외 9개국에서 1만 2000여명이 참가해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하프앤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됐다.이날 경기 결과 국제 남자 부문에서는 선수가 2시간 00분 00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국내 남자 부문은 선수가 2시간 00분 00초로 1위를 기록했고 국내 여자 부문은 선수가 2시간 00분 00초로 정상에 올랐다.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봄날, 군산의 주요 근대문화 유산과 관광 명소를 질주하며 마라톤의 묘미를 만끽했다.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박수와 응원, 풍물놀이와 거리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대회는 해외 참가 비중이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국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또한 친환경 운영과 스마트 기록 시스템 도입으로 참가자 편의성과 대회 품격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군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더욱 발전된 글로벌 마라톤 대회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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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직업계고, 기능경기대회서 갈고닦은 실력 뽐낸다
순천공업고 자동차정비 직종 훈련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순천, 여수, 나주, 해남, 화순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199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순천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총 34개 직종, 249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은이 중 30개 직종에 출전해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올해로 61회째를 맞이한 기능경기대회는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전통 깊은 장이다.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능경기대회 관련 전공 심화 동아리,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질적 기술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또, 대한민국명장 등 지역 숙련기술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능, 기술 훈련 뿐 아니라 특강, 진로 멘토링 등 기술인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값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전남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술 인재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 선수로 출전할 자격이 부여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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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림자원, K-뷰티 꽃 피운다...아로마티카와 MOU 체결
아로마티카 업무협약 사진 2장 첨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3일 아로마티카와 업무협약을 하고 전남의 비교우위 난대 산림자원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케이-뷰티 화장품 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세계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약 5~6%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까지 약 8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국내 화장품 시장 역시 2025년 현재 약 11조 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주요 원료의 상당 부분을 아직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산 원료 대체가 시급하다.원료의 국산화와 공급망 내재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현시점에서 전남은 다양한 산림수종이 분포해 있고 특히 향장용 산림자원이 풍부해 원료 확보와 산업화에 유리한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 기반 세계적 화장품 브랜드로 에센셜오일 원료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34개국 이상의 해외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최근 3년간 연평균 47%의 글로벌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미국과 일본,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완도 등 남부 해안지역에 자생하는 생달나무의 에센셜오일 등을 활용한 향장소재 연구와 제품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원료 발굴부터 제품화와 시장 적용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 산림바이오 소재의 실질적 활용과 산업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산 산림원료 활용 제품화 및 산업화 산림 유래 천연오일 화장품 적용 연구 원료 대량생산과 국산화 단가 안정화 지속가능한 원료 발굴 등을 중심으로 공동 협력할 방침이다.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아로마티카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에 전남의 산림자원 연구 역량이 결합한 사례로 K-아로마테라피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 산림자원의 산업화를 통해 수입 의존 화장품 원료를 국산 소재로 전환하고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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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직업계고, 기능경기대회서 기술력 뽐낸다
순천공업고 자동차정비 직종 훈련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순천, 여수, 나주, 해남, 화순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199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순천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총 34개 직종, 249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은이 중 30개 직종에 출전해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올해로 61회째를 맞이한 기능경기대회는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전통 깊은 장이다.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능경기대회 관련 전공 심화 동아리,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질적 기술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또, 대한민국명장 등 지역 숙련기술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능, 기술 훈련 뿐 아니라 특강, 진로 멘토링 등 기술인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값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전남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술 인재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 선수로 출전할 자격이 부여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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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향토방위 사기 진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변천사 장비 전시 및 군악대 공연 등 참여형 행사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노고 격려에 나섰다.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문승우 도의회 의장, 김광석 제35사단장, 예비군 지휘관 및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향토방위에 헌신해 온 예비군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 앞에는 예비군 50여 년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함께 전북지역 방호를 담당하는 예비군 장비가 함께 전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는 35사단 군악대의 축하 연주로 시작해 표창 수여,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예비군의 자긍심을 높이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특히 예비군 육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완주군 기동대장을 비롯한 유공자 8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장에서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예비군의 날은 1968년 향토예비군 창설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에 운영되고 있다.현재 전북지역 예비군은 약 8만명 규모로 지역 방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도는 그동안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교육 훈련 여건 개선과 장비 보강 등을 통해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해 왔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예비군은 국가 안보의 든든한 기반이자 지역을 지키는 핵심 전력"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첨단화된 역량을 갖춘 정예 예비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계획 개 요 '26년 4월 3일 10:00 도청 대회의실 200여명 -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도민안전실장, 안전정책과장 - 35사단장, 현역간부, 예비군 지휘관, 군무원, 일반 및 지원예비군, 표창 수상자 등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진행계획 시 간 주요 내용 비고 09:50~09:58 8'환 담 및 식전행사행정부지사실대회의실 09:58~10:00 2'전시 관람 대회의실 앞 10:00~10:10 10'축하 공연 : 샌드아트 공연 대회의실 10:10~10:15 5'개회 및 국민의례 10:15~10:23 8'표창 수여 - 행정부지사, 35사단장 행정부지사, 35사단장 10:23~10:27 4'기념영상 시청 35사단 10:27~10:41 14'기념사 : 행정부지사, 35사단장 행정부지사, 35사단장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도민안전실장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동원참모 축 사 도의회 의장 10:41~10:43 2'결의문 낭독 예비군 대표 10:43~10:45 2'예비군의 노래 제창 10:45~10:50 5'기념촬영 및 폐회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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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유행 예측 조사 착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도내 서해안 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유행예측 조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군산 고창 부안 주요 서해안 3개 시 군 15개 지점에서 실시되며 해수와 어패류 등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도는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실시한 880건의 검사에서는 총 42건의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다.특히 최근 3년간 첫 검출 시점이 매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은 4월 23일로 전년보다 약 2주, 2025년은 4월 14일로 1주가량 앞당겨지며 해수 온도 상승 등 기후변화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 시 발열과 전신 쇠약감,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치명률은 39.8%에 달한다.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전북에서도 2022년 사망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 조리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 금지 어패류는 5 이하로 신속히 냉장 보관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 날생선용 도마와 칼은 구분 사용 및 소독 등 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하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환"이라며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