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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성과 공유회 개최…지난 1년 성과 돌아봐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성과공유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9일 광주교육대학교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기초학력지원센터 관계자 및 전담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기초학력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시교육청은 광주교대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문적인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기초학력 보장계획 및 진단·보정자료 활용 연구 △한글문해력·기초수리력 중심의 교원 및 학부모 연수 △기초학력전담교사 연수 및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성 강화 △광주교대·전남대·조선대 대학생들이 참여한 보조강사제 운영 등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선주원 기초학력지원센터장은 "광주교대의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다"며 "이번 성과들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보장을 돕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탄탄한 기초학력을 위해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굳게 해 기본교육 실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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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지오스쿨 겨울학기, 초등생 대상 특별한 지질 체험 기회
광주시, 무등산서 '지오스쿨 겨울학기'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오는 2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지오스쿨 겨울학기’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2차 과정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진행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4명이다.지오스쿨은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 위치한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한다.지오스쿨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질공원과 지질시대, 지진, 화석 등 지질학 전반을 주제로 한 심화 학습 과정이다.이론 수업과 체험·활동형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이 지질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특히 5일간의 모든 과정에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지오스쿨 쇼츠’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쇼츠 프로그램은 지오스쿨 인기 과목인 지진과 화석을 주제로 하루에 한 과목씩 배우는 단기 과정으로 1월 31일과 2월 7일 총 2회 진행된다.지오스쿨 참가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하며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지오스쿨은 무등산 지질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계절학기와 쇼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무등산의 가치와 자연유산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전국 지질공원 가운데 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지질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지질공원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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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방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9~30일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여가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예 및 만화 캐릭터 그리기 △제과제빵 △뉴스포츠 △디지털 성교육 등이다.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돌봄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든든한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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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 식물 표본 전시회 개최
광주시립수목원, 공립수목원 기념 '식물 표본 전시회'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립수목원이 국내 유일 나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과 협력해 ‘식물 표본 전시회’를 연다.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한 식물 표본 전시회를 1월20일부터 3월1일까지 광주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전남도 완도수목원과 함께 마련했다.전시회는 시립수목원이 기획했으며 전시물은 완도수목원이 직접 채집·제작한 식물 표본이다.이번 전시에는 산딸나무 등 수목류 20점과 꽃향유 등 초화류 16점 등 36점의 식물 표본이 선보인다.전시 표본들은 특수 보존기법인 솔리디움 공예와 레진 공예 기법을 사용해 액자 형태로 제작했다.이 방식을 활용하면 식물을 장기간 보존하면서도 꽃과 잎의 구조를 선명히 관찰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꽃이 피어있는 순간을 투명한 표본 속에 보존해 자연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표본의 기록성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광주시립수목원은 관람객들이 겨울철 전시회에서 봄의 흔적과 생명의 이야기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새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시회는 수목원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시 제1호 공립수목원이 된 것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식물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이 전시회를 찾아 봄의 온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수목유전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립수목원은 지난달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주시 제1호이자 전국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됐다.시립수목원은 공립수목원 등록을 계기로 녹색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수목유전자원 보전·관리와 함께 전시·연구·학습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광주시립수목원은 전시회와 함께 1월20일부터 2월13일까지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흔적으로 찾는 야생동물 △나만의 다육이 정원 만들기 △똑똑한 로제트 △겨울나무로 전하는 마음 등 4가지 겨울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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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광주보건환경연, 겨울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을 모집한다.‘바로예약’누리집 : https:www.gwangju.go.kr/reserve/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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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 기업들과 협력 강화…'AI 실증도시' 전환 박차
AI유치기업 업무협약 101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조·헬스케어 등 인공지능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353~361번째 투자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광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올해부터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연구 중심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증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노바코스 △㈜디에스클 △㈜비전파트너스 △㈜엔씨에이아이 △㈜오마주에이아이 △㈜유쾌한프로젝트 △㈜테스티파이 △㈜테이아 △㈜티오에이 등 9곳이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 실증과 협력을 추진하고 산업 현장 적용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광주시는 기존에 구축된 인공지능 기반시설과 실증 환경, 인재 양성 체계를 활용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기술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 산업은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며 “기업들이 광주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지속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협약기업인 ㈜노바코스는 센서와 레이더 기반 인공지능 융합 기술 전문기업으로 공공·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통합 감시·경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교통·공공 기반시설에서 검증된 센서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안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디에스클은 수면 중 생체신호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발생을 예측·완화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업이다.개인 맞춤 전기자극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비침습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온디바이스 AI : 클라우드를 통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을 구동 ㈜비전파트너스는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대표 솔루션 ‘프루비전’은 초음파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과일 품질 예측 기술로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엔씨에이아이는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 ‘바르코’를 기반으로 제조·국방 등 산업 특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특히 멀티모달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제조 환경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된 피지컬 인공지능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멀티모달 기술 :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3D 등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처리·이해·생성하는 기술 피지컬 AI : 로봇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며 실제 공간과 상호 작용하는 AI ㈜오마주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 돌봄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비접촉 방식의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센서를 통해 돌봄 대상자의 자세·수면·심박 등 생체신호를 24시간 분석하고 낙상 등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측해 가족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등 고령자 돌봄과 안전 분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유쾌한프로젝트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조직 구성원의 심리 상태와 업무 몰입도를 분석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대표 솔루션 ‘클라이피 인사이트’는 개인의 심리·스트레스 상태를 분석해 조직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고 업무환경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현재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 중이다.㈜테스티파이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대표 솔루션 ‘베리젠’은 소프트웨어 검증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험 설계부터 실행, 결과 분석까지 과정을 자동화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테이아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기업의 브랜드 운영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효율화하는 기술 기업이다.기획부터 제작, 운영,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비투비 솔루션 ‘디파트’를 통해 기업의 홍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티오에이는 온프레미스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현재 조선 분야 제조 현장에서 진행 중인 실증을 바탕으로 제조·조선 특화 인공지능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로봇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온프레미스 AI :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기업 내부 서버·시스템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운영하는 방식. 데이터 보안과 시스템 통제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됨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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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 광주·전남 복지공동체' 구축 박차…민관정 협력 강화
광주복지 신년인사회GJI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6일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에서 민·관·정·복지가 한자리에 모여 복지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광주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인사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정선 시교육감, 사회복지 원로·직능단체장,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질주하라 광주복지 2026년’을 주제로 광주복지의 새해 힘찬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신년인사회에서는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행정통합 논의의 가치를 복지 영역으로 확장, 광주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복지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광주시는 행정 경계를 넘어 시도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고른 혜택을 누리는 ‘광주형 복지모델’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 주요 내빈과 현장 종사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정이 긴밀히 연대하겠다는 뜻을 함께 했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민 주도 ‘시민복지 의제 발굴 온라인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복지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광주복지는 행정이나 민간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광주와 전남이 행정통합의 길에서 함께하듯, 복지현장에서도 민·관·정이 연대와 협력의 속도를 맞출 때 진정한 복지가 실현된다”고 강조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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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순항, 신세계프라퍼티 중도금 납부 완료
이미지 어등산 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등이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중도금 납부와 함께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추진 등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 따라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납부로 신세계프라퍼티는 전체 토지비 860억원 중 395억6000만원을 납부하는 등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23년 12월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이자 지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콘도, 부대시설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또 고품격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는 2033년까지 관광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어등산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서남권 관광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찾는 명품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광·휴양·문화·레저·쇼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의 명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이어 “향후 세부 개발계획이 마련되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도 긴밀히 협의해 지역경제 전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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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고등학생 대상 'B.R.I.D.G.E.' 영어 융합 교육 성료
광주창의융합교육원, 'B.R.I.D.G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탐구·표현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영어 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광주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소통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수업은 사회·과학·기술 분야의 주요 쟁점인 문화 다양성, 유기동물 증가, 인공지능 윤리 등 주제로 읽기·쓰기·말하기 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또한 학생들은 주제별 협업과 발표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실전 회화 능력을 길렀다.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여러 분야의 지식을 영어로 탐구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실제 진로 탐색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융합형 영어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창의융합교육원은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관내 고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B.R.I.D.G.E. 영어 융합 교육과정'을 총 3회 진행했으며 오는 2026학년도에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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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간 5조 재정 지원 등 4대 패키지 발표
차담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6일 정부가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 인센티브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국무총리께서 직접 통합 특별시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방안을 신속히 발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재정 투자를 넘어 광주·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하나의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는 인구 유입과 소득 증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시민 의견을 듣는 일과 빠른 입법"이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와 전남도는 국회, 중앙정부와 상시적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을 반드시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특히 정부 재정지원 발표의 상징적 의미를 언급하며 "이번 발표는 예산 규모 약 25조원에 이르는 '광주전남특별시'탄생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이는 서울·경기에 이은 세 번째 규모로 광주전남특별시가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강 시장은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 모델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특별시를 이재명 정부에서 시범모델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이 시범모델이 성공한다면 권한을 위임받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광주전남이 특별시로 가는 길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방향을 여는 '퍼스트펭귄'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때 부여되는 특전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곧 지방의 성장가 주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지원, 위상 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분야의 파격적인 특전를 마련했다.먼저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을 신설하는 등 국가 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세부방안을 신속히 확정할 예정이다.확보된 재원은 주민편의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주력산업 강화와 지역내 격차 해소에 활용된 것으로 기대된다.정부는 또 통합 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부여한다.부단체장의 직급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소방본부장·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을 1급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실·국 설치, 공무원 인사운영의 자율성도 확대한다.이를 통해 통합특별시장이 확대된 권한을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2027년부터 본격 추진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 때 통합 특별시 지역을 우선 고려한다.구체적인 이전기관은 지역 선호도와 국가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논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정부는 통합특별시가 '기업하기 좋은 창업 중심의 도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활성화 지원에 나선다.입주기업에 대해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지원금을 지원하고 토지 임대료 감면,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6